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18일 관내 한북대 로뎀관 앞에서 경기도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영’에 공동 참여했다. 경기일자리센터가 시·공간적 제약으로 소외되기 쉬운 구직자나 지역을 찾아 전문상담사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45인승 버스내에 3개의 상담부스를 마련,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동력을 갖춘 특색사업으로 도내 시·군의 수요에 맞춰 공단, 대학, 시장 등 다양한 장소를 찾아 구인구직 일자리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이날 동두천시를 찾은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에는 도 및 시 일자리센터의 전문상담사를 비롯 프로시니어와 관련 공무원 등 10명이 공동참여해 30여명의 대학생들에게 취업진로상담을 하는 한편, 일자리사업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시는 향후에도 공단지역 등의 희망수요에 맞춰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사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구인·구직 일자리관련 사항은 동두천중앙역 1층 동두천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1577-0019)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소방서가 원거리 농촌마을의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 15통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17일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소방서, 고양시청 직원, 대장동 주민자치센터 김대일 팀장,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 명예소방관 위촉식,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전달식에 이어 현판 제막식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마을회관과 개인주택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마을주민들에 대한 혈압 및 혈당 체크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재·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조창래 서장은 “지난해 시 최초로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원신1통, 선유6통에서 단 한건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화재예방에 더욱 힘써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추가로 선정, 고양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7일 화성소방서와 화성시 봉담읍 소재 노인요양원 ‘해뜨는 마을’에서 노인요양시설 화재예방과 화재시 조기대응 및 대피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소방서 합동 화재예방교육 및 소방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대피훈련은 화성시 관내 노인요양시설 대표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내 화재발생 실제상황을 가정,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소화, 대피, 구조)과 화성소방서의 출동·구조·진압훈련을 실시하고 소방시설의 사용법과 유지관리에 대한 화재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형 본부장은 “노인요양시설에서의 화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입소하고 있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상대적으로 인명피해가 클 수밖에 없으므로 무엇보다도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지속적인 안전관리 및 사고수습 능력배양, 예상되는 위험요인 등을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18일 국민권익위원회 간부진이 배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성공사례 만들기’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관계관 5명과, 교육지원청 간부진 9명, 관내 유·초·중·고 교장 대표단 4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양 기관이 지난 3월9일 체결한 ‘청렴실천 성공사례 만들기’업무협약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토론회에서 교육지원청의 시책추진 역량을 가늠할 진단 결과 발표와 향후 추진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종명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와의 ‘청렴실천 성공사례 만들기’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렴도 1등급 성취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함은 물론 실질적인 청렴 문화가 정착되도록 다각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당경찰서는 17일, 18일 이틀간 회의실에서 경위급 115명을 대상으로 중간리더가 갖추어야 할 공직관 주제의 소통 한마당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조직 상·하간의 교량역할을 하는 경위급 중간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의식을 같이하고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 공감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조직 중간계층의 관점에서 인식되는 상하 계층의 역할과 요구, 책임감 등에 대해 상호토론, 설득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 인생 후반설계 위한 지식과 정보들에 대한 교류 시간이 돼 산 교육장으로 매김됐고 중간 관리자들이 청렴공직 윤리관 재정립과 국민 눈높이 치안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각오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 참석자는 “이 시간을 통해 30년간의 공직생활을 보다 유익하게 보내는 지혜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노현 서장은 “조직은 아래와 위 그리고 중간계층이 조화롭게 구성되고 높은 기상을 표출할 때 발전할 수 있는 것으로 분당경찰서는 전직원이 잘해보겠다는 하나의 의지로 뭉쳐 발전적”이라며 “중간리더들이 함께한 한마당 간담회는 유익한 시간였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양주덕계지점(지점장 유재형)이 지난 3월부터 어려운 가정에 정기 후원을 약속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덕계지점이 후원하는 가정은 덕계동에 모와 초등학생 2명이 같이 사는 가정으로, 부는 건강이 좋지 않아 치료차 별거 중이고 모는 임시직에 종사하며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이에 덕계지점은 지난 3월 쌀 20㎏ 2포, 이불, 과자, 도서 등 총 3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지난 17일에는 현금 10만원, 화장지, 라면, 샴푸 등의 생필품 1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현대자동차의 드림투게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드림투게더 멘토링 캠페인은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1만여 임직원들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바른 품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유재형 지점장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가평군 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가평읍 소재 현대웨딩홀에서 기관단체장, 내빈, 노인대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기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배움을 향한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입학한 60명의 노인대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주1회 두시간씩 총 48시간에 걸쳐 자기계발, 경제적독립, 노인건강,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등 영역별 맞춤수업을 통해 보다 폭넓고 다양한 지식을 쌓게 된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노후 삶의 질을 높이고 존경받는 노인으로서의 품위향상은 물론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향상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강덕 노인대학장은 “평생배움을 실천하기 위해 입학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경험과 지혜, 그리고 쌓아올리는 지식을 녹여내 지역의 길잡이로서 존경받는 노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칠순·팔순잔치를 하지 못한 홀몸노인 12명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효도잔치가 벌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최종혁 회장은 “회원 모두가 어르신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며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이 느끼는…
태권도 선수이자 영화배우인 태미가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포천시는 18일 대회 조직위원장인 서장원 시장을 대신해 신석철 부시장이 태미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태미는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이며, 한국형 무술영화인 ‘더 킥’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는 일명 ‘정글녀’, ‘태권소녀’로 알려져 있다. 신석철 부시장은 이날 “포천시와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태미 홍보대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많이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태권도계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태미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에 따라 대회 홍보에 큰 활력을 가지고 올 것”이라며 “태미가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에 재학 중인 현역선수인 만큼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위촉배경을 밝혔다. 한편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최하고, 포천시와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공동주관하는 국제대회로 오는 5월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포천시 대진대학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40
△성남시 일자리 구하는 날 행사= 19일(목) 오후 2시부터 성남시청사 로비광장, 성남시·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 공동주관, 참여업체 및 단체 ㈜아이지, ㈜대평, 미래기획, KTOS, 아니나노텍㈜, KT MNS, 효성ITX, ㈜아이콤정보통신, 대한노인회 수정·중원·분당취업지원센터 등 20개 업체 등 참여, 신분증 및 사진 부착 이력서 지참요 ☎(031)729-4412
농협중앙회 과천시지부(지부장 문방래)가 지난 17일 ‘과천사랑 발전기금’을 시에 전달했다. 시지부가 과천사랑 제휴카드를 통해 적립한 기금은 3천78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420만원 늘어났다. 문방래 지부장은 “시와 협정을 체결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사회와 장학사업이라는 뜻 깊은 곳에 유용하게 사용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매년 적립금 전달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지부는 지난 2006년 이후 현재까지 제휴카드 기금으로 1억5천만 원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