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서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제작한 영화 ‘더 임파서블’ 패러디 동영상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안서는 2004년 태국 인류 최대 쓰나미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가족의 실제 이야기를 영화한 ‘더 임파서블’의 티저 동영상에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한 경찰의 의지와 필요성을 자막에 담아 국민적 공감을 호소하는 1분30초짜리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국민 행복의 필요조건인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의 4대 사회악 척결을 경찰이 꼭 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강조하며 마무리된다. 동영상을 제작한 경무계 최영찬<사진> 경사는 “국민들에게 4대 사회악 척결 홍보를 좀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근하기 위해 패러디 동영상을 만들게 됐다”며 “우리사회에 심각하게 뿌리 박혀 있는 4대 사회악 근절을 경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거동불편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와주는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는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받기 위해 동주민센터나 시 무한돌봄센터를 방문하기만 기다리지 않고, 찾아오지 못하거나 찾아오기 어려운 이들을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시는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사례관리사 9명을 3개조로 편성, 현지 사정에 밝은 통·반장, 부녀회장 등과 함께 매주 화요일마다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방문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을 발굴, 확인된 위기가정에는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주위에서 어려운 이웃이 발견되면 무한돌봄 SOS센터(☎031-345-2425)나 각동 주민센터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최근 ‘나트륨 줄이고, 건강 올리고’라는 슬로건으로 나트륨 줄이기 활성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범시민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건강에 적신호로 작용할 수 있는 나트륨 과다 섭취를 예방하고자 민·관이 함께 참여한 범시민 운동으로 나트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식 개선과 식생활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외식업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은 시청 앞에서 원마트 앞 사거리까지 피켓을 들고 주민 홍보를 실시하며 나트륨 과잉섭취의 문제점, 나트륨 줄이기 실천사항 등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나트륨은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고혈압과 당뇨병은 물론 각종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 돼 심각한 국민건강 악화를 초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관이 합심을 이뤄 안양시 구석구석이 1년 내내 청결을 유지하게 됐다. 안양시는 지난 15일 동네 취약지역을 지역주민단체가 입양해 정화활동을 펼치는 ‘도로·마을정화 입양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시장과 각 동 V-터전팀장을 비롯한 59개 주민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서 교환으로 59개 주민단체는 도로 36개소 57.8㎞구간과 마을단위 취약지역 51개소 등 87개 지역을 입양하게 됐으며, 입양지역을 지역을 대상으로 연 5회 이상 정화활동을 전개해 방치된 쓰레기를 거둬내면서 지속 관리하게 된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기업, 학교, 종교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게 될 59개 주민단체는 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정화활동 참여에 자원봉사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시는 정화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쓰레기봉투 등 기본 도구를 지원하고, 수거한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즉각적으로 수거하는 한편 정화활동 요령 및 쓰레기 수거와 관련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동네 곳곳이 청결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하는 것도 행복지수를 높이는 한 요인이 될 수 있다”며 &l
경기지방경찰청는 지난 15일 용인 기흥구청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의 맞춤형 정착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 밀집거주지역을 찾아 ‘현장방문 취업설명회’를 가졌다. 경기청은 이날 용인지역을 시작으로 도내 북한이탈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수원, 부천, 의정부 등을 모두 7차례 찾아 취업유도와 정착·취업관련한 범죄예방 등 사회적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직업선택 기회를 제공한다. 취업설명회는 북한이탈주민 밀집 거주지역내 구인업체가 직접 현장에 나와 업체관련 정보 및 근로조건 등을 설명하고 면접까지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업체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북한이탈주민 거주지 인근에 위치한 중소기업 가운데 우수업체를 엄선해 참여토록 했다. 이번 ‘현장방문 취업설명회’ 진행 결과 참석자 49명중 27명이 면접에 참여해 16명이 채용에 합의하는 성과를 거뒀다. 북한이탈주민은 “원거리로 이동해 구인업체를 찾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거주지 인근에 위치한 다양한 업체들을 적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여업체들도 “북한이탈주민의 참여를
시흥시가 누적 5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간병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시흥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시흥시니어클럽 작은사랑간병협회(관장 김영준)간 ‘우수 자원봉사자 간병서비스 지원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작은사랑간병협회에 간병인 파견요청을 하고 간병비를 지급하며, 협회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간병인을 파견한다. 현재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1천365명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80시간, 2년간 360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자원봉사자 본인은 물론 그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도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시흥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거나 센터 홈페이지(www.sh1365.or.kr) 내 ‘간병서비스 신청’으로 들어가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적립된 자원봉사 실적에 따라 찾아 쓸 수 있는 간병서비스 지원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봉사 활성화’ 및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그림책 읽어주기 도우미인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이 지난 14일 올해 첫 모임을 가졌다.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이날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 경기은빛 독서나눔이 40명을 대상으로 기존 참여 어르신들과 신입회원간 정보교류와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모임은 참여 행정 구현을 실현하기 위해 매월 2회 실시하는 ‘찾아가는 시장 이동집무실’과 병행 운영했다. 오세창 시장은 이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위해 상호간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동화구연 교육 확대, 활동기관 선정, 기간연장 등 현안 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결할 것”을 약속했으며 “우리 주위에 어려고 힘든 분들을 찾아가 지친 마음에 위로를, 호기심 찬 아이의 마음에 꿈을 줄 수 있도록 은빛 청춘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립도서관은 11월까지 그림책 읽어주기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병설유치원, 노인보호시설 등을 방문, 실버 북시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조안면 진중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 해 슬로시티문화관을 건립하고 최근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200여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슬로시티문화관에서는 슬로시티 이념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와 각종 슬로체험, 주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조안면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편의를 제공해 줄 방문자센터 역할 등 슬로시티의 구심적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석우 시장은 “점점 가속화되는 도시화를 지양하고 지역성, 전통성에 기초한 슬로시티야 말로 우리시가 서울시 보다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한 대안적 도시발전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문화관을 수탁 운영해 나갈 조안 슬로시티협의회 주재동 회장은 “오늘을 계기로 조안면의 역량이 한 층 더 커질 수 있도록 주민들이 주도하고 합심해 슬로시티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2010년 11월 수도권 지역에서는 국내 최초로 슬로시티로 인증을 받았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산 정약용선생의 전통의 가치가 그대로 살아있는 곳으로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친환경 청정도시이다.
도시디자인을 바꿔 범죄를 예방하는 범죄예방디자인(CPTED)의 적용사례를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비전안산(이사장 허숭)은 18일 오후 7시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732-2 현대프라자 404호 비전안산 사무실에서 조용술 서울시 염리동 마을공동체 사무국장을 초청해 ‘범죄예방을 위한 마을디자인’을 주제로 제36차 공개포럼을 연다. 염리동 소금길은 지난해 서울시 CPTED 프로젝트의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해 시민들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과거 마포나루를 거점으로 하는 염리동 골목길은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재개발이 늦춰지면서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었다. 그러나 사업 후 주민 78.6%가 ‘범죄예방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문의: ☎(031)411-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