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2일까지 구석구석 반짝공연 ‘소솜’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수원시민들과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 속 우연한 행운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석구석 반짝공연 ‘소솜’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모집대상은 수원시 소재 활동 중인 문화예술동아리로, 동아리 인원 중 70%이상이 수원시 거주자이거나 수원시 내 기관 및 대학교 소속 동아리 또는 수원시 내에서 활발한 활동한 실적이 있는 순수 문화예술 동아리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는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권선구와 영통구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동아리를 우대할 방침이다. 신청은 수원문화지도(http://swdb.or.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90-3544)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6일까지 ‘하나 더 메세나 프로젝트’ 2차 공모를 실시한다. 민간재원 확보를 통해 문화예술 지원 사업 다각화와 예술인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하나 더 메세나 프로젝트’는 매칭지원형, 공공프로젝트 지원형 등 2가지로 진행, 프로젝트 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예술인이 직접 기업 후원금을 유치하고 공모 신청을 하면 심의를 통해 사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기업 후원금의 100%를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매칭지원형은 예술인, 단체가 직접 기업 기부를 유치하면 재단이 기부 금액만금 지원금을 지급하는 형식이며 공공프로젝트지원형은 기업이 경기도내 사회 공헌 활동으로 예술 프로젝트 계획 시 프로젝트 지원금을 제공한다. ‘하나 더 메세나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은 경기문화재단 문화이음사무국에서 기부자 예우프로그램으로 기부금 영수증 발행, 감사카드 발송, 문화소식지 발송, 기부행사나 문화예술프로그램 초청 연례보고서, 연례 답례품 등을 제공한다.(문의: gilee@ggcf.or.kr / 031-231-7234) /민경화기자 mkh@
전곡선사박물관은 박물관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화구연전문가가 주먹도끼를 소재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아가 들려주는 박물관 이야기’를 비롯해 아이들이 매머드를 관찰하고 직접 꾸며보는 ‘안녕! 나의 친구, 디마’가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8~15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석기모형 맞추기’와 ‘뚝딱뚝딱 석기 만들기’는 구석기시대 석기 종류와 용도,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10~19세 대상으로 진행되는 ‘네발에서 두발로’는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인류 진화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원시인과 함께하는 어린이 프리마켓’이 오는 13일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곡선사박물관 홈페이지(www.jgpm.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포천 허브아일랜드, 8월 한 달간 향기샤워 이벤트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는 시원한 향기로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향기샤워 이벤트를 8월 한달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로마 오일이 블랜딩 된 물을 허브테마파크 전체에 뿌리며 가족과 함께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호흡기에 좋은 유칼립투스, 살균·진정 작용을 하는 라벤더, 머리가 맑아지는 로즈마리, 피부에 좋은 캐모마일,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페퍼민트 등 천연 100% 에센셜 오일이 사용된다. 특히 시원한 물이 뿜어지며 만들어지는 자욱한 안개 속에서 산타 마을과 베네치아 마을 등 동화속 세상을 만나 특별한 곳에 온 것 같은 신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보기만 해도 더위가 얼어붙는 얼음기둥을 바라보며 먹는 치맥(치킨+맥주), 입안이 얼얼한 허브눈꽃빙수, 루비색의 피로회복 음료인 아이스 히비스커스차와 같은 여름 간식이 준비돼 관람객들의 한여름 더위 극복을 돕는다. 임옥 허브아일랜드 대표는 “7m 규모의 인공폭포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기워터는 온몸으로 즐기는 향기샤워체험의 진수”라며 “허브아일랜드에서 자연 속에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향기워터에 흠뻑 젖어보는 즐거운 체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리는 ‘중동’이라고 하면, 자동적으로 ‘이슬람’ 그리고 까만 피부에 콧수염을 기르고 터번을 쓴 ‘아랍인’을 떠올린다. 특히 요즘은 IS의 잔혹한 테러,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 등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식하기 일쑤다. 중동 문제 전문가인 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학과 교수는 실제로 모든 중동인은 아랍민족이 아니며, 우리는 이처럼 획일적이고 왜곡된 이미지로 중동을 바라보고 있다고 지적한다. 중동은 매우 다양한 국가들의 모임이다. 따라서 그는 ‘이슬람’이라는 프레임으로 중동의 정치·경제를 이해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중동에 관련된 용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정민 교수는 이러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자 ‘오늘의 중동을 말하다’를 펴냈다. 책에서는 먼저 중동과 우리의 유사성을 보여줌으로써 가깝고 친숙한 나라임을 알려준다. 저자는 중동은 우리와 문화적 뿌리가 유사하다고 밝히며 남성 중심 가부장적 사회의 전통인 중동의 베일과 우리의 장옷,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내려가는 아랍어와 훈민정음, 과거 전통적인 교
간혹 어떤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대화의 내용은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이상하게 상대의 이미지는 지울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함께 대화 나누는 상대를 매료시키고 그 주변까지 즐겁게 만드는 기운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람은 시각 정보가 발달돼 있기 때문에 첫 이미지를 인상 깊게 남길 수 있다면 상대의 마음은 벌써 내 쪽으로 기울게 돼 있다. ‘심리학 백과사전 2’는 그 호감도를 기반으로 다른 사람이 나를 믿고 따르며 나의 말에 귀 기울이도록 상대를 자유자재로 설득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마음을 얻는 106가지 방법을 사회학 및 심리학 연구를 토대로 세분화 하여 과학적으로 접근했다. 이는 기본적으로 흥미, 욕망, 경쟁심, 긴장감 같은 인간의 본성을 이용해 상대를 설득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들로써, 그 기술들을 목적과 상황별로 정리해 철저하게 분석된 연구 결과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있다. 일상에서 누군가 나의 약점을 지적한다면 보통은 자신이 부정당했다는 생각에 자존심이 상하고 불쾌해져, 더 이상의 대화를 차단해 버린다든지 서로 얼굴 붉히는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일도 흔하다. 인간은 하나같이 똑같은 생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똑똑한’, ‘잘생기고 예쁜’, 또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만 ‘논리적’이 되고 싶다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만큼 우리는 논리적인 생각과 행동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는 것. 라임 틴틴 스쿨 시리즈 5권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는 창의성도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라는 점을 구체적인 중학교 학교생활을 통해 세세하게 알려준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했을 때 상대방을 효율적으로 설득할 수 있고, 충동구매의 함정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으며, 수학 문제를 비롯한 시험 문제마저도 잘 풀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쉽게 이해하게 된다. 동시에 책을 읽는 내내 사고력도 훌쩍 자란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시각인 ‘비판적 사고력’까지 갖게 되면, 청소년들이 절대로 저렇게는 되고 싶지 않다고 여기는 ‘삐뚤어진 어른’과 사뭇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까지 깨달을 수 있다. 비판이 아닌 비난을 일삼는 정
성남문화재단, 2차례 야외공연 ‘피크닉콘서트’ 개최 열대야를 이겨낼 수 있는 야외공연 ‘피크닉콘서트’가 오는 6일과 20일 오후 7시30분 을지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분당 중앙공원에서 격주 주말마다 파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성남문화재단은 주민들의 생활공간 속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찾아고자 8월에 2차례의 피크닉콘서트를 준비했다. 먼저 6일에는 ‘김동규 & 송소희의 어느 멋진 날에’란 주제로 클래식과 국악, 영화주제곡 등 다양한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서훈이 지휘하는 창립 22주년의 역사와 실력을 겸비한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에 테너 정의근, 소프라노 박지현 등이 함께 하며, 특히 세계적 바리톤 김동규와 국악소녀 송소희가 만나 클래식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20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윤도현 밴드(YB)’ 콘서트가 열린다. 윤도현을 비롯해 박태희(베이스), 김지원(드럼), 허준(기타), Scott Hellowell(기타)로 이뤄진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의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늘 최고의 공연으로 손꼽히며 라이브 콘서트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는 만큼 깊어가는 여름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굴…
백남준아트센터는 ‘크리에이티브 썸머(Creative Summer)’를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TV 드로잉’은 TV에 드로잉을 해보고, 작품을 만들어보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이다. 백남준이 캔버스를 대신해 TV를 활용한 것처럼 아이들이 다양한 매체 활용법과 확장된 예술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2016 콜라주, 콜라주: 공간(SPACE)’는 일상 공간을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활용한 영상 콜라주를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영상제작 기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족 프로그램인 ‘책을 담은 그림’은 판화작품을 기반으로 한 ‘나는 농부란다’ 책을 읽고, 백남준 작품을 감상한 후 느낀 점을 판화로 표현하며 ‘해커가족’은 백남준아트센터에 진행 중인 ‘뉴 게임플레이’전시의 해킹 작품을 살펴보고 사물의 형태나 쓰임을 바꾸는 사물해킹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최근 다양한 개념으로 쓰이는 해킹(Hacking)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끝으로 ‘백남준과 편지’에서는 백남준이 동료와 나눴던 편지처럼 관람객이 백남준의 작품을 감상하고 편지를 적는 시간을 마련한다. 프로그램…
용인문화재단은 대학생 서포터즈 ‘Young Inside’ 7기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용인문화재단 대학생 서포터즈는 재단이 진행하는 공연·전시·축제·교육 등 사업에 대한 홍보와 기획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7기는 공식 블로그 및 SNS를 비롯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재단과 시민이 보다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기획 및 수행하게 되며, 더불어 재단 사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들은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의 재능기부단 ‘마당지기’로 활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포터즈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예술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재단에서 지정한 기획 공연 및 전시 티켓이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우수한 서포터즈와 팀에 대해서는 별도 시상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