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와 GTL(로벌테크링크)는 최근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전략적 기술사업화 전반에 관한 업무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회사는 한양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연구개발 과제 또는 기술의 아이디어 확보, 특허권리 창출, 보호 등에 관한 포괄적 서비스 제공과, 특허매각 및 라이선싱, 벤처 인큐베이션 분야에 이르기까지 지식재산권의 사업화와 관련된 전주기적 지식재산통합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학교는 GTL이 제공하는 지식재산통합 서비스를 바탕으로 교수와 학생, 연구원들이 연구 개발한 특허 등 유·무형의 기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모델을 기반으로 한 사업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에 이어 열린 ‘광고 없는 광고기술’ 원천특허 사업설명회에서는 학교와 회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등 실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광고 없는 광고기술은, 한양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이 인문, 공학, 디자인 전공자를 한데 모아 신설한 ‘특허와 협상’ 강의에서 변리사 등 전문가의 도움과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만들
안양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는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즐거운 책 읽기와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나를 편안하게 하는 책읽기(평촌도서관), 나는야 대한민국 홍보대사(호계도서관), 꿈찾기·만나기·이루기(어린이도서관), 나·너·우리!(만안도서관)라는 주제로 2013년 1월7~11일까지 운영된다. 독서교실 참여 실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안양시장상(2명), 국립중앙도서관상(1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상(1명)을 수여해 격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23일까지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anyanglib.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별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이 다르니 확인 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차세대 뮤지션들의 열띤 경합의 장인 ‘2012 평택 전국 밴드경연대회&록 페스티벌’이 오는 22~23일 이틀간 평택시 이충레포츠공원 이충문화센터(이충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평택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80여 밴드팀이 출전해 22일 예선, 23일 결선대회를 통해 프로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의 무대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평택시민과 경연대회 관람객들을 위해 장기하와 얼굴들, 슈퍼키드, 몽니, 전기뱀장어, 걸스데이, 비투비, 써니힐, 스피카, 에이젝스, 에이프린스 등 밴드뮤지션과 아이돌 그룹이 출연하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참가한 수준급의 밴드팀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가리는 축제의 장”이라며 “경연대회와 함께 밴드, 가요가 어우러진 축하공연은 평택시민과 경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전역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분당구 판교동 소재한 포스코ICT(대표이사 허남석)는 지난 14일 장애인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돕기에 써달라며 1천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시에 기탁했다. 전달된 성품은 백미 4㎏들이 400포, 10㎏짜리 32포와 성금 500만원이다. 전달된 기부금품들은 장애인복지시설인 한마음복지관에 500만원, 장애인협회 2개소에 4㎏짜리 200포씩,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쌀 10㎏짜리 32포 등이 각각 전달된다. 또 이날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소재 중소기업체 ㈜파워엔지니어링(대표 김진만)은 저소득층 지원용으로 성금 2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중증장애인들의 밑반찬 지원 사업인 ‘성남시 세이프-케어 사업’에 쓰이며, 중증장애인 40가구에 10개월간 주 1회 밑반찬 4종이 전달된다. KDB산업은행 판교지점(지점장 김관식)도 이날 2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운중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 성품은 관내 차상위계층 20가구에게 전달된다. 이에 앞서 12일에는 수정구 복정동 소재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유기성)는 수정구에 오리털 잠바 등 겨울 옷 66벌(34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 잠바 등은 관내 소년소녀가정
㈔충청포럼 경기남부지부 안산지회는 최근 단원구 고잔동 루체웨딩홀에서 지회장 이·취임식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신임 지회장을 맡은 조병하 영신레텍㈜ 대표이사는 “공부하는 포럼, 바른 포럼, 따뜻한 포럼이라는 원칙 아래 충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일깨워 주는 역할과 지속적인 후배 양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회장 이·취임식에 이어 포럼 회원 자녀 초·중·고·대학생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충청포럼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충청인들이 경제, 복지, 환경 등 국가적 의제와 고향 발전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토론하고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후배 양성을 위해 1만9천여명의 학생들에게 18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화성상공회의소(회장 민종기)는 최근 화성상공회의소 4층 대연회장에서 신축회관 준공기념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을 초청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박은희 음악감독의 소개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에서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와 핸델의 작품을 연주하고 청산을 살리라, 눈 등의 가곡을 선보이며 기업인에게 깊어지는 겨울밤 뜻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민종기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해 화성상공회의소는 숙원사업이었던 신축회관 준공을 비롯해 IGM CEO 교육과정 개설 등 양과 질적인 면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며 “회원사들의 지원과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 중소기업 지원의 허브 및 메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자기업무에 가치를 부여하고 고객중심의 사고방식으로 각자 맡은 업무에 프로 정신을 발휘하자.” 17일 취임한 손종해(56·사진) 제36대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의 취임일성이다. 경북 청도 출신인 손종해 신임청장은 중앙대 전자계산학과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88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어 손 청장은 충북지방병무청장과 강원지방병무청장, 광주지방병무청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0년 1월부터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을 역임했다. 신임 손종해 청장은 “업무에 있어서 자율에 바탕을 두고 소신과 열정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며 “직원 상호간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검사가 병역법위반으로 노숙생활을 하던 피의자의 거주지를 마련해주고 기초생활수급자 지정을 도와준데 이어 연락이 두절된 아버지까지 찾아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고양지청 이선화(36·사진) 검사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무단으로 복무를 이탈한 뒤 노숙인 재활센터에서 지내고 있던 김모(29)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문제해결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이전에도 같은 죄로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던 김씨는 검사실에 출석할 때도 술에 취해 있을 정도로 알콜중독이 심각한 상태였다. 김씨는 이 검사에게 ‘갈 곳도 없고 차비도 없으니 당장 구속시켜 달라’며 자포자기한 모습을 보였고 이 검사는 김씨가 처한 상황을 자세히 들어줬다. 사연인즉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공익근무요원 근무를 소홀히 하게 됐고, 의지할 가족이 없어 낙심해 술에 빠지게 됐다는 것. 이 검사는 급히 고양시 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에 연락, 담당공부원과 피의자의 면담을 주선해 김씨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도록 했고 고양시 무한돌봄센터에서 시행하는 ‘고시원비 1회 지원사업’을 통해 당장 거주할 수 있는 고시원을 마련해 줬다. 또한 불구속 기소된 피의자에
남양주몽골문화촌 김광신(65) 촌장이 몽골 정부로부터 문화 명예대사로 위촉됐다. 김광신 촌장은 지난 12일 몽골 외교부장관실에서 강호약(Gankhuyag) 몽골 외교부 차관으로부터 몽골 문화 명예대사 임명장을 받았다. 몽골 정부에서 외국인에게 문화 명예대사를 임명한 것은 김광신 촌장이 9번째이며 한국인으로서는 2번째다. 김 촌장은 지난 1996년부터 몽골의 한국어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한 남양주몽골장학재단을 설립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 장학회는 지금도 매년 수천만원씩 몽골 대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1998년에는 남양주시와 울란바타르시가 우호협력 관계를 맺는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울란바타르시 바양주르흐구 제13구역에 대지 1천600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001년 9월 개관한 남양주문화관 건립과 1.2㎞ 구간에 남양주 거리가 조성되는데도 김 촌장의 역할이 컸다. 뿐만아니라 남양주몽골문화촌 조성과 몽골인들의 역사와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전시품 수집에도 많은 공을 들여 지금의 몽골문화촌을 만드는데 헌신해 왔다. 이같은 김 촌장의 활동을 높이 평가해 몽골 정부에서 문화 명예대사로 임명했으며 현지 언론에서도 대서 특필됐다. 앞으로…
광주시 송정동에 위치한 광주사랑의 교회 박희석 담임목사 일행은 17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생활용품 250박스(8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광주 사랑의 교회 성도 250가구에서 십시일반으로 생활용품을 모아서 기탁하게 된 것. 한편, 광주시 보건소 아름세 자원봉사회(회장 박의준)는 지난 14일, 백미, 귤, 화장지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소망의 집 등 4개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지난 1년간 아름세 봉사회원들이 성심성의껏 봉사활동에 참여해 받은 활동비등을 모아서 마련했다. 아름세 박 회장은 “이런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