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부천’이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한국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생기면 좋겠어요.” 부천시 원미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충재 학생이 꿈꾸는 ‘미래 부천’의 모습이다.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8시간에 걸쳐 ‘2030 부천도시기본계획 100인 청소년 프로포절(Proposal) 그룹 토의’를 진행했다. 시는 20년 후 미래의 청사진인 ‘2030 부천도시기본계획’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구상 단계에서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계획단(Proposal Group)을 구성해 운영중이다. 이날 그룹토의에 참여한 청소년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중·고생으로 실제 부천의 미래를 디자인하고 그 미래 속에서 삶을 디자인하는 실제 주인공들이다. 토론에 참가한 서호정(소명여고) 학생은 “2030년 미래의 부천에는 학교주변에 유흥업소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서수원(소명여고) 학생은 “일자리가 많은 부천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박헌섭 시 도시계획과장은 &ld
안양만안경찰서가 소년범에 대한 선도 중심 사건처리로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만안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계는 지난 26일 경기대학교 양성평등교육원(원장 이수정 교수)과 청소년 비행행위 및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구성원 육성을 위한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효과적인 학교폭력 등 범죄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만안서는 최근 소년범 재범률이 지속 상승함에 따라 사안별 맞춤형 선도프로그램과 연계해 교육효과를 높히기 위해 ‘나를 찾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여성청소년·형사·수사과장 등 내부위원과 의사·교사·변호사 등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사안별 처분 및 선도·지원 방향을 결정한다. 선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범죄예방교육·경찰서 견학은 물론 MOU를 통해 참여하는 심리상담사들과 심리검사, 자존감 훈련, 인간관계 훈련 및 예술치료, 분노. 감정 조절 치료 등도 받게 된다. 최정현 서장은 “자체 선도프로그
의정부교도소(소장 장보익)는 지난 25일 수형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봉사단’을 초청해 수용자의 마음에 새봄을 열수 있는 교화공연 행사를 가졌다. 문화공연팀의 벨리댄스를 시작으로 도시의 아이들, 박일남, 오승근, 코리아나, 홍아자 등 10명의 가수들이 다양한 무대를 연출해 참석한 이들에게 흥겹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수형자의 심성순화 및 정서함양을 위해 실시됐고 수형생활을 하면서 지친 그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줬다. 장 소장은 문화공연을 펼친 공연팀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수형자 마음을 이해하고 한발 더 다가설 때 진정한 교화가 이뤄진다”며 “앞으로도 수형자의 심성순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교도소장으로 부임한 장보익 소장은 수용자의 정서함양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6일 남양주시에 단독 성전을 마련하고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남양주시 진접읍에 새로 세워진 ‘남양주진접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926㎡, 연면적 1천826㎡에 총 6층 규모다. 붉은 벽돌과 대리석으로 마감한 외관은 웅장하며 세찬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처럼 견고한 느낌이다. 넓은 성전 내부는 45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식당, 교육실, 사무실 등이 잘 구비돼 있다. 복층으로 이뤄진 대예배실은 중간에 시선을 가로막는 기둥이 없고 대리석 바닥에 벽면이 화이트 색상으로 꾸며져 있어 경건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양원석(50·회사원)씨는 “진접읍에까지 어머니의 영광의 빛이 환히 비춰졌으니 이제 더 많은 이웃들이 어머니의 은혜를 구하며 구원의 길로 나아올 것”이라며 “기쁘고 더불어 책임감도 많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현정(43·진접신도시)씨는 “성전이 세워진 뒤 많은 사람이 왕래하고, 거리정화와 제설작업 등 성도들이 이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교회에 관심을 갖는 이웃들이 많아지고 있다&r
분당차병원은 지난 25일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뇌졸중 환자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위한 특수 병동으로 신경과를 중심으로 한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외과와의 협진 시스템을 갖춰 치료효과를 배가키로 했다. 또 치료실에서는 환자의 신경학적 상태를 집중 관찰하고 혈전용해술 등 맞춤형 치료에 나서기로 했다. 양·한방 협진의 초기 재활치료와 뇌졸중의 위험인자 등 확인을 통해 질환 발생을 미연에 방지키로 했다. 지훈상 병원장은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는 분당차병원이 급성기 뇌졸중 치료 특화병원의 신호탄으로 그 역할에 충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뇌졸중은 암을 제외한 단일 질환 가운데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한편 분당차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남양주시> ◇4급 ▲도시국장 박광겸 ▲풍양출장소장 이광복 ▲화도읍장 김동완 ◇5급 ▲상하수도관리센터 사업운영과장 이춘우 ▲비서실장 홍순열 ▲희망복지과장 최삼휘 ▲세정과장 김한철 ▲체육청소년과장 김진환 ▲고용경제과장 원흥재 ▲8272민원센터장 직대 황용환 ▲보건소 보건지소장 임승계 ▲홍보기획과 정승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공보문화과장 정규원 ▲U-City 과장 추한석 ▲환경녹지과장 최명근 ▲영종청라개발과장 이수각 ▲전략사업지원담당관 정연용 ▲투자전략기획과장 정영종 ▲송도사업본부 개발총괄계획과장 지창열 ▲송도기반과장 이종철 ▲도시건축관리과장 손윤선 ▲청라관리과장 김명구 ▲전략서비스산업유치과장 김종태 ▲기반서비스산업유치과장 김종환 ▲용유무의개발과장 이종원 <아주대의료원> ▲의과학연구소장 강엽 ▲내과부장 김흥수 ▲건강증진센터 소장 이득주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 민영기 ▲감염관리실장 최영화 ▲국제진료센터 소장 신규태 ▲국제진료센터 부소장 박주헌 ◇주임교수 겸 임상과장 ▲병리학교실 한재호 ▲소화기내과학교실 유병무 ▲순환기내과학교실 신준한 ▲호흡기내과학교실 박광주 ▲신장내과학교실 신규태 ▲종양혈액내과학교실 최진혁 ▲신경과학교실 주인수…
김동완 남양주 화도읍장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행정을 통해 시정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월4일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김동완(57·사진) 남양주시 화도읍장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읍장은 지난 1978년 8월 양주군 미금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남양주시로 통합된 후 총무팀장과 시정팀장, 의회전문위원, 건설교통과장, 진접읍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강직하고 성실한 성품인 김 읍장은 동료 선후배들로부터 신망을 받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부인 황현순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으며 배드민턴 실력이 수준급이다.
안양시가 연초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1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옴브즈만 부문 기관 및 개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이완희 부시장이 기관을 대표해 이성보 국민원익위원장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담당 실무자인 김종호 주무관이 개인표창을 받았다. 시는 ‘안양시 민원옴부즈만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인 지난 2009년 1월 1대 민원옴부즈만 위촉과 민원옴부즈만 위원회를 구성했고 그해 2월 민원옴브즈만팀을 신설하면서 시민권익보호를 본격화 했다. 이를 바탕으로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등에 따른 집단민원을 유효적절하게 처리했는가 하면 유기한 민원처리 경고시스템과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전화친절도 모니터, 베스트 친절공무원 선정 등의 시책은 고충민원처리 수범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 홈페이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원옴브즈만 코너는 다양한 의견들을 한데 모아 옴브즈만 위원의 자문을 통해 해결하는데도 한 몫 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대통령표창을 계기로 시민의 어려움을 보다 적극적인 자세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소방대원이 발 빠른 대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지난 25일 오후 11시쯤 정왕동 소재 다세대주택 4층에 장모(33·여)씨가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접수, 신속히 구조차량과 소방대원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김병식 구조대장과 이계진, 강한범 구조대원은 곧장 4층으로 올라가 창문 밖에 매달려 ‘살려달라’고 다급하게 외치고 있는 장씨를 끌어올려 안전하게 구조했고, 혹시 있을지도 모를 부상을 염려해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했다. 이 소방장은 “초를 다투는 긴박한 순간이었고, 요구조자를 안전하고 무사히 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신속한 대응으로 요구조자가 안전하게 구조돼 다행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