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회장 민종기)는 지난 12일 오전 라비돌리조트 신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화성경제인포럼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13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백헌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안전보건의 도전과 기회 그리고 경영자의 리더십’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 세계 22위를 차지한 한국이 인구 10만 명당 안전사고 사망자수는 67.5명으로 OECD국가 중 안전사고 사망자수 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한뒤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산업안전보건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월 화성지역 사업장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과 산업재해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별 기업인협의회를 통해 개별사업장과 안전보건 정보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군포시가 지역 내 만18세 이상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4대 보험 가입 1일 6시간 근무시(65세 이상자는 1일 3시간 근무로 제한) 2만7천480원 지급하고, 주휴·월차수당과 간식비 3천원 지급 등의 근로조건이 적용될 예정이다. 오는 8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4인 가족 기준 월소득 179만원)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00만원 이하인 자다. 문의: 지역경제과 ☎(031)390-0659
성남시 판교신도시 소재 보평초등학교 학생 30여명이 13일 성남시의회를 방문·견학 했다. 이들은 본회의장에서 의회 관계자로부터 의회가 하는 일에 대해 설명듣고, 홍보 영상물 시청, 질문·답변 시간을 가졌다. 또 의장석과 의원석을 앉아보는 등 체험시간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에서 하는 일을 오늘에서야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윤길 의원은 “민주시민의 자질향상 지원차원에서 의회를 활짝 개방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시> ▲4급 승진 △시민서비스국장 강영길 ▲5급 전보 △시민서비스국 민원지적과장 이정순 △기획경제국 회계과장 오우선 △기획경제국 농업산림과장 김경선 △도시개발국 도로건설과장 이동원 △보건소 보건사업과장 고영득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최진숙 △기획경제국 행정지원과 이성효 ▲5급 승진 △도시개발국 녹색환경과장 김용환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다루는 만큼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어 놓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13일 4급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신임 강영길 시민서비스국장(57·사진)은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행정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976년 시흥군 군자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강 국장은 1998년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의왕시 상수도사업소장, 부곡동장, 회계과장, 문화체육과장, 감사담당관 등을 거쳐 이번 승진과 함께 시민서비스국장으로 발령됐다. 1982년 시흥시 소래읍에서 의왕읍으로 옮겨 온 뒤 지금까지 의왕에서만 30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강 국장은 의왕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눈으로 지켜봐 온 몇 안 되는 공무원 중 한 명으로 누구보다도 지역 정서에 해박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가족으로는 처와 1남을 두고 있다.
군포시 ‘책 읽어주는 사람들’의 독서토론회 ‘북(book) 돋움’이 새로운 문화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토론문화를 만들어가는 문화기업인 ‘책 읽어주는 사람들’은 최근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토론운동을 통해 시민의식을 북돋운다는 의미로 독서토론회 ‘북돋움’을 열었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책읽어주는 사람들’이 토론을 위한 컨텐츠를 직접 출간하고 그 컨텐츠를 가지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해 궁극적으로는 지역속에서 토론공동체를 형성해간다는 점에서 새로운 문화운동의 시도라고 평가됐다. 이들은 이날 첫 번째 토론을 위해 여행기 형식을 빌어 유럽의 역사, 정치, 철학, 종교를 넘나들며 유럽의 문화의 속내를 파고든 문화비평서 ‘맨발로 유럽문화 산책1,2’를 선정했다. 또 방청석에는 7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토론문화를 향한 첫 걸음을 함께했다. 박소영(의왕)씨는 “토론도서가 전자책으로도 출간됐다고 하는데, 그것을 활용해서 더 입체적인 토론회가 될수 있으면 좋겠다”는…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과 함께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레바논 전 축구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초청된 청소년들은 관찰대상자 중 모범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로, 운동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고양도시관리공사 ‘시민 섬김 봉사단’이 준비한 빵과 음료 등 다과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구를 관전한 보호관찰 청소년 최모(16) 학생은 “두 시간 정도의 경기 내내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승리를 위해 땀 흘리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어느 선수 하나만 잘한다고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페어 플레이(fair play) 정신을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고양도시관리공사 시민섬긴봉사단과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 일산서구협의회 위원들은 청소년들이 국가 대표 축구선수들처럼 나라에 기여하는 훌륭한 청소년으로 성장해 주기를 기원했다. 윤호석 소장은…
김포시민주평통협의회(회장 조진남)는 13일 월곶면 고막리에 위치한 해병대 청룡회관에서 제15기 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포평통은 북한 땅이 건너다보이는 문수산을 등반하고 평화통일 의지를 다졌으며 하산 후 열린 정기회의에서 하반기 사업계획 설명과 토론회 및 2분기 통일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회의에서 조진남 회장은 “최근 김정은 체제 출범이후 남북관계가 그 어느때 보다 경색돼 있다”며 “북한의 도발이 우려되는 시기인만큼 대북경각심과 통일을 위한 평화기류 조성에 앞장 서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포민주평통 정기회의에는 임종광 김포시행정지원국장이 대행기관장을 대신해 참석하는 성의를 표했으나 당연직 평통위원인 시의원들은 한명도 참석치 않아 대조를 보였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3군사령부 군장병 교육생 22명과 군 간부진,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군장병들의 직업교육과정 제3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교육과정은 지난 2010년 10월 도, 3군사령부, 한국폴리텍대학이 ‘경기행복학습 희망병영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은 후 군장병이 직업 기술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을 취득, 전역 후 바로 취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예산은 도가 지원한다. 대학 관계자는 “취업과 연계된 직업교육을 사회적 소회계층들에게 제공하고, 그들에게 취업의 길을 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등에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 군 교육생들은 이날부터 7개월간 342시간 교육을 받게 된다. 김완수 학장은 “성공의 결승점을 향해 시동을 건 날로 교육기간 내내 최선을 다해 큰 성과를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광고협회 권오영 회장 일행은 13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광고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한 후 권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분들 덕분에 광주시의 앞날이 밝다”며 “시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광고협회는 매년 정성을 모아 시에 기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