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공직자 200여명이 올 한해 동안 모범적인 기부문화 정착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모금하기로 해 귀감이 되고 있다. 단원구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5일 ‘단원구 공직자 직장인 나눔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올 1년간 1천6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도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모아진 기부금은 단원구 저소득층의 다문화 가정과 경기도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하준 단원구청장은 “단원구의 모든 공직자들이 친절과 배려 깊은 행정으로 시민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라며 “대상자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최근 관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조리(실무)사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2013년 학교급식담당자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2012년 학교급식 위생·안전 및 운영관리 최우수교’로 선정된 고양신일초등학교, 풍동중학교의 영양(교)사·조리(실무)사 전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번 연수에서 유은영 영양교사(신촌초)는 영양교육의 학년별 이론·실습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학교급식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염도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이어 이경림 영양교사(내유초)가 학교급식 체험활동 사례(장담그기·매실담그기) 등을 시각자료를 통해 현장감 넘치게 소개해 인기를 끌었다. 김경아 영양교사(고봉초)와 조우상 영양교사(백송초)는 급식실에서 버려지는 쌀뜨물을 활용한 EM발효액(친환경 세제) 만드는 방법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동두천시 불현동주민센터는 지난 23일 불현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주민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세창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박형덕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많은 내외빈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흥석 주민자치위원장의 축제 선언을 시작으로 문을 연 행사는 시립이담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에 이어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시민참여 민속놀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 부녀회에서 오곡밥, 소불고기, 떡, 과일 등 푸짐한 식사를 대접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됐다. 하재봉 불현동장은 “민속놀이 한마당 축제를 통해 단합과 화합 등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자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주시 야구연합회 서승화(42) 제5대 회장이 25일 공식 취임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시 야구연합회는 지난 2005년에 창립돼 양주시 관내에 산재된 약 35개팀간 리그 경기를 운영하며 야구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임 서승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야구는 국민생활체육 종목중에서도 협동심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레저활동”이라고 소개하며 “연합회는 미래의 박찬호와 추신수를 꿈꾸는 리틀야구단을 후원하며 지역활동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 회장은 “양주시의 야구연합회 소속팀이 26개팀으로 인적 인프라가 풍부하지만 공식야구장이 은현면에 소재한 에코야구장 단 한 곳 뿐이다”며 “800여명의 야구동호회 회원들은 비공식 야구구장이라도 시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시 야구연합회는 올 한 해 4월 연합회장기 야구대회와 10월 시장기 야구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의 저변을 확대시킬 계획이며, 오산체육공원내 야구구장도 조기 완공해 동호인들이 불편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야구에 대한 열정과 지역봉사라는…
<경기도교육청(초등)> ◇교육장 임용 ▲안산교육지원청 곽진현 ▲이천교육지원청 김윤식 ▲안성교육지원청 김영신 ◇본청(북부청사 포함) 과장 ▲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과장 박외순 ▲북부청사 유아특수교육과장 허숙희 ▲〃 교원역량개발과장 정수근 ◇지역교육청 국장 임용 ▲고양교육청 교수학습국장 임기모 ◇장학(교육연구)관 전보 ▲도교육청 학교혁신과 김경호 ▲〃 교육과정지원과 최경숙 ▲〃 교원인사과 이순 ▲북부청사 교수학습지원과 한구룡 ▲〃 유아특수교육과 오선주 ▲〃 유아특수교육과 이상실 ▲〃 유아특수교육과 박승철 ▲〃 민주시민교육과 심학경 ▲〃 민주시민교육과 정순봉 ▲경기도교육연구원 교육과정지원부 장옥선 ▲경기도과학교육원 교육연수부 이연근 ▲여주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마효영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임용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 신연옥 ▲수원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김성근 ▲부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김선미 ▲안산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김장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최기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원종문 ▲양평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한은석 ▲가평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박정근 <경기도교육청(중등)> ◇교육장 임용 ▲고양교
수원시 명문고교 출신 동문들이 뜻을 모아 구성한 수원시 고교 총동문 연합회 제3대 조철상(53·유신고 4회)회장이 취임했다. 25일 오후 7시 수원시 리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염태영(수성고) 수원시장과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장, 김진표·신장용 국회의원, 염상덕 수원문화원장 및 채인석(유신고) 화성시장을 비롯한 경기신문 염계택(유신고) 편집국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철주 유신고 총동문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이후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는 신임 조철상 연합회장이 염태영 시장과 노영관 의장, 김진표·신장용 국회의원, 이승철 경기도의원, 정준태·황용권 수원시의원 등 7명에게 그동안 수원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공로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어 조철상 신임 연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이순국, 이길수 회장께서 우리 연합회를 잘 일궈 주셔서 새 회장으로 취임하는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원시에 대한 애정과 밝은 희망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수원시 12개 고교 동문회의 소통과 화합을…
수원지법 제14대 평택지원장에 이인형(48·사진)씨가 25일 취임했다. 이 신임 지원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서울)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이 지원장은 1988년 제30회(사법연수원 20기)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했다. 지난 1994년 광주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인천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으며 중국유학을 다녀와 중국소식에도 능통하고 특히 행정법원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오산시보건소 왕영애 소장이 최근 서울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열린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이사회에서 제39회 약사금탑상(공직부문)을 수상했다. 약사금탑은 대한약사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왕 소장은 공직 약사로서 마약류 관리 약사관리 분야에 탁월한 지도관리 능력과 업무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공직 약사간 업무교류 활성화와 부단한 업무연찬 등의 노력을 통해 오산시보건소장에 임용되는 등 공직약사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부심을 제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탄 신장동이 고향인 왕 소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약학과와 연세대학교 보건학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1993년 수원시 권선구 보건소 약무 6급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9년 경기도 식품안전과가 신설되면서 약무직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술서기관(4급)으로 승진했으며, 2011년 식품안전과가 전국 최우수 기관표창, 보건복지부장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왕 소장은 2004년부터 1년간 한국지방자치국제화재단원 자격으로 미국에 파견근무하면서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 통상협력방안 등의 경력을 쌓았으며, 해외 각 나라 지자체간 우호와 상생을 도모하는 보건의료 분야 교류회의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장기 미제사건의 강도상해범이 DNA 검사에 덜미를 잡혔다. 광명경찰서는 절도미수 피의자의 DNA 검사로 대전 동부서 관내 강도상해, 서울 서초서 관내 침입절도 등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방모(41)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방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9시15분쯤 광명시 노온사동 뚝방길에 주차된 차량 7대 유리창을 시멘트 블록으로 파손 후 차량 내부를 뒤졌으나 미수에 그쳤고, 범행시 손이 다치고 옷이 찢기자 추적을 피하기 위해 ‘강도를 당했다’며 112에 신고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현장수사 및 정밀감식을 통해 방씨가 추적을 피하기 위해 허위로 신고한 것으로 판단, DNA를 채취해 감정의뢰한 결과 2년전 서울과 대전에서 발생한 강도상해 및 상가 침입절도 피의자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방씨는 지난해 1월15일 서울 서초구 소재 슈퍼에 침입해 현금 24만원 절취했고, 같은해 12월8일 대전에서 한 노래방에 들어가 여성업주를 폭행하고 현금 10만8천원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어느 훈련소 문구’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사진은 훈련소 내에 설치된 푯말로 ‘내가 메고 있는 군장의 무게는 아버지의 어깨보다 가볍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고통은 어머니가 날 낳으실 때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는 글귀를 담고 있다. 이는 군필자뿐만 아니라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사람에게까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며 SNS에 순식간에 퍼져나가 포털 사이트 화제의 글로 선정되며 다수의 언론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 게시물을 많은 사람들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었으며 자연스럽게 이 문구가 걸려 있는 훈련소가 어딘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이 문구가 걸려 있는 훈련소는 고양시 일산동구에 소재한 9사단 백마신병교육대대로 확인됐다. 이 사진은 고양시와 고양TV에서 기획부터 완성까지 2년에 걸쳐 제작한 백마신병교육현장드라마 ‘청춘의 이름으로’의 한 장면으로, 한 누리꾼이 이 작품을 보고 캡쳐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린 것이다. ‘청춘의 이름으로’는 신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