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서기관 ▲만안구청장 김태영 ▲동안구청장 배찬주 ▲행정지원국장 조인주 ▲의회사무국장 송종헌 ▲환경사업소장 장정도 ▲도시국장 김명철 ▲건설교통사업소장 송경운 ▲기획경제국장 김흥규 ▲복지문화국장 정재학 ▲상하수도사업소장 한관수 ◇사무관 ▲세정과장 최동순 ▲총무과장 우계남 ▲자치행정과장 이강호 ▲체육청소년과장 이보웅 ▲교육협력과장 이응용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황규학 ▲교통행정과장 손태정 ▲만안구 행정지원과장 양영광 ▲만안구 복지문화과장 홍삼식 ▲비산2동장 김헌열 ▲범계동장 김정수 ▲갈산동장 권인진 ▲기업지원과장 김은태 ▲녹지공원과장 강철근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장창수 ▲도시계획과장 이의철 ▲도시개발과장 이은석 ▲도시정비과장 강병권 ▲수도시설과장 오흥천 ▲건설방재과장 김영일 ▲시설공사과장 강래형 ▲만안구 도시관리과장 이봉우 ▲동안구 건설과장 신정업 ▲동안구 교통녹지과장 조인동 ▲안양8동장직대 박정환 ▲석수2동장 직대 이완우 ▲호계1동장 직대 어미선 ▲비산3동장 직대 이상면 <경기도시공사> ◇1급 ▲경영전략본부 경영기획처장 정상준 ◇2급 ▲경영전략본부 고객홍보처장 박순호 ▲주거복지본부 보금자리사업처장 조인식 ◇3급 ▲경영전략본부 고객홍
“기아자동차 종업원이 키운 ‘희망돼지 저금통’으로 저소득 어린이를 후원합니다.” 굿네이버스와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하는 ‘KIA 꿈나무 희망장학금’ 행사가 지난 13일부터 8일간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화성공장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연말 나눔 프로젝트로 공장 내에 반별로 설치된 ‘희망돼지저금통’에 직원들이 정성을 모으는 방법이다. 이번 행사로 1천340여만원이 모금됐으며, 이 돈은 내년 중학교를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들 교복장학금으로 27일 전달됐다. 2010년부터 시작된 본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해 진행하는 행사다. 직원들은 그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내부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오던 중 연말을 맞아 전 직원이 마음을 모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사적인 후원 나눔 운동을 기획하게 됐다. 기아자동차 한 임직원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의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수원시의정회는 제6회 자랑스러운 의원상 수상자로 김효배, 한규흠 의원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다. 수원시의정회는 의정활동, 연구활동, 의원조례 발의 등 자료를 토대로 심사를 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효배(서둔동·구운동·입북동) 의원은 주정차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 구성과 운영 등 10여건의 조례안을 발의하고 수원비행장 이전·소음피해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민주통합당 한규흠(영화동·연무동·조원동) 의원은 장애인 체육진흥 조례, 여성친화도시 조성 조례 등 10여건의 조례를 발의하고 경기고등법원 수원 설치를 위한 촉구 결의문 채택 등을 주도했다.
가평군에 연말연시 동장군의 추위가 더욱 매섭게 느껴지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들이 이어지면서 훈풍이 일고 있다. 가평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엄광태)은 지난 28일 가평군청을 방문,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 1천249만5천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진용 군수에게 전달했다. 또 이날 생활체육 문화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가평군 볼링연합회(회장 이상훈, 200만원), 다함레저(총 지배인 김명호, 500만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가평군기업인회(회장 홍해룡 200만원) 등도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군에 기탁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받은 이진용 군수는 “따뜻한 사랑과 마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화합과 통합을 이루며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 달 뒤에 만나게 될 뱃속의 아이가 복덩이네요.” 둘째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고양경찰서 박민경(30) 경장이 경기지방경찰청 하반기 정기특진 대상자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만삭의 몸으로 매일 쏟아지는 민원업무에 파출소 살림살이 챙기랴, 퇴근 후에는 2살배기 딸의 응석을 받아주랴 정말 힘들었다”는 박 경장은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 업무에 늘 솔선수범하는 ‘슈퍼맘’으로 통한다. 박 경장은 윤현승(31·일산경찰서) 경장과 부부 경찰관이기도 하다. 2009년 경찰에 몸담은 박 경장은 여성·청소년과의 학교폭력 예방활동, 지역경찰 순찰 팀 및 관리요원 등 주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부서에 근무하다 2010년 화전파출소가 신설될 때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등 올해 학교폭력안전도 부문에서 고양경찰서가 경기청 5위의 성과를 기록한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박 경장은 “둘째 아이의 경우 입덧이 심해 근무 중에 매스꺼움과 어지럼증이 자주생겨서 업무처리에 정말 어려움이 많았지만 뱃속에 아이와 함께 임용식을 가져 더 기쁨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영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이 28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김 이사장은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이사장은 197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성남시 지부장과 경기지역본부 은행사업 본부장, 기획실장 등을 거쳐 신용대표이사(은행장)를 역임하는 등 40여년 간 금융 업무를 담당한 베테랑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이사장은 “도 경제정책에 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회생에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은 2013년 1월2일 열릴 예정이다.
‘신바람 박사’로 유명한 황수관<사진> 연세대 의대 외래교수가 30일 오후 1시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지난 11일 군포시 자택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서울 도곡동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으나 이날 급성 패혈증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을 거뒀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손정자씨와 딸 명아·진아씨, 아들 진훈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며, 발인은 1월1일 오전이다. ☎(02)2227-7550
의왕시는 모범근로자와 우수 기업체를 선정하는 ‘올해의 일하는 보람상’ 수상자를 30일 발표했다. 최상헌(47·㈜시몬느)씨, 고학순(40·한진화학㈜)씨가 일꾼상으로 뽑혔으며, 문영희(47·여·㈜삼화피엔티)씨가 생산왕으로 선정됐다. 기업체로는 경일산업주식회사(대표이사 권영복)가 일터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일꾼상으로 선정된 최상헌씨는 기사1급으로 새롭고 창조적인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바이어들의 다양한 요구와 까다로운 디자인 및 품질을 만족시켜 ㈜시몬느 세계 최고의 핸드백 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히는데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또 고학순씨는 기술 개발로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불필요한 인원 축소 등으로 인적, 물적 향상을 가져왔으며, 특히 조합의 임원으로서 노사 임·단협 협상시 합리적인 사고와 방법으로 노사분규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노사 모두 상생의 길을 가는데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 됐다. 또한 생산왕으로 선정된 문영희씨는 생산2팀 조립부서의 조장으로 항상 솔선수범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을 통해 제품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간절감에 따른 공정개선 등으로 매출증가는 물론 제품 불량률 감소에 크게 이바지한 점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밖에 일터상으
김필수 하남시충청향우연합회장(62)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목련장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2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년도 민주평통 자문회의 국민훈장수여식에서 통일에 대한 범국민적 합의를 창출하고 지역화합 및 민족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25년 전부터 민족 통일운동에 앞장서 왔던 김 회장은 각종 사회단체 활동은 물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2,13기 하남시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북한 개성에 못자리 비닐을 전달했다. 그는 또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분단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활동했고, 특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4,15기 경기지역회의 기획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상생과 공영의 통일정책을 실천해 왔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청소년 선도 봉사단체인 한국 B.B.S 경기연맹 부회장으로 불우청소년 및 비행청소년 등 불우한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김 회장은 하남시 불우 이웃 75세대에게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는 등 이웃사랑도 앞장서 실천해 오고 있다.
의정부 보훈지청(지청장 정순태)은 지난 28일 지역사회연계 청소년자원봉사단체인 다참봉사단과 함께 ‘새해맞이 福떡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기북부 11개 시·군구 100여명의 대상자에게 떡국 떡 2kg씩을 전달했고, 새해를 맞아 국가유공자(재가복지대상자)에게 신년카드를 전달하고 청소년들은 어르신의 덕담을 듣기도 했다. 다참봉사단은 고양시 화수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나라사랑에 앞장서는 봉사단체로 매월 국가유공자 22명의 가정에 반찬을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예전 풍속에는 떡을 해서 이웃과 친척과 나누어주기도 하면서 서로 간의 새해인사를 나누기도 하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속을 청소년들과 나누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