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수도권지역본부가 영화관이 전무한 과천시 시민들을 위해 대강당을 영화상영관으로 활용,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는 지난달 28일 시민들을 초청해 영화 ‘터치’를 무료상영하고 관람이 끝난 뒤 민병훈 감독과의 대화 자리도 마련했다. 민 감독은 이 자리에서 “정말 인간답게 살고 싶어 하는 소시민의 간절함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관람 시민들은 영화에 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남준(52·별양동)씨는 “과천엔 영화상영관이 없어 안양이나 서울로 가는 불편을 겪는다”며 “대강당이 극장으로 손색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이런 기회를 제공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시했다. 최명만 본부장은 “이날 관람객들들의 반응이 좋아 상영 횟수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임영춘)는 오는 29일부터 5주간 ‘웰빙 전통떡 계승반’을 개설해 매주 금요일 오후 2시~5시30분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지원실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의 전통음식인 떡을 제조하는 방법과 시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떡을 개발해 평소 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찹쌀단호박말이떡 만들기를 시작으로 국화단자, 쌀찐빵 등 다양한 전통 떡 만들기와 떡의 유래와 문화에 대해 교육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서구화돼가는 현대 음식문화를 대신해 한끼 식사 대용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같이 챙길 수 있는 몸에 좋은 음식인 우리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진흥과 생활자원팀(☎031-678-3061~3)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주섭)은 4일 오전 2층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서약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의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한 것으로 직원 대표 남녀 2명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한 뒤 전직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 후 교육장에게 제출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교육청 전직원은 청렴서약을 통해 ▲부정부패 행위 금지 ▲알선·청탁 금지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등 청렴성을 의심받을 만한 일체의 행동을 하지 않으며, 청렴하고 건전한 생활을 솔선수범해 깨끗한 교육풍토 조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김주섭 교육장은 “모두에게 신뢰받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청렴의 생활화를 이루고 더 투명한 학교 경영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11대 국회의원과 안양시장을 지낸 이석용<사진> 전 의원이 3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대우실업 이사와 대우전자 사장 등을 거쳐 1981년 민주한국당 소속으로 제11대 국회의원(경기 안양·시흥·옹진)에 당선돼 활동했으며 1995년부터 1999년 1월까지 안양시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신봉순 씨와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6일 오전 9시. ☎011-9866-7797
<경기방송> ◇승진 ▲부장대우 윤상식 ▲차장대우 정동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임원 ▲부이사장 겸 산업입지경쟁력 연구소장 권택상 ▲기획관리본부장 박남일 ▲경쟁력서비스본부장 진기우 ▲입지서비스본부장 남재희 ◇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최종태 ▲충청권본부장 편규현 ▲대경권본부장 박찬득 ▲강원권본부장 심명주 ◇실장 ▲행정지원실 윤철 ▲재무실 박동철 ▲조사연구실 임종인 ▲감사실 이화종 ▲비서홍보실 이행만 ◇팀장 ▲인재개발팀 김흥철 ▲세무회계팀 백웅호 ▲자산운용팀 문석철 ▲미래투자팀 손창국 ▲클러스터사업팀 윤창배 ▲녹색사업팀 권기용 ▲지역투자지원팀 황상현 ▲사회공헌팀 심대현 ▲QWL사업팀 이유원 ▲계획개발팀 류영현 ▲건설사업팀 조성용 ▲산업동향팀 윤정목 ▲입지연구팀 조혜영 ▲비상안전팀 김종운 ▲정보전략팀 임경호 ◇단장 ▲오송사업단 김종율 ▲아산사업단 윤호상 ▲김해사업단 권택문 ▲장성사업단 김호중 ▲원주사업단 김흥수 ◇지사장·팀장 ▲서울지역본부 클러스터운영팀 윤선미 ▲파주지사 최윤근 ▲인천지역본부 고객지원팀 안상진 ▲인천지역본부 클러스터운영팀 양종석 ▲주안지사 조성태 ▲부평지사 김문수 ▲경기지역본부 기획총괄팀 방재성 ▲경기지역본부 클러스터운영팀 정창운…
프로야구 10구단을 유치한 수원시에 야구붐 확산을 위해 고교동문들이 발벗고 나섰다. 올해로 개교 40주년인 동시에 내년 야구부 창단 30주년을 맞는 야구 명문 유신고등학교 동문들이 ‘유신이글스’라는 이름으로 유신고 동문 야구팀을 창단했다. ‘유신이글스’는 3일 모교 야구장에서 이기우(46·10회) 초대 단장과 조철상(53·4회) 총동문회장 및 유신고 야구부 출신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병조(시흥 소래고)·이재중(수원 매향중) 감독, 30여명의 선수단 등 동문들과 염태영 수원시장, 곽영붕 시야구협회장, 장유순 시야구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창단식에서 이기우 단장은 “1학년이었던 1984년에 야구단을 창단한 이듬해인 1985년 봉황대기 고교야구 대회에서 당시 최고의 야구명문 고교였던 서울고등학교를 1, 2학년 선수들 만으로 이겼던 기억이 눈에 선하다”며 “유신이글스가 많은 활동을 펼쳐 프로야구 10구단을 유치한 수원시 야구 열기 확산과 동시에 전국적인 동문 야구단 창단에도 앞장서겠다&rdq
“공부에 나이가 무슨 상관있나요.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언제든 시작해야죠.” 증손자 뻘 되는 학생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뤄 대학교 신입생이 된 만학도들이 화제다. 부천시 소사구에 위치한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 입학식이 열린 지난달 28일, 조옥순(83) 학생과 여동명(53) 학생은 신입생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였다. 한 평생 농사만 지어온 조옥순 할머니는 직접 수확한 무공해 식재료로 맛있는 밥상을 만드는데 흥미를 느껴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자 식품영양과 수시 2차 전형에 지원, 당당히 합격했다. 조 할머니는 “합격통지서를 받아 들고 한참동안 감회에 젖어있었다”며 “주변 사람들이 ‘다 늙어서 무슨 공부를 하느냐’, ‘요즘 학생들을 따라갈 수 있겠느냐’고 걱정하지만 젊었을 때 잃었던 자신감을 늦깎이 공부를 통해 다시 찾았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조 할머니는 “증손자 뻘 되는 다른 학생들이 저를 보면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중국비즈니스과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 방범순찰대(대장 황인학)가 연일 계속되는 상황 및 방범근무로 피로가 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동안 방범순찰대는 전·의경 대원들에게 사회적 약자보호를 통한 올바른 인격형성과 공동체의식 함양 및 자아실현으로 활기차고 능동적인 군복무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평택관내 불우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8일 오후에는 쌍용차 철탑농성장 철야근무를 마치고 복귀 후 평택시 소사동 소재 동방평택복지타운(장애인시설)을 찾아 장애인들과 함께 점토(찰흙) 조립 및 포장작업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화장실, 사무실 등 복지시설 내·외곽 청소를 실시하며 대원들에게 참다운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인학 대장은 “대원들이 열악한 근무여건 속에서도 매월 봉사활동을 펼치며 참다운 자아실현을 이뤄나가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격형성과 활기찬 군복무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포시 관내 불교 상공인 자원봉사 단체인 보현선행회(회장 이영대)가 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및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교통비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지관)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보현선행회는 관내 학교에서 다문화 및 저소득가정 학생을 추천받아 앞으로 1년간 교통비를 지원하게 된다. 전달식에서 이영대 보현선행회 회장은 “김포시관내 자원봉사 단체로서 지역사회 다문화 및 저소득학생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어렵게 살아가는 김포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부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이에 석지관 복지관장은 “김포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보현선행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들에게 다양한 해택을 지원할 수 있는 기부연계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5월1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2013경기안산항공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이 부지 청소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안산 지역 목회자와 성도 등 600여명은 3일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경기안산항공전 행사장 부지 39만6천여㎡(약 12만평)를 누비며 10t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을 진행한 박기선 안산중앙하나님의교회 목사는 “2013년 유월절 대성회를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과 구원을 약속한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을 알리는 한편,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국제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청소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발전에 힘이 되고자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꽃샘추위로 기온이 뚝 떨어진 이날 부모님 손을 잡고 온 초등학생에서부터 쓰레기를 줍는 손길은 무척 분주했다. 쓰레기 수거를 마친 뒤에는 비행기 활주로의 돌멩이 줍기에 나섰다. 작은 돌멩이도 이착륙하는 비행기 바퀴에 걸리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가한 선부동 주민 진순택(47)씨는 “유월절 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