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가 지난 25일 LG이노텍 노동조합 오산지부, 특수학교인 평택 에바다학교와 장애학생의 학습지원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LG이노텍 노동조합이 올해 초 선포한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nion Social Responsibility)’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장애인공단 경기지사는 장애인 고용사업장 견학 및 직무지도 등 장애학생의 직업훈련과 취업을 위한 지원에 나서며, LG이노텍 노동조합은 문화체험 활동과 미래 나눔행사, 후원행사 등으로 장애학생들을 지원하게 된다. 김현우 장애인공단 경기지사장은 “노동조합이 주체가 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아칸소주 한인 회장을 역임했던 정나오미(4·여)씨가 의왕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의왕시는 국내외적으로 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정나오미씨를 의왕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2000년 6월 의왕시와 미국 노쓰리틀락시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지속적인 교류업무를 추진해 오는 동안 양 도시간의 국제 협력관계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미국 아칸소주에 거주하고 있는 정씨는 제6대 아칸소 한인회장을 역임했고 현재에도 노쓰리틀락시와 의왕시의 자매결연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씨는 “앞으로 미국내에서 뿐아니라 국내에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의왕시를 널리 알리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지사장 원대희)는 최근 남양주시 와부읍 소재 ‘보라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보육시설 개선사업 준공식 및 전기안전 인형극 공연을 열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는 사고 인지능력과 대피능력이 부족한 영·유아들과 이들 보육시설에 대한 안전을 위해 남양주시 및 구리시와 협의해 공사를 완료했다. 원대희 지사장은 “올해가 마지막인 일몰사업이지만 매년 보육시설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전기재해 예방이라는 사업 본연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정부 및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광주시의회 설애경 의원은 최근 중증 장애인과 함께 광주시청사 장애인시설을 점검하고 한소울장애인자립재활센터 주최로 진행된 ‘휠체어 타고 저상버스타기 체험’에 직접 참여했다. 평소 장애인 복지증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설 의원은 시청 1층부터 10층까지 중증 장애인과 함께 동행하며 여닫이 현관문, 화장실내 협소한 장애인 전용칸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실무자에게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빠른 시일내에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저상버스를 이용해 탄벌중학교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장애인들과 휠체어를 타고 직접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설 의원은 “아직까지 사회 곳곳에는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부족하다. 각계 각층에서 장애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관심을 갖고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며 “광주시의회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모든 분야에서 더욱 세심하게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경찰서(서장 김종길) 방범순찰대가 26일 ‘사랑의 헌혈’과 헌혈증을 기부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대원 25명은 그간 모아둔 헌혈증 44장도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에 기부했다. 유영제 상경은 “자신의 혈액으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의 건강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남부혈액원 박수정 기획과장은 “헌혈증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혈액암 환자에게 사용하겠다”며 “이들에게 보탬을 준 대원들이 너무 고맙다”고 화답했다. 엄신필 방순대장은 “올해 12월에도 사랑의 헌혈과 헌혈증 기증으로 이웃을 돕는 새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지난 23일 강원도 일원에서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명승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왕표 의장을 비롯한 노총 관계자와 함께 참가한 120여명의 이주노동자 등은 강릉 경포대, 낙산사, 국립공원 설악산 등지에서 명승지 견학과 위안 행사에 참여했다. 또 노총은 이주노동자 등이 국내 산업현장에서 입을 수 있는 불이익 방지 차원에서 전문가 초빙 노동법 강연회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배가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를 알리고 세계노동자들이 하나라는 인식제고와 국내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간 이질감 해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기 위해 연례행사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다. 전왕표 의장은 “이주노동자 위한 이번 행사에 관심 가져준 이재명 시장과 시의회 및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앞으로 더 내실있는 행사가 될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최근 시장실에서 2012년도 경기도 청소년 학업 장학금(새마을지도자 분야)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도 청소년 학업장학금은 ‘경기도 청소년 육성 및 장학금 지원조례’에 의해 도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새마을지도자로 소속돼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의 자녀로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자를 자를 선정하고 있다. 시는 이날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에 충실한 새마을지도자 자녀 5명을 선정, 장학금으로 1인당 1·2분기 수업료 69만4천원씩을 지급했다. 오세창 시장은 “장학금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부모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자녀들을 더욱 더 좋은 성적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키워줄 것”을 당부했다.
‘제1회 도농동 왕숙천 문화제’가 지난 23일 인근 주민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양주시 도농동 남양아이아파트 앞 왕숙천변 발물놀이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왕숙천의 유래와 도농동 역사 등에 대한 전시회를 시작으로 도농동 마을가꾸기를 통해 조성한 야생화단지에서 어린이 야생화그리기 대회로 꾸며졌다. 또 내 고장 왕숙천변을 따라 강바람을 느끼며 토평교까지 돌아오는 5㎞구간을 걷는 제3회 웰빙걷기대회와 함께, 도농동 주민자치센터와 색소폰 동호회 회원들, 그리고 락밴드 회원들로 꾸며진 작은 음악회가 이어졌다. 시민들은 “내 고장 도농동의 역사를 바로 알 수 있고 왕숙천변을 거닐며 느낄 수 있었다”며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하게 돼 너무 좋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를 주관한 도농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남양주시걷기연맹 도농지회(회장 임두순)는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의 성원과 도농동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제1회 도농동 왕숙천 문화제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농동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지
어르신과 함께하는 대동예술체험마당이 성료됐다. 풍물패 ‘더늠’은 지난 22일 분당구 정자동소재 영구임대아파트 한솔마을7단지 광장에서 어르신위한 공연을 개최, 행사장을 가득메운 250여명의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늠’은 1992년 창단된 풍물패로 문화체육관광부, 주택관리공단의 협력 순회공연단에 선정돼 이날 공연을 갖게 됐다. 길놀이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타악 창작 공연, 경기민요 가창, 사물놀이 판굿, 개인놀음 등 다양한 장르로 진행돼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이날 공연장에는 백운현 한솔종합사회복지관장, 유현수 정자2동장 등 각계 대표들도 참여했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 즐거움을 더했다. 관객들은 “방아타령, 청춘가, 매화타령, 뱃노래 등 흥겨운 민요 장단에 맞춰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동놀이 마당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정동희 주택관리공단 분당한솔7관리소장은 “지역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키 위한 행사에 많은 이들이 참여, 모처럼 신바람이 난다”며 “보다 유익한 공연을 수시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축산농협은 25일 수원시 인계동 청사 앞에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쌀나눔 행사는 수원축산농협에서 2008년부터 농촌사랑기금으로 적립해온 기금으로 마련한 백미10㎏ 360포(시가 약1천만원)를 18개 각 지사를 통해 양로원 및 주민센터, 복지관 등 총 18곳에 전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각 지사무소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해 해당지역의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수원축산농협은 수원, 화성, 오산 지역의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환원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나눔경영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우용식 조합장은 “협동조합의 이념을 바로 세워 도농상생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고 불우한 이웃들의 동반자로서 다 같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환원 사업으로 축산농민 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들의 다정한 벗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