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장학관(관장 오병엽)은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지구사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학관에서 사생간 중고물품 교환장터를 운영, 물품의 리사이클 전개활동을 실시하며, 폐건전지 및 폐휴대폰 밧데리를 모아 오면 허브화분으로 나눠주는 포인트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오병엽 장학관은 “환경사랑 주간행사를 통해 화성시장학관의 모든 사생들이 가장 모범적인 에코생활을 공동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장학관 사생들이 기후변화 심각성과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구의 날 행사 취지를 알고 지구사랑을 몸소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경찰서(서장 김종길)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불우어린이, 청소년 등 사회 소외계층의 문화 행사 참여 기회 제공에 나섰다. 경찰서는 서울랜드와 협약을 통해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자유이용권을 70% 가량 할인된 가격에 이들에게 공급하는 ‘행복나눔 오월愛 프로젝트’를 실시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재휘 보안계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대폭 할인된 입장권은 경찰서 보안계(☎02-504-0113)로 신청하면 된다.
이천시는 지난 17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한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브랜드 통합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300여 농가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박재현 한국브랜드마케팅연구소장의 생산과 경영이 결합된 ‘통감의 시대에 맞는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현종기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관리본부장의 ‘브랜드 통합의 당위성과 미래전망’에 대한 열띤 강의로 참석농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근 속도를 내는 통합추진 TF팀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동안의 이견으로 양립된 단체 간의 안타까운 소회와 자성의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앞으로 탄생할 통합 브랜드의 가치 제고를 선언하면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국주유소협회 경기도지회 광주시지부 이원률 지부장 일행은 19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빨간밥차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빨간밥차는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와 자원봉사자가 지역의 소외된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에게 무료로 점심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사업이다.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신임회장이기도 한 이 지부장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천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축구동호회와 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참여하는 ‘한마음 축구경기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최근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생들과의 체육활동 등 간담회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진행된 축구경기에는 이경순 경찰서장 및 경찰서 축구동회회원 34명과, 이천중학교 축구부 40명이 함께했다. 이날 축구경기에 참석한 이경순 서장은 “축구경기 및 간담회를 통해 운동부 학생들이 고질적인 관습 등 분위기 쇄신과 학교폭력예방 등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경찰서, 학생 간 화합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홍 이천중 축구부 감독은 “이번 축구경기로 경찰과 운동부 학생이 상호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하 직원이 쓰러지는 것을 처음 목격했을 때 어떻게든 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없었습니다.” 현윤철(57·사진) 포천소방서 내촌119안전센터장의 후일담이다. 30여년간 재난현장을 지키며 온갖 사건 사고를 겪어온 베테랑 소방관인 현윤철 센터장이 폭발사고 현장에서 추가폭발의 위험을 무릅쓰고 부상자들과 동료직원들을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 센터장은 지난 9일 포천시 내촌면 음현리의 한 고물상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다친 부하직원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쿵쾅거린다고 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처음 폭발이 있었을 때는 어떤 물질이 폭발을 했는지 전혀 정보가 없었고, 그동안 고물상의 경우 용접 등에 의한 가스 탱크 폭발이 간혹 있었기 때문에 소방대원들은 이와 유사한 사고일 수 있다고 판단, 2차 폭발은 생각지 못하고 있었다. 일단 1차 폭발로 다친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이송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판단해 부상자들을 돌보고 있는 사이 2차 폭발이 발생한 것이다. 현 센터장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있던 대원들은 손쓸 겨를도 없이 2차 폭발에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었다. 어떤 물질이 폭발했는지 알 수 없었고 앞으로 얼마나 더 폭발이 이뤄질지
안산보호관찰소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특기를 활용해 소외계층에 무료 의료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사회봉사명령을 형벌적 기능에서 재능 기부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안산보호관찰소는 이달 들어 매주 토요일이면 안산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서 한의사 면허를 보유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42)씨의 특기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침술, 뜸, 부항을 이용한 한방치료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의료 봉사는 법원에서 30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한의사 A씨가 보유한 전문 재능을 살려 지역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또한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됐다. 한의사 면허를 취득한지 15년이 넘었다는 A씨는 “어르신들을 진료하고 함께 얘기를 할 때마다 자신의 부모님이 생각나 속죄의 눈물까지 흘리게 됐다”며 “비록 타의에 의한 사회봉사이지만 이번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내가 가진 기술로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봉사를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영면 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성심껏 의료 봉사를 이행 중인 A씨를 보며 더 이상 사회봉사명령이란…
김포시는 19일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기념식 및 문화공연 등을 갖고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유영록 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관 단체인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장성만 회장 등 행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장애와 역경을 극복한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했다. 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을 기리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바꾸는 계기로 삼아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김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KBS재능나눔봉사단(단장 김상희)의 무료 공연, 한방 진료, 이미용 봉사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는 KBS재능나눔봉사단 연예인들의 재능 나눔과 함께 자장면 무료 제공 등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 알차게 준비했다”며 “장애인 생산품 전시, 장애 체험, 북아트, 네일아트, 캐리커처, 보장구 수리 등 다양한 참여 마당도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군포경찰서> △종합치안상황실장 이강현 △종합치안 상황실장 송기철 △종합치안상황실장 이일귀 △수사과 지능팀장 김형태 △정보과 정보계장 정광영 △대야파출소 박영필
남양주시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베트남 빈시의 대표단이 지난 18일 남양주시의회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팜 안 뚜언 당서기장을 단장으로 공무원과 기업인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남양주시와 우호 협력 강화 및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방문한 이들은 이날 남양주시의회를 찾아 이정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양 도시간의 교류와 협력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정애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 도시가 우호관계를 더욱더 돈독히 해 다양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팜 안 뚜언 당서기장 일행은 남양주 종합 촬영소 등 관내 주요시설을 둘러 본 후 20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