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오는 19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착각의 심리’라는 주제로 제151회 이천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날 강사로 나서는 허태균 교수는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선택과 의사결정, 위험지각과 후회 및 판단오류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학술지에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서성원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갈등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KT> ◇상무 승진 ▲커뮤니케이션실 서민우 ▲시너지경영실 조훈 ▲그룹윤리경영실 성숙경 ▲T&C부문 양승규 ▲고객서비스본부 최재의 ▲월곡지사장 최은희 ▲수도권강남고객본부 김승겸 ▲분당지사장 전경혜 ▲대구고객본부 곽윤학 ▲전남고객본부 김상균 ▲G&E부문 송희경 ▲네트워크부문 김영식 ▲BIT추진단 김준근 ▲인터넷추진본부 윤혜정 ▲인재경영실 천두성 ▲GSS부문 신현옥 ▲그룹컨설팅지원실 송재호
수원시 행정 역사상 첫 부이사관(3급) 승진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영규(56·사진) 기획조정실장. 15일 기획조정실의 첫 업무를 시작한 김영규 실장은 “이제 막 짐을 풀어 아직 얼떨떨하다”면서 “수원시 첫 부이사관이라는 상징성이 있기는 하지만 나 자신에게 있어서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실제 김 실장은 공직에 입문한 이후 한단계 한단계 직급이 높아질수록 스스로를 더욱 낮추려 노력해 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 실장의 친지들과 친한 친구들 조차 그가 수원시 공무원인 줄로만 알고 있지 무슨 직책을 맡고 있는지, 직급이 무엇인지 아는 이가 드물다. 그는 “항상 나 스스로를 낮추려고 노력한다”면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 누가 어디서 무얼 하는지 물어봐도 그냥 ‘수원시에 근무한다’라고 말 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는 김 실장이 헤쳐나가야 할 업무는 무수히 많다. 그중 인구 115만 수원시가 시민들에게 제대로 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중인 광역시급 행정조직 체계 마련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의 역점사업이기도 한 수원시 위상에 걸맞는 행정조직을 갖춰나가는데 김영규 실
분당차병원 정상섭<사진>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태아 중뇌에서 유래된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파킨슨씨병 환자에게 이식하는 임상시험을 성공시켜 화제다. 17일 분당차병원에 따르면 파킨슨씨병 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해 분당차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독일 라이프찌히대학 신경과 요하네스 슈바르츠 교수, 미 하바드의대 김광수 교수 공동으로 도파민 신경세포 대량 증식 연구를 해왔다. 차병원 연구팀은 태아 뇌조직을 이용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포 대량증식 기술 개발에 나서 최소 5만명 이상 세포치료가 가능한 줄기세포를 확보했고 동물 시험도 마쳤다. 특히 도파민 신경세포 재생 위해 일부의 세포가 신경전구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세포치료제의 치료효과를 최대화했다. 파킨슨병은 뇌 흑질부의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소실돼 발병하며 손발 떨림, 경직, 운동완만, 자세 불안정성 등이 오는 난치성 뇌질환으로 발병 5~10년 후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른다. 파킨슨병은 또 노인성 질환으로서 고령인구의 1%정도가 파킨슨병으로 고통받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차병원 연구진은 앞으로 15명의 70세 이하 여성 파킨슨병 환자 대상으로 각기 3가지 세포수를 5명의 환자로 구분해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의정부시청에서 안병용 시장, 최진용 예술의전당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패티김은 명예위원장으로, 팝핀 현준·박애리 부부는 홍보대사로 각각 위촉했다. 오는 5월5일부터 2주간 치러질 제12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약 10여편의 해외초청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전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음악극축제에는 반세기가 넘는 기간 국내 가요계 최고의 디바, 패티김을 명예위원장으로, 국가대표 춤꾼 비보이 팝핀 현준과 국립창극단의 간판스타 소리꾼 박애리 부부를 홍보대사로 각각 위촉하는 등 수준높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패티김은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명예위원장직을 맡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의정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국제대학교(평택시 장안웃길 56) 제9대 신임총장에 장기원(56) 박사가 취임했다. 국제대 본관 지하 강당에서 지난 15일 열린 취임식에는 김선기 평택시장을 비롯해 정장선 전 국회의원, 원유철 국회의원, 박상융 평택경찰서장, 한만호 국제대 이사장과 내외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기원 총장은 취임사에서 “국제대학은 지난 16년간 지역 대표 사학으로 거듭 발전해 오고 있다”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학교, 투명한 대학경영 및 구성 원간 발전이 되는 학교, 국제적 이미지를 강화해 초일류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한 장 총장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및 런던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재가평 강원도민회(회장 유병운) 척사대회가 17일 오전 가평읍 전통시장내에서 15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참가한 가평군 연합회 직전회장 박동양씨를 비롯해 이창묵, 김형욱 전 회장과 회원가족들은 자연보호 캠페인과 분기별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동참한다는 결의를 다짐하기도 했다. 제32회를 맞은 척사대회는 재가평 강원도민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행사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유병운 회장은 “척사대회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욱더 내지역 발전에 다함께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경기신문은 2013년 계사년을 맞아 지역 문화 창달을 위해 오는 3월 30일 (토요일) 제9회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2013 수원화성돌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수원화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효와 실학 등 조상의 얼을 느낄 수 있는 수원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현장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내 고장의 명소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와 함께 걸으며 추억을 만들어 보십시오! 수원화성의 멋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3월 30일 제9회 수원화성돌기 개최 ● 일 시 : 2013년 3월 30일 (토요일) 오전 9시 ~ 낮 1시 ● 장 소 : 수원화성행궁광장 ● 코 스 : 행궁광장∼성신사∼서장대∼장안문∼연무대∼봉화대∼행궁광장 ● 주 최 : 경기신문 ● 행사프로그램 : 사전행사(무대 event), 공식행사(개회식, 화성돌기, 문화행사), 부대행사(홍보부스, 체험부스, 수원화성 사진전), 체험후기 공모전 등 ● 참 가 비 : 무료 ● 경품 증정 :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증정 (냉장고, TV, 자전거, 청소기 등) ● 단체참가접수 : 접수는 경기신문 홈페이지(www.kgnews.c
장보웅(50) 수원시 정책기획과 행정전략 팀장이 전국을 통틀어 지방공무원 중 최고의 기획전문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장 팀장은 지난 15일 서울시 광화문의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제3회 지방행정의 달인’시상식에서 기획 및 지침서마련 분야에서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데 따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달인 인증패를 받았다. 그는 기획분야 업무의 방향을 도출하는 기획지침서 및 공직자들의 부패를 예방하는 클린시티수원지침서 등 각종 지침을 마련하는데 앞장서 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8월 동료직원들과 함께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의 목민심서(牧民心書)에 비춰 지방행정의 문제점을 오늘의 시각으로 풀어낸 책 ‘대한민국 목민심서’를 출간하는 등 공무원들의 업무추진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지침서를 개발해 왔다. 장 팀장은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한 것은 내가 이런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해준 시장님과 공무원 동료들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들이 업무추진에 있어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를 꾸준히 개발해 수원시의 발전은 물론 국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의 방향을 제공할 수 있도
과천시가 학교폭력 근절 차원으로 예절교육기관 과천예원에서 ‘밥상머리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 사랑과 인성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오는 20일까지 월·수요일 총 5회에 걸쳐 관내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사는 EBS에서 ‘아이의 밥상’을 연출한 김광호 PD와 이현아 서울대 학부모 정책연구센터 연구원, 김이주 서일대 유아교육과 교수 등 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왜 밥상머리 교육인가 ▲밥상머리 교육으로 건강을 잡아라 ▲밥상머리 교육의 출발점은 아빠와 엄마다 등 3가지 주제로 온 가족이 모여 예절에 대한 대화로 자연스럽게 몸에 배는 방법을 일러줬다. 18일 이현아 연구원은 ‘밥상머리 교육의 이해 및 실천’, 오는 20일 김이주 교수는 ‘집에서 하는 밥상머리 교육의 실제’에 대해 강연한다. 이현규 주부는 “교육 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면서부터 가족 간의 사랑이 깊어지고 신뢰감도 높아졌다”며 만족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호응도가 높자 가족 식탁을 중요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