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찰서(서장 황성모)는 19일 세종초·중학교에서 등하교 시간대 학교주변 안전확보를 위해 경찰서장, 여주군수, 학교유관기관 관계자, 협력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이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성폭력 범죄 대처방안 등이 담긴 안내문 및 호루라기를 배부했다. 황성모 서장은 “학교폭력·성폭력예방 교육 실시 및 학교주변 순찰강화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학교, 지역사회, 협력단체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지켜야죠.”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제3기 등대지킴단은 19일 열린 창단식에서 “부모의 마음으로 지역 아이들을 보호하겠다”고 다짐했다. 제3기 등대지킴이단은 안성1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안성성결교회, 안성여성의용소방대 등 3개 단체회원 6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주 1~2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안성시 관내 우범지역을 순찰하면서 아동 청소년들을 선도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김활란 복지관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약속이 3년째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함께 행복한 안성’을 외치며 뛰고 있는 복지관 입장에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일”이라면서 “많은 단체가 함께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지켜나가는 아름답고도 강한 지역으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이 ‘2013년도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신규 지정됐다.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는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이 부족한 지역에서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 중인 대학병원에 10병상을 추가 확충하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주도 사업이다. 올해는 아주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6개 의료기관이 새롭게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아주대병원은 신생아 집중치료실 10병상 확충에 필요한 시설·장비 관련 예산 15억원을 지원받아 미숙아 등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도 지역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이란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신생아용 중환자실을 말한다. 국내 임신 37주 미만 미숙아 출생률은 2001년 4.3%에서 2011년 6.0%로 증가했으며, 2.5㎏ 미만 저체중 출생아 발생률은 2001년 3.9%에서 2011년 5.2%로 높아졌다.
고양시 관내 주민센터 및 자치센터들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행복한 삶을 선물하고 있다. 송포동 적십자봉사단은 19일 지역 구호활동 및 2013년 3차 적십자회비 모금 등 현안사항 등을 위해 홍보 방안을 논의한 후 희망풍차 결연세대 10가구에 부식세트를 전달하는 한편,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에는 백미 10㎏씩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일산1동은 지역공동체사업 일환으로 천연EM비누 및 사랑의 빵만들기 나눔 사업을 실시, 지역사회 환경의식 제고와 생활필수품인 친환경 EM비누를 만들어 지역주민에게 전달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원봉사자들은 주1회 직접 빵과 비누를 만들어 소외계층을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상태 등을 체크하는 등 실질적 복지수요 실태파악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마두1동은 지난해부터 매월 업무 종료 후 동 직원 10명과 7개 직능단체 희망자와 함께 관내 소외계층을 방문하는 ‘전 직원 야간 복지나눔 1촌 맺기 정기적 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두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출생률 제고를 위해 아이가 태어나면 비누처럼 향기로운 가정을 이루도록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기로 했다. 회원 11명으로 구성
오산시가 무상보육 지원 확대시행에 대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만0~5세에 보육료와 가정양육수당을 지원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어린이집 이용 후 아이사랑카드로 보육료를 결제하게 되면 보육료가 지원되며, 보육료 신청지연 등으로 수납액이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하는 차액부분은 학부모가 부담한다. 가정양육수당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이 지급대상으로, 복지급여 신청시 아동 본인과 보호자의 계좌로 수당이 지급되며, 수당 지급일은 매월 25일이다. 기존에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지원받고 있던 아동은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나, 올해부터 새롭게 보육료나 양육수당을 지원받고자 하는 아동이나 타 복지급여로 변경을 원하는 학부모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포털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로서 친권자, 후견인, 그 밖에 영유아를 보호하고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분당지사는 생활 곤란 장애인들을 위해 써 달라며 지난 18일 성남시에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오후 시장집무실에서 가진 성금 기탁식에는 이재명 시장과 마사회 김상진 분당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 장애인 30가구에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1922년 조선경마구락부가 설립된 이래 국내 유일의 경마시행 업체이자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총 5개 본부 3개 경마장에서 임직원 등 7천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매동소재 분당지사는 2002년 설립된 이래 시민 여가선용에 이바지 하는 동시에 경마 수익금 일부를 지역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사회 소외계층 돕기에 쓰고 있다. 김상진 분당지사장은 “수익금 사회차원에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펴 나가는 동시에 각종 문화강좌 등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19일 시청 푸름이 방에서 이석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협동조합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남양주시의 사회적경제 환경 분석과 함께 협동조합 기본계획 내용 및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전문가, 공무원, 관련 시민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남양주시 협동조합 기본계획’은 ▲협동조합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중장기비전 설정 ▲남양주시 협동조합 모델 수립을 위한 프로세스 구축 ▲맞춤형 교육 및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한 협동조합 지역인재 양성 ▲협동조합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을 주 내용으로 담았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간지원 시스템 구축 및 공공부문 소비시장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적 생태계 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보증관리부장 이종만 <경기신용보증재단> ◇별정직 ▲남부지역본부장 김선겸 ◇1급 ▲북부지역본부장 임채화 ▲부천지점장 고순상 ◇2급 ▲경영지원부장 이주묵 ▲보증업무부장 홍한표 ▲기술평가부장 이진욱 ▲안양지점장 김홍천 ▲고양지점장 최태식 ▲용인지점장 이재영 ▲광주지점장 곽종현 ▲보증심사팀장 이준환 ◇3급 ▲보증관리부장 이종만 ▲평택지점장 이근영 ▲안산지점장 서승환 ▲의정부지점장 이동규 ▲포천지점장 신두수 ▲파주지점장 정영권 ▲동탄지점장 김무철 ▲채권관리팀장 홍재호 ▲보증심사팀장 손창희 ▲경영지원부 부부장 김정환 ▲보증관리부 부부장 채홍학 ▲기술평가부 부부장 이윤희 ▲고양지점 부지점장 박현섭 ▲성남지점 부지점장 김재명 ▲부천지점 부지점장 임홍윤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 박국양 ▲음악대학장 김광군 ▲이길여암당뇨연구부원장 전희숙
일산경찰서는 18일 신학기 첫 ‘학교방문의 날’을 맞아 고양시 풍산중학교에서 하루 종일 상주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대규모로 진행했다. 정수상 서장은 이날 오전 등굣길에 경찰관·교사·협력단체 등 100여명과 함께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전교생 및 학부모, 주민 등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범죄예방교실 강사로 나서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범죄예방교실 시작 전에는 미리 학교의 추천을 받아 학교폭력예방 모범 학생 3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어 학생 대표 2명이 학교폭력근절 선서문을 낭독했으며 경기경찰 홍보단이 학교폭력예방연극 ‘멈춰’, 뮤지컬, 마술,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큰 박수와 함성을 받았다. 하굣길에는 학교주변 취약지역 민·경 합동순찰을 전개하는 등 신학기 첫 ‘학교방문의 날’을 하루 종일 학교 및 주변 거리에서 근무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수상 서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앞으로 매월 ‘학교방문의 날’을 운영해 캠페인과 학교장 간
“처음 입어본 한복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동두천시는 최근 영외거주 미2사단 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군가족 동두천 홍보투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투어에 참가한 미군 가족들은 시가 마련한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한국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 행사는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을 안내함으로써 시민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에 융화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한미 우호증진에 기여코자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투어는 동두천시 상황실에서 시정 홍보 영상물 상영 및 관내 주요시설 견학과 아름다운문화센터 한지 북아트 만들기 프로그램 체험에 이어 동두천예절원을 방문해 한복 입기 및 다도, 예절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복입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군가족들은 형형색색 한복의 고운자태에 큰 매력을 느끼며, 한복을 입고 사진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복을 입고 절을 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한국의 전통예절 교육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동두천시의 대표적인 시설 견학과 한국전통 문화체험 등을 통해 한국과 지역사회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