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서장 최정현)는 지난 6일 서장실에서 안양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윤정희)와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아동에 대한 ‘청소년 보호활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경찰은 만안지역 11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 취약아동에 대한 범죄예방, 교통안전 교육 등의 민·경 협력체계 구축하게 된다. 경찰 직원들은 각 센터를 방문해 학교폭력·성폭력·유괴·실종 예방 및 교통안전교육 등 찾아가는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과 경찰프로그램 참여 등 보호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화성시가 안전한 지역먹거리를 화성시 소비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로컬푸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생산·소비자 순회교육으로 실시된다.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만 단순히 물리적 거리의 단축보다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사회적 관계를 단축시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그동안 정책적으로 소외 돼 왔던 고령·여성농업인 등 중소농의 소득향상의 기회를 부여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하남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TF팀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TF팀은 박성수 서장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수사분과와 지원분과로 나눠 기능별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구체적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성수 서장은 “경찰력을 총 결집해 하남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박성수 하남경찰서장이 소회의실에서 4대악 근절을 위한 TF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일산소방서 송포지역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지난 6일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행사에는 변수남 소방서장을 비롯 김현미 국회의원, 김영선·이길용 시의원 등 지역 인사를 포함한 직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임하는 김진홍 대장은 2007년 3월부터 송포지역 의용소방대장으로 임용돼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 경기도지사 공로패, 소방서장 공로패 등이 수여 됐다. 양봉주 대장은 “의용소방대 상호 간 화합 및 단결을 통해 안전한 일산신도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 ◇4급 ▲민생경제국장 김진용 ▲교통안정국장 정순하 ▲도서관센터소장 김임연 ▲의회사무국장 이종경 ▲환경생태국장 윤성선 ▲푸른도시사업소장 홍경의 ◇5급 ▲시민소통담당관 허신용 ▲인적자원담당관 명재성 ▲행정지원국 행정지원과장 유병도 ▲세정과장 이현옥 ▲일자리창출과장 정동일 ▲지역경제과장 심광보 ▲국제통상과장 김석진 ▲복지정책과장 이상화 ▲노인장애인과장 한진우 ▲위생정책과장 박정식 ▲교육지원과장 윤홍구 ▲청소과장 직무대리 천광필 ▲교통정책과장 이창규 ▲대중교통과장 선호승 ▲상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김정배 ▲도서관센터 시설관리과장 석재복 ▲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성창석 ▲차량등록사업소장 윤양순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상권 ▲덕양구 행정지원과장 이순철 ▲덕양구 시민복지과장 김순철 ▲주교동장 한찬희 ▲성사2동장 최명순 ▲화정1동장 김학용 ▲행신2동장 직무대리 한성운 ▲행신3동장 윤홍근 ▲일산동구 시민복지과장 김운영 ▲식사동장 직무대리 천동명 ▲정발산동장 윤광현 ▲풍산동장 박민하 ▲백석2동장 유종국 ▲마두2동장 고명희 ▲일산서구 시민봉사과장 김한석 ▲일산서구 시민복지과장 오봉길 ▲일산3동장 김설연 ▲장항1동장 정경민 ▲방송영상통신과장 배상호 ▲도로정책과장
가평경찰서(서장 진정무) 학교전담경찰관은 지난 6일 가평초등학교 학부모 총회에 참석해 교사, 학부모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기 초에 예상되는 유형별 학교폭력 및 성범죄 피해예방 등을 사례위주와 문답식으로 설명해 교사와 학부모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찰서는 자율방범대, 어머니폴리스 등 협력단체와 등·하굣길, 우범지역 합동순찰 및 캠페인 등을 전개,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서는 지난달 28일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근절을 위한 추진본부 발대식을 가졌으며 앞으로 아동,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범죄없는 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해 초 자활사업에 참여하던 중 목을 다쳐 목 디스크 판정을 받은 이모(48·여·부천시 소사구)씨는 긴급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4차례에 걸친 목 디스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비싼 수술비 때문에 치료는 엄두도 못내고 있던 이씨에게 소사구와 21세기 병원이 도움의 손길을 건넨 것이다. 건강을 되찾은 이씨는 현재 구에서 실시하는 자활사업에 참여하며 세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부천시 소사구의 ‘긴급지원 네트워크 사업’이 어려운 이웃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는 지난 한 해 긴급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208가구 244명에게 2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네트워크에 참여한 의료기관을 통해 65가구 71명에게 7천만원의 무료수술 혜택을 제공했다. 구는 올해 사회안전망의 본격 가동을 위해 지난 6일 긴급지원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구·동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의료기관, 복지관 사례관리담당, 장례식장 관계자 등 30명과 협력기관 교육 및 사례관리 등을 논의했다. 긴급지원 네트워크는 위기상황에 처해 지원요청을 하거나 신고가 있는 경우, 구 담당공무원이 현장확인을 통해 지원여부를 판단하고, 민·
시민의 신속한 신고와 소방서 지휘관의 기지로 차량화재 속 생명을 극적으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흥소방서는 지난 2일 새벽 0시23분쯤 정왕동 시화기계유통상가 앞 도로상에 주차돼 있는 차량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 소방차량과 대원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량 앞부분이 화염에 휩싸여 있고 내부는 연기로 가득차 있어 요구조자 확인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선착대 지휘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윤혁중<사진> 정왕119안전센터장의 기지로 진압과 동시에 차량 측면 유리창을 파괴해 뒷좌석에 잠들어 있는 박모(47)씨를 발견할 수 있었다. 신속히 구조하지 않으면 차량 전체로 화재가 확대 되거나 폭발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최우선적으로 사람을 구조하라’는 윤혁중 센터장의 침착한 지휘로 대원들은 안전하게 박씨를 구출해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긴급 이송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원동훈 화재조사관은 “화재 신고가 조금만 늦었거나 경험 많은 선착 지휘관의 신속한 대응이 없었다면 소중한 생명을 잃을 뻔한 긴박한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씨는 화상 등 외상은 없지만 연기 흡입 치료를 위해 인천길병원으로 이송됐다.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7일 사회복지법인 SRC(구 삼육재활센터) 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SRC(이사장 민오식)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건강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해 광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무료건강검진 등 전폭적인 의료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은 “평소 광주경찰의 배려로 남한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이런 혜택까지 받게 되니 너무 감사하고 고마울 뿐”이라며 “이런 관심과 배려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이문수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률·교육 등 맞춤형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조기에 안정적으로 우리사회에 적응·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최근 시장집무실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간 ‘성남시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촉진과 청년 해외취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시장과 김우재 세계한인무역협회장간 이뤄진 이날 업무협약으로 지역 기업들의 통상활력에 새바람이 일 전망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미국, 중국 등 63개국 118개 지회에 1만6천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표적 한인경제단체로서 국내 상품의 해외수출 증대 등에 기여해 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2천500여 수출 중소기업이 보다 활발히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 발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시장은 “성남은 기초지자체 최초로 벤처기업 1천개 시대를 돌파한 큰 도시로 성장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 기업체 제품들이 세계 각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크게 늘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