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1동 사회단체들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서 지역주민간 훈훈한 정을 확인했다. 내손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종숙)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기완)는 지난 7일 이달 초 이웃사랑 일일찻집과 설맞이 알뜰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원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고 내손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또 내손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내 6개 사회단체는 같은날 관내 홀몸노인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 20가구에 5만원권 상품권 20매를 전달했다. 설을 맞아 이웃돕기에 나선 내손1동 사회단체들은 평소에도 홀몸노인 반찬 만들기, 빨래 봉사 등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는데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인정과 활력의 새바람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성남혁신교육연구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초·중·고교 교과 연수년제 교사, 수석교사, 혁신연수 이수자, 도단위 인력풀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지원청은 혁신교육연구회 구성의 필요성, 연구회의 성격, 주요활동 등을 설명했고, 초·중으로 나눠 혁신연구회 조직·운영에 대해 협의했다. 혁신교육연구회는 올해 혁신학교 일반화의 준비기를 맞아 혁신학교추진지원단과 함께 자발적 운동 역량이 있는 교원으로 조직해 향후 혁신학교 클러스터협의회 및 혁신학교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현숙 교육장은 “혁신교육연구회가 학교현장에서 자발적 실천 운동을 일으키고 지역 실정과 조화된 혁신 사업을 지원, 명실공히 성남 지역이 혁신교육의 산실로 매김돼야 한다”고 말했다.
군포경찰서는 지난 8일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과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 교육지원청 및 청소년 지도위원회 등 유관기관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신기태 경찰서장 및 이송복 장학사를 비롯 각 학교 생활인권교사와 경찰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본동 중심상업지역에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시민과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뜨거운 홍보활동을 벌였다. 신 서장은 “7~8일은 관내 중·고등학교 19개교 중 13개교의 졸업식이 집중돼 있어 졸업생들의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행사를 사전 예방하고 건전한 졸업식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경찰 홍보캐릭터인 포돌·포순이와의 거리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공감 받는 선도활동을 벌였다. 경찰서 관계자는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와 비행 예방을 위해 협력단체와 각 학교 교사 등과 함께 학교주변 및 주요 청소년 우범지대는 물론 심야시간에도 예방활동에 전념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지난 7일 최근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농가에서 복구작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정구 고등동 치커리 재배 농가에서 진행된 비닐하우스 복구 작업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2명이 투입됐고 참가자 모두가 힘을 합해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복구작업은 수정구청 해당부서에서 지원을 요청했고 성남보호관찰소가 복구작업에 신속히 나서 호평 받았다. 한상익 보호관찰소장은 “농촌지원 활동을 기존 농협 성남시지부 등 요청에 국한돼 왔던 것을 동주민센터, 통·반장 등으로 넓혀 최적기에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보호관찰소는 지난 4일 눈쌓인 주택가 골목길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긴급투입 눈치우기 봉사활동을 폈다.
포천시는 지난 8일 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회장과 장경섭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협의회 회장 등 적십자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서장원 시장은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특히 각종 재난사태 발생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적십자사의 이런 노력을 알려 모금운동에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병대 회장은 “평소 적십자사 활동에 관심을 갖고 매년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데 동참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적십자 회비는 법정기부금으로 금액에 상관없이 연말정산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지로, 인터넷, 휴대폰 결제 등으로 24시간 납부가 가능하다.
오지탐험가 한비야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유명인들이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1회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군포시민자치대학’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자치대학은 무료로 운영되는 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월 각 분야의 전문가 또는 유명인을 초청해 명품 강연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 첫 강의는 3월14일 한비야씨가 강사로 나서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달하며, 4월부터는 곽수종(YTN 생생경제 진행), 김진애(건축가)씨 등이 차례로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청소년교육체육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을 참조하거나 전화(☎031-390-07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농협 군포시지부는 최근 관내 매화복지관에서 시청의 국장급 간부 부인들로 구성된 봉사모임인 은행회 회원들과 함께 홀몸노인 등 복지관 내 무료급식 대상자 250여명에게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윤주 군포시장의 부인인 김임순 여사, 이명근 군포농협 조합장, 김동윤 농협 군포시지부장과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농협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금액을 모아 적립해 놓은 사회봉사기금으로 마련됐다. 김동윤 지부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의 어려운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 군포시지부는 지난해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봉사기금을 이용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연탄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영모 평택해양경찰서장이 설 연휴 첫 날인 지난 9일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방아머리 여객선 선착장 등을 찾아 여객선·도선 운항 현황을 점검하고, 특별 근무 중인 경찰관과 운항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김 서장은 이날 “이번 설 연휴는 날씨가 추워서 섬 지역을 찾는 귀성객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객선 및 도선을 이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서장은 귀성객 수송 현황을 점검한 후 대부·안산파출소를 방문해 특별 근무 중인 경찰관과 전경대원들에게 떡과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이번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국민연금 수급자 및 장애인 복지기관 등에 사랑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경인지역본부 수원지사는 관할 내 거동이 불편한 국민연금 수급자 등에 대해 건강생활용품(실버카 7대)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부의 지원이 없는 장애인시설(에벤에셀의 집)을 찾아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제공 했다. 양동권 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저소득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유도와 나눔문화를 확산 하고자 했다”며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 더욱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 산본중학교(교장 김명자) 학생들이 아프리카 신생아를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 생명존중의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산본중학교는 교육 복지 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예산을 지원받아 모자뜨기 캠페인을 벌인 뒤 최근 졸업식을 맞아 이를 홍보하는 전시회를 열었다.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신생아의 체온을 유지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존중 캠페인으로, 학생들에게 대자연을 인간생명으로 여기고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며 모든 것과 더불어 사는 세계관을 확립시키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시회 메모판을 통해 ‘아프리카 아기에게 내가 뜬 모자가 씌워질 생각을 하니 뿌듯했어요’, ‘처음 대바늘을 잡았을 때는 너무 어려워서 언제 다 뜨나 했는데 이렇게 완성을 하고 나니 스스로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는 소감을 적었다. 김명자 교장은 “생명존중은 인간적인 삶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것이며 내 주변의 친구,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명존중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이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