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순 복지구현 기여 공로 호금옥 모범 기업 경영자 評 이경자 여성친화도시 구축 기여 신화영 의료봉사 등 사회적 역할 신경희 여성의 지위 향상 노력 안산시는 제26회 여성상 수상자에 이종순(58), 호금옥(50), 신화영(57), 신경희(49), 이경자(75)씨 등 5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종순씨는 사회적기업인 ㈜맑은누리 등 3개 회사를 경영하면서 47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고, 기업경영의 이익금을 지역 대학교와 단체 등에 장학금과 정기후원을 함으로써 복지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호금옥씨는 디자인사업을 제조, 건설, 지식기반서비스 업종과 통합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모범 기업 경영자로 평가를 받았다. 이경자씨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단체로 활동하면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시민을 위한 원예무료강습 봉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구축에 기여했다. 신화영씨는 한방병원과 함께 의료지원 봉사를 펼치고,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급식비 지원,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정기적인 후원, 국토대청결 운동을 통한 지역사회 정화활동 전개 등 여성리더로서 사회적 역할을 담당했다. 신경희씨는 정기적인 검사와 투약을 해야 하
“60만 안양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어려운 경제여건을 이겨내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안양시 제22대 이완희(56·사진) 부시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 부시장은 서울산업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지방 건축기사로 공직에 입문한 뒤 내무부에서 근무를 한 바 있으며, 오랜시간 동안 주택관련부서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겸비해 안양시가 안고 있는 각종 재개발사업 등 현안에 대한 적임자라는 평가다. 이 부시장은 지난 1977년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6년 지방건축사무관, 군포시 건설도시국장, 도시환경국장, 교통건성국장. 평택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부인 최희숙(51)씨 사이에 2남을 뒀으며, 30년 이상 장기근속 공무원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의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지켜낼 것입니다” 평택시 제16대 부시장에 배수용(52·사진) 전 가평군 부군수가 취임했다. 이날 취임한 배수용 부시장은 제38회 행정고등고시를 통해 행정사무관으로 총무처에서 공직을 시작, 지난 2005년 지방서기관에 임용돼 미국 브릿지포트대학교 파견, 경기도 농정국 해양수관과, 도시주택실 평택개발지원단장, 공간정책기획단장,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배 부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평택의 중요한 시기에 어려운 직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지만 1천700여 공직자 모두가 한뜻으로 노력하면 맡은바 소임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방행정의 건전성 확보는 물론 행정의 효율을 높이며 형평을 지키는 등 행정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나가겠다”며 “또한 신명나고 활력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간이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에 경기도와 행복한도서관재단이 도민사서를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평일은 오후 6시까지, 토요일에도 작은도서관 이용이 가능해 지는 등 도서관 이용이 훨씬 편리해진다. 경기도와 행복한도서관재단은 2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청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도민사서 발대식을 갖고 수원과 성남, 안산 등 도내 12개시 83개 작은 도서관에 도민사서 160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작은도서관은 33㎡ 이상, 열람석 6석 이상의 규모와 1천권 이상의 자료를 갖춘 도서관으로 경기도에는 공립 131개, 사립 731개 등 모두 862개의 작은도서관이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도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민사서들은 작은도서관 1개 관당 2인 1조로 근무하게 되며 주 3일 월 60시간 정도 일하고 40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경기도는 도민사서 운영을 위해 추경 예산으로 7억 원을 확보한 상태며 사업경과가 좋을 경우 내년에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한규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도민사서는 전국 최고의 도서관 인프라를 가진 경기도가 민간 도서관에도 운영인력을 지원, 공공 도서관의 영역으로 끌어안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고양원더스 김성근 감독이 2일 오전 고양시 직원 소통마당에 참석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최된 직원 소통마당은 민선5기 2주년을 맞이해 어려운 여건에서 이룩한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담아 새 출발하는 의미에서 김 감독을 특별 초청, 그의 인생철학을 통해 공직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균 행정지원국장은 “직원 소통마당은 그동안 관행처럼 실시된 딱딱하고 재미없는 전달 위주의 조회방식를 완전히 탈피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마당으로 운영, 직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창단된 국내 최초 독립구단 고양원더스는 프로야구 통산 1천234승57무1천36패를 기록한 프로야구 최고의 사령탑 ‘야신’ 김성근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해 야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창단 당시 경기력에 의문을 제기한 사람이 많았으나 퓨처스리그 24경기를 소화한 현재 9승3무12패(승률 0.429)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팬들의 관심도 높아 홈 경기 하루 평균 주중 300명, 주말 500명 이상의 유료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으며 구단에서 운영 중인 페이스북에는 1만8천명이…
안산스마트허브(옛 반월산업단지)의 기반시설 정비 등에 대한 국가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한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전해철 국회의원은 지난달 27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스마트허브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주최했다. 안산스마트허브는 지난 30여 년 간 국가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으나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경쟁력이 날로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노후화된 기반시설은 적시에 정비해야 함에도 법적 한계로 인해 국가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다, 지자체 또한 정비에 필요한 막대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정비가 늦어지면서 개선을 요구하는 기업체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최중세 시 산업지원본부장은 “국가산단의 관리권한은 국가에 있으나 기반시설에 대한 유지관리 책임은 지자체가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프라 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국비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맹명호 안산스마트허브 선도경영인협회 부회장은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안산스마트허브 내 도로 곳곳이 파손되고 가로등도 설치되지 않아 물류 수송의 어려움이 많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데 만족하지 말고 실
양평군 양서면주민자치센터 두물머리 합창단이 ‘2012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두물머리합창단(지휘자 박준옥)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300만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31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두물머리 합창단은 이날 군대표로 출전해 ‘꽃 파는 아가씨’, ‘내마음의 강물’, ‘맛있는 냉면 먹는 노란리본 아가씨’를 노래해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양평군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사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공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내는 등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합창단을 총괄한 박준옥 지휘자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의지와 끊임없는 연습이 오늘의 기쁨을 안겨줬다”며 “오는 10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수있도록 남은 기
동두천시 보산초등학교(교장 허일범)가 다문화가정을 위한 특별학급인 ‘온누리반’을 신설했다. 2일 보산초교는 유재덕 운영위원장과 학부모, 다문화 학급 15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리반 개소식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지원청이 도내 늘어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문화와 생활적응을 위해 다문화가정 자녀 특별학급 3개반을 증설하는 과정에서 보산초교가 선정됐다. 이에 보산초교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수준별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국어와 수학 학습의 개별화 교육, 사물놀이교육, 태권도, 문화체험, 온몸체험학습 등을 담임교사와 전문강사를 통해 교육시킬 계획이다. 허일범 교장은 “개별화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수준을 높이고, 각종 문화교육과 체험학습을 통해 동등한 학생으로 자라는 새로운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문화 확산과 경로효친 사상 장려 등을 목적으로 오는 9월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골든벨’을 개최한다. 시는 지역 거주 만65세 이상 어르신과 초등생 손주가 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해당 나이의 손주가 없는 어르신의 경우 자원봉사 학생과 한 팀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퀴즈 문제는 2012년 군포의 책인 ‘가시고백(김려령 저)’과 경로효친 사상·예절, 가족 행복을 위한 교양상식 등에서 출제되며 관련 자료는 사전에 제공해 가족이 함께 대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 과정에서 가족간 화합과 행복이 만들어지길 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 및 가족은 8월14일까지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에 전화(☎031-393-3008)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더 상세한 대회 정보는 시 사회복지과(☎031-390-0674)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배재철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 삶에 활력소를 제공하고 책 읽기와 경료효친 문화를 장려하며, 가족 행복 만들기를 위한 ‘어르신 골든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골든벨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시책 추진 및 복지 서비스 강화를 동시에 추구할
동두천시는 지난달 28일 오세창 시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재설 주민생활지원실장의 퇴임식을 가졌다. 1953년 동두천시 생연동에서 출생한 홍재설 전 실장은 1979년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남다른 신념과 열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복리를 위해 33년여 성상을 노력해 왔으며, 2001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임용 상패동장, 체육청소년과장, 세무과장, 회계과장을 역임하면서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남다른 역량을 발휘했다. 2011년부터 지방서기관으로 승진돼 주민생활지원실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특유의 친화력과 긍정적인 사고로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발휘했다. 앞서 26일에는 라귀남 문화체육과장이 퇴임식을 갖고 32년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라귀남 전 과장은 1953년 동두천시 하봉암동에서 출생해 1980년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면서 남다른 신념과 열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32년여 성상을 노력해왔다. 2010년부터 문화체육과장으로 재임하는 동안에도 특유의 친화력과 긍정적인 사고로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발휘해 시정 발전과 직원화합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