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원은 15일 오전 제10대 이하준(68)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 유승현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문화원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이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 원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있었던 김포문화원의 불협화음을 비유하며 “과거를 거울삼아 변화와 혁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원장은 현재 회원 172명에서 각계 전문가를 영입, 회원 500명 이상이 되도록 만들 것과 문화사업을 활성화 시키킬 것을 약속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유영록 시장은 “신임 이하준 원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원으로 발전해 달라”며 “문화원의 안정적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시장 자신부터 문화원 회원으로 즉시 가입하겠다”고 밝혔다.
수원 등 경기남부지역에 비해 비교적 소외돼 있던 경기북부지역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나눔실천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5일 의정부시 가능동 경기북부지역본부에서 김상헌 부회장과 강호권 사무처장 및 경기 북부 5개 시·군 대의원 및 봉사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빵을 만들고 자원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사랑의 빵 나눔터’ 개소식을 열었다. ‘사랑의 빵 나눔터’는 가족, 주민, 기업 등 나눔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만든 빵은 4대 취약계층인 노인과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시설에 전달된다. 강호권 사무처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배고픔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이 많아 빵 나눔터를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적십자사는 이날 개소한 의정부와 안산, 안양에 빵 나눔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남과 이천에 국수 나눔터도 개소해 취약계층에게 식생활 지원에 나서고 있다.
과천시 공무원들이 과천시지식정보타운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5일 성남판교테크노밸리를 벤치마킹하고 돌아왔다. 이날 이재철 부시장과 실·과·소·동장 등 30여명은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전망대에서 판교TV조성사업 전경을 관람한 뒤 공공지원센터와 산학연R&D센터 등 공공지원시설을 견학했다. 또 글로벌R&D센터를 찾아 경기도 과학기술과 류재환 첨단단지 팀장으로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추진 현황에 대해 자세히 보고 받은 뒤 센터시설 견학과 전자부품연구원(KETI), 제네럴일렉트릭(GE) 등 기업도 방문하는 등 사업추진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여인국 시장은 “이번 견학을 토대로 지식정보타운에 디지털콘텐츠, 방송ㆍ통신분야 및 첨단 제조업 연구개발 분야의 국내 유수기업을 유치, 시가 자족도시로 우뚝 서게 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진정한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읍·면 비전 2020 주민참여 지역만들기’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역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한 필수 추진동력인 읍·면 실무추진단 핵심리더를 대상으로 서부팀, 동부팀으로 나눠 양평군보다 앞서 지역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일본 시마네현의 마쯔에시, 아마쵸, 윤난시와 시가현의 다카시마, 구사쯔, 나가하마를 오는 18일과 다음달 19일 각각 4박5일과 3박4일 일정으로 2회에 걸쳐 벤치마킹 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마쯔에시 마을만들기, 아마쵸 주민참여 마을 만들기 설명회, 오쯔시의 에코투어리즘 설명회, 쿠마노고도 건강만들기 프로그램 체험 및 시찰 등 사례위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외연수를 통해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살기 좋고 활력이 넘치는 우리지역 만들기 계획’을 수립해 삶의 행복운동과 연계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친환경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의 지역만들기 주요사업으로는 명품산책로 조성, 옛길 만들기, 물소리길 조성, 힐링타운조성, 우리마을 역사외 전설이야기 만들기 등 읍·면 특성에 맞는 대표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2월중 최종보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진)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5일 강소농핵심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총 12과정 20회에 걸쳐 농업인 1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종합반, 소득작목반, 자원활용반, 생활자원반으로 편성해 새해 영농계획수립, 영농애로기술해결,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및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강소농교육과 친환경 채소 생산을 위한 친환경 인증교육을 비롯해 도시농업교육, 한우사양기술 및 조사료 생산기술교육,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생활기술정보 교육으로 편성해 시 농업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실시된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우리농업이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진흥과 인력육성팀(☎031-760-2573, 2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소방서(서장 김철수)는 15일 오전 여주읍 하리 제일시장에서 긴급차량전용도로(Fire Lane) 준수와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를 위해 상인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장날 여주 제일시장의 경우 노점상, 좌판 등으로 화재 발생시 소방차량의 신속한 진입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소방서는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소방 출동로 확보 훈련 및 홍보를 통해 출동로를 확보하고 상인들의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일시장 내 소방통로 소방차량 진입 여부 현지 확인 ▲노점상 좌판 및 상가 임시 천막 등의 긴급차량전용도로 준수 여부 ▲화기취급시 안전수칙 준수 등 상인 소방안전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통로 확보는 군민과 상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므로 상인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소방차가 신속히 현장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정해진 긴급차량전용도로 준수 및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명소방서(서장 안충진)는 겨울철 화재예방 및 가족간의 유대강화, 체험위주의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겨울 방학 중 가족과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9일 2시간동안 광명소방서 3층 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소방안전교실은 소방안전교육을 비롯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실내교육과 소방장비관람, 물소화기 및 소방호스 체험, 기념사진 촬영 등 실외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광명시 주민으로 부모 및 초등학생 동반 신청 시 가능하며 광명소방서 예방과(☎02-2610-3331~2)에서 18일까지 선착순으로 30가족을 접수한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소방안전교실 시범운영의 호응도에 따라 향후 여름방학 중에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시 친환경 시민 주말농장이 올해 대폭 확대된다. 시는 기존 500구좌 규모로 운영하던 소하1동 농장 외에 소하1동 SK테크노파크 옆 600구좌와 옥길동 259-26번지 일원에 200구좌를 새로 조성해 총 1천300구좌를 운영한다. 주말농장은 지난해 초 소하1동 부지의 500구좌에 대해 분양 공고를 실시한 결과 10:1의 높은 경쟁률의 인기를 끌었고, 같은해 11월 분양자들에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2%가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는 이 같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3년 운영 계획을 수립, 2월쯤 농장 조성을 완료하고 분양공고를 실시해 3월부터 경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명동에 거주하는 김애경(40)씨는 “도심지에 살면서 자연을 접하기 어려웠는데 집 근처에 주말농장이 생기면 농사도 짓고 아이에게 자연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기대 시장은 “주차장, 급수시설, 휴식공간, 체험공간 등 경작에 필요한 제반시설을 갖춰 가족과 함께 정을 쌓고 아이들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족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최근 소흘읍 송우리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최영덕 서장과 유재관 보안현력위원회 부위원장, 박병호 위원, 경기2청 국제범죄수사대, M. 자만 외국인 자율방범대장 등 15명은 영하 15도를 밑도는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방범활동을 펼쳤다. 시는 경기북부권 외국인 최다 체류지로 1만6천여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으며, 토요일 저녁이면 1천 여명의 외국인이 송우리 시내에 운집한다. 최영덕 서장은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높아가는 외국인 치안수요에 대안을 제시했고 포천경찰은 앞으로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받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 자만 외국인 자율방범대장은 “한국에 와서 이렇게 방범활동을 하는 것은 대원들에게도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다른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욕을 내비쳤다. 한편 포천외국인자율방범대는 지난해 5월 발족해 현재 15명이 월 2회 송우리 시내에서 야간 도보순찰을 전개하고 있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광주시는 5대 시정방침과 3대 민원시책을 중심으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정업무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상황실에서 오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14일 기획예산담당관실, 감사담당관실, 문화공보담당관실, 총무국을 시작으로, 15일에는 상하수도사업소, 친환경사업단, 16일에는 주민지원국, 보건소, 17일에는 경제산업국, 농업기술센터, 18일에는 건설도시국, 시립도서관, 차량등록사업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고회는 지난 해 주요업무성과와 201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비롯한 시민을 위한 혁신적인 행정시책 발굴과 함께 세부적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