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20일 승강기 인명구조활동 저감대책을 마련하고, 구조대원 10명을 대상으로 향후 추진사항에 대한 관서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승강기 인명구조활동 저감대책’은 각 소방관서의 구조활동중 승강기 고립사고가 가장 많은 부문을 차지함에 따라 소방력 낭비 방지 및 시민 안전 수호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현장출동 시 사고 승강기의 고유번호를 파악해 사고이력을 승강기별로 관리하고, 최근 1년간 사고발생현황을 바탕으로 안전관리자 선임여부 및 근무여부 확인, 기타 법령 위반여부 관계기관 통보조치 등 승강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강력 추진할 계획이다. 최병일 서장은 “그간 승강기 고장사고로 인한 출동은 대부분 소방서에서 했지만 관리주체는 따로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승강기별 고장사고에 대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발방지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소방력의 낭비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소방서는 지난해 관내 235건의 승강기 사고에 출동, 427명을 구조한 바 있다.
여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여주고속도로 톨게이트 유휴지 2천㎡에 경관작물용 유채를 파종했다. 이번 파종은 한국도로공사 여주영업소 관계관의 요청으로 여주를 방문하는 초입에 경관작물을 파종함으로써 지역주민 및 여주를 찾는 내방객에게 아름다운 유채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유채꽃은 5월 중·하순쯤 볼 수 있으며 개화기간이 지난 유채는 축산농가용 조사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유채수확 후에는 수단그라스, 청보리 등을 파종해 경관은 물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인 조사료를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현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경관작물 파종으로 여주의 아름다운 이미지 제고와 축산농가의 조사료 활용이라는 두가지 측면에서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경찰서(서장 황성모)는 19일 세종초·중학교에서 등하교 시간대 학교주변 안전확보를 위해 경찰서장, 여주군수, 학교유관기관 관계자, 협력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이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성폭력 범죄 대처방안 등이 담긴 안내문 및 호루라기를 배부했다. 황성모 서장은 “학교폭력·성폭력예방 교육 실시 및 학교주변 순찰강화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학교, 지역사회, 협력단체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재정 건전화 기여·뇌물차단 성과 “발전 지향적인 도시 지평 열 것 ” 김성제 의왕시장 도시 개발사업·경제 활성화 호평 “수도권 제일 명품도시 구현 최선” 이재명 성남시장과 김성제 의왕시장이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으로 선정됐다. 이 시장과 김 시장은 19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열린 ‘2013년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010년도 취임이래 긴축재정 운영으로 2012년도 판교특별회계 전입금과 비공식부채 4천204억원을 상환하는 등 시 재정 건전화에 기여했고, 시장집무실에 CCTV를 설치해 뇌물 차단의 성과를 냈다. 성남시민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창업모델을 발굴 육성하고 공원 등 공공시설 유지 관리를 시민일자리 사업으로 전환, 서민생활 안정에 공을 세웠으며 청사 개방, SNS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 감성 행정을 펴기도 했다. 이 시장은 “기업 경영마인드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발전 지향적 도시의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게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성우환경(대표 박영춘)과 특수교육기관인 경은학교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근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주로 청소와 방역 업무를 하고 있는 ㈜성우환경은 협약에 따라 경은학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들에게 위생관리교육을 시킨 후 일정 수준에 이른 졸업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성우환경와 경은학교는 2, 3학년과 전공과 학생 255명중 희망 학생들을 선발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 동안 각종 위생관리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대한 평가 이후 최종적으로 선정된 장애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관련 일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박영춘 대표는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요즘, 경은학교와 협력으로 장애인 일자리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성우환경은 2011년 7월 경기도 지정 사회적기업으로 재출발해 지난해 12월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경은학교는 지난 2008년 개교 후 구리, 남양주, 의정부, 양주 일원의 장애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는 특수교육기관이다.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과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공동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2013년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는 FC안양과 후원사인 KB국민은행은 홈 경기 승리시 마다 쌀 1잨을 안양시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기부 프로그램의 명칭은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FC안양 승리! 쌀 나눔, 꿈드림’으로 시즌권 1만매 이상의 판매 기록 달성 등 축구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FC안양과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온 후원사 KB국민은행의 공동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가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양측은 FC안양 홈개막전 하프타임에 기부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축구팬, 축구단, 후원사가 함께 만드는 이번 사업이 건전한 축구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하고 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19일 가정폭력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경찰·병원·NGO단체 합동 ‘가정폭력 피해자 CARE팀’을 구성, 간담회와 MOU 협약식을 가졌다. 용인서부서 ‘가정폭력 피해자 CARE팀’은 개인의 가정사로 치부됐던 가정폭력의 인식 전환과 함께 적극적인 개입으로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의료비 및 보호시설 지원, 법률조력 등 필요한 서비스를 분야별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용인서부서와 관내 중앙요양병원과 수지호병원은 이날 MOU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자 긴급피난처를 위한 병실 무상 제공을 약속해 실질적인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가 가능하게 됐다. 이한일 용인서부서장은 “가정폭력은 4대 사회악 중에서 드러나지 않게 사회를 병들게 하는 중요범죄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며 “사회가 피해자 지원에 손잡고 나서는 것은 물론 범죄 예방에 적극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천경찰서(서장 이경순)는 19일 오전 이천상공회의소에서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4명의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경찰관 취업 알선을 위한 MOU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청 주요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내부조직 사기진작 활성화를 위한 ‘힘내라 경기경찰 사업’ 일환으로 관내 경찰서 재직중 퇴직한 경찰관에 대해 재취업을 알선, 퇴직 후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서는 퇴직경찰관 취업 희망자 취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을 적극 알선하는 등 긴밀한 협력으로 재취업 방안을 마련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경순 서장은 “이번 협약이 퇴직경찰관의 경력과 전문성을 충분히 활용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사회적 차원에서도 일자리 창출의 견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상공회의소 신현익 회장은 “30년 이상을 근무한 퇴직경찰관들의 경험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내에 적극 홍보할 것이며 이는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의왕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 위원들이 19일 한자리에 모여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교폭력 예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의왕경찰서(서장 김희규)는 19일 2013년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및 자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보안협력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착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다. 김향겸 정보보안과장을 비롯 이중현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과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2013년도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관계와 실질적인 정착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김향겸 정보보안과장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을 세심히 돌아보고 그들이 우리 사회의 이방인이 아닌 주인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힘쓰자”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창무)는 19일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비행청소년들의 선도에 앞장설 선도심사위원회 위촉식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선도심사위원회는 경찰서장 등 경찰관으로 구성된 내부위원과 장학사,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외부위원 등 모두 1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경미한 사건의 소년범에 대한 입건 또는 훈방 여부를 결정한다. 이창무 서장은 “선도심사위원회는 소년범의 훈방과 입건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회의인 만큼 위원들이 소년범의 선도와 장래에 초점을 맞춰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