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오는 22일까지 정부에서 정한 ‘동절기 에너지 사용 제한조치’ 기간동안 군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동절기 에너지절약에 대한 주민홍보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양평읍과 용문면, 양서면 등 재래시장과 버스터미널, 역 등 다중 집합장소를 순회하며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동절기 에너지사용 제한조치 기간동안에는 100kw이상을 소비하는 건물은 실내온도를 20℃이하로 유지해야 하고 서비스업종은 난방기를 틀고 문을 열어놓은 상태로 영업을 해서는 안되며 오후5시부터 7시까지는 네온사인 사용이 금지된다. 내년 1월7일부터 병원이나 교육기관,도서관 등을 제외한 건물과 영업장에서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부족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므로 생활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봉사와 기부 활동으로 나눔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수원시약사회장을 맡고 있는 김영후씨가 지난 20여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및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정부표창을 받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김 회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전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제7회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대상 정부포상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현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 후원회 사무총장과 경기후원회 회장,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부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 회장은 지난 1990년부터 현재까지 불우이웃 결연사업인 국내아동 결연후원지원, 지역사회 소외가정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쁨을 지인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김 회장은 2007년부터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넓혀 나가며 모범적인 ‘봉사맨’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는 2007년 몽골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2008년 어린이재단과 스리랑카 고산지대에 의약품을 지원했고, 올해 아프리카 남수단 아동을 위해 통학용
“사회적 대화를 통해 정책이 결정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노민호(43·사진)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시노사민정협의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시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단체와 사용자, 민간, 지방정부 간 대화와 협의를 통해 좀더 나은 정책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10년과 2011년 각각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에 이은 3연속 수상으로, 수원시가 지역내 산업평화를 위한 노사의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의 사회적 대화를 위한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 사무국장은 “이제 지방자치는 과거의 중앙통치를 넘어 주민자치를 바탕으로 하는 협치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출범한 이후 새로운 노사문화의 창달로 서로간의 협의와 협력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노사민정협의회가 염태영 시장 취임이후 3년 동안 대통령상 2회와 국무총리상 1회를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타 지자체와는 달리 실질적인 활동과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9월 한국노총 수
성남소방서는 지난 17일 중원구 금광동 소재 중원어린이도서관 회의실에서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도서관의 요청에 의해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는 119 신고요령, 대피방법, 소화시설에 대한 사용방법 등 화재예방 및 대응능력 강화에 역점을 뒀다. 이 도서관 시설은 아이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화재발생시 직원들의 적극적인 상황판단과 신속한 대피유도 등이 요구, 소방안전교육이 요구돼 왔다. 교육참가 직원들은 “2003년도 대구 지하철 화재의 생존자들의 말처럼 화재와 같은 위험이 처했을 때 적극적인 상황 판단만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도서관은 다중집합장소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평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만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천시 백영현<사진> 한탄강관광지원과장이 경기공무원대상 기술기능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경기공무원 대상은 도내 5급 이하 공무원 중 공직 및 사생활에서 모범이 되는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행정, 기술기능, 연구지도, 소방 등 4개분야에서 각 1명씩 선정한다. 백영현 과장은 지난 1987년 포천시 공직사회에 몸담은 이후 경기도 건설계획과, 건설재난과 등을 거쳐 2007년 포천시 전입했고, 교통행정과장, 선단동장, 에코도시개발과장을 지냈다. 백 과장은 지난해 한탄강관광지원과장으로 발령받아 포천시 최대 현안 과제인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사업추진, 경기동북부 광역추모공원 유치, 3개 산업단지(용정, 신평3리, 신북) 유치 및 한센촌 산업단지 조성에 큰 기여를 했으며, 최근 포천 철도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적극 나서 지역사회 및 공직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경기도박물관인상 공로상 상패를 들고 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억동 광주시장이 지난 17일 사단법인 경기도박물관협의회가 주관하는 경기도박물관인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8회째를 맞는 경기도 박물관인상은 경기도박물관 강당(용인시 기흥구 소재)에서 경기도박물관협의회 관계자들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공로상은 지역 내 문화시설 확충과 박물관 운영 활성화, 지역문화발전에 공이 큰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상이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관내 박물관·미술관의 활성화와 문화인의 권익보호에 앞장선 점과 2010년 문화스포츠센터를 개관해 이를 통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및 미술전시전 등을 개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추워지는 날씨속에서도 가평군 관내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평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박성규 회장 일행은 18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조합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160만원을 기탁했다. 또 이날 대한전문건설가평군협의회 김용문(사진 오른쪽) 회장 일행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아침고요수목원 이돈우 전무이사도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진용 군수는 “이 성금은 사회의 무관심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제 칼과 도마는 자주 소독하시나봐요. 검사 결과가 잘 나왔어요.” 부천시의 전통시장이 깨끗해지고 있다. 푸짐한 인심과 저렴한 가격이 강점인 전통시장, 하지만 위생문제로 방문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어 부천시는 지난 1년간 전통시장 위생관리 사업을 진행해 왔다. 시는 시장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로 20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아 부천시내의 18개의 시장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분기마다 1번씩 민관합동 위생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위생기준과 원산지 표시를 잘 지키는지 점검하고, 즉석에서 식품을 만들어 파는 곳은 기계에 대한 위생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역곡북부시장을 중심으로 38개 점검 대상 가게를 선정해 식품을 조리·가공해서 파는 사람들의 손과 칼, 도마, 행주 등의 미생물 오염도를 매분기마다 측정해서 철저한 소독과 청소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시장의 상인회, 영업주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위생수준을 평가하는 표준화 지도점검표를 만들어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 보관관리상태 등 25개 항목을 1년간 3회에 걸쳐 지속적인 점검과 위생관리 물품 지원 및 식중독 예방, 기계와 기구의 위생관리 홍보물도 배부했다. 그런 노력이 쌓인 결
안양 혁신교육지구 내 신안중학교가 지난 17일 경기도교육청이 개최한 ‘2012 동북아 평화를 위한 역사콘서트’에서 독도 및 동북아 평화교육 운영학교 부문 최우수학교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평화 공존의식을 체득시킬 목적으로 열렸으며, 신안중학교는 동북아 평화교육 우수사례 발표 및 작품 전시를 가졌다. 신안중학교는 평화체험활동을 교과 간 수업을 연계해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과학 교과에서 연의 비행 원리 및 전통 연 제작 방법에 대한 수업을, 미술 시간에 자신이 만든 연에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그림을 그리는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국어 시간에 수업한 내용을 바탕으로 평화를 염원하는 내용의 시조엽서를 제작, 연과 함께 평화공원에서 날림으로써 평화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했다. 최주석 교장은 “평화체험 학습을 통해 평화를 존중하는 태도와 건전한 정신을 기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분당경찰서 야탑지구대가 공동주택의 빈집털이 절도사건 등 범죄 예방 차원에서 지역순회 방범 민생치안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대상은 지역 관리 및 경비활동을 맡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직원, 경비 등으로 지구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사례 중심으로 설명, 날이 갈수록 교육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7일부터 탑마을 타워빌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매화마을 4단지까지 총 14회 김우영 지구대장이 강사로 나서 참석자들에게 공동주택 방범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시간을 가져 그 어느 때보다 지역 방범에 자신감을 불러주고 있다. 주된 교육내용은 방범 취약지에 대한 상시 순찰 체제를 확립하는 동시에 특히 CCTV 설치되지 않은 곳, 나무 등으로 가려진 아파트 저층 창문 등에 대한 관심촉구와 함께 베란다 시정장치 확인 및 알루미늄 방범창 설치, 경비원 증원 권장 등 상세한 부문까지 짚어주고 있다. 이어 교육 참석자들간 질의·응답시간을 가져 문제 풀이에 나서는 한편 주민과 치안당국간 정보교환 창구 구실도 해내고 있다. 또 참석자들에게 범죄예방 전단지와 신호 전달용으로 호루라기를 배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