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3일 장기요양기관의 원활한 급여비용 청구와 정착을 위해 ‘장기요양기관 청구 상담봉사자’ 등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이어 장기요양기관 청구 상담봉사자로 선발된 오정화(인천큰사랑노인장기요양센터)씨 등 22명에 대한 신규 위촉식도 진행됐다. 청구 상담봉사자 제도는 공단이 소화하기 어려운 장기요양기관의 급여비용에 대한 상담을 동료 기관의 ‘청구 담당자’에게 도움을 받아 해결하는 등 기관의 청구업무 편의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경인지역본부는 올 3월부터 장기요양관련단체와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경기도 및 인천지역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청구업무에 능숙한 담당자들을 상담봉사자로 위촉, 가입자들이 전문적인 상담을 요청할 경우 관련 업무를 돕도록 했다. 이태형 경인지역본부장은 “지식재능 기부를 통해 기관 간 청구업무 지식을 서로 나눠 전화상담 업무를 자율적으로 해소하고 공단과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기관의 청구업무를 지원하는 등 장기요양 보험자와 공급자 간의 바람직한 협력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청구 상담봉사자로 위촉된 오정화(인천큰사랑노인장기요양센터·여)씨는 “알고 있는 지식을 주변 기관들에게 나눠줄
남양주시 호평동 소재 판곡초등학교(교장 김창열)는 지난 13일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학부모가 적극 참여하고 학부모의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 학부모 연수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연수는 ‘나를 찾는 여행! 에니어그램 학부모 특강’이란 주제로 하트에니어그램 연구소 한은진 부소장이 강사로 나서, ‘Wee 클래스 학부모 상담봉사대’ 8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한은진 부소장은 2시간동안 고대 동방의 지혜로부터 발전돼 온 인간탐구결과의 9가지 유형(개혁가, 조력자, 성취가, 개인주의자, 탐구자, 충실파, 열정가, 도전자, 평화주의자)을 설명하고, 그 어느 유형이 더 우월하거나 열등함이 없이 각각의 강점, 약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가한 Wee클래스 상담봉사대 학부모들은 “내 자녀뿐만 아니라 다른 자녀들과도 어떻게 소통하고 돌볼 수 있는지 탐색해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판곡초 학부모 상담봉사대는 올 3월 전효숙 회장 등 8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과후 저학년 학생들이 Wee클래스 상담실에 모여 좋은 친구관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돌보고 상담 자원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김창열 교장은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협
농협 용인시지부 농촌사랑봉사단원들이 지난 14일 천주교인보회 행복한 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NH농협 용인시지부의 농촌사랑봉사단 30여명은 지난 14일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인보회 행복한 집에서 2012년 농촌사랑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올해 첫 번째 사업으로 돌고르기, 퇴비주기 및 식사보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협의 농촌사랑봉사단은 나눔경영의 첨병으로 농촌의 일손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소외된 시설을 돌봄으로써 소외된 이웃에는 웃음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는 활력을 불어 넣는 등 도시민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양주시 지역별 노인대학이 남면노인대학을 필두로 새봄을 맞아 잇따라 개강하고 있다. 지난 12일 남면분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16기 남면노인대학 입학식에는 현삼식 양주시장, 이종호 시의회장, 민영신 노인회지회장, 이용노 남면노인대학장, 김태성 남면장을 비롯한 입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남면노인대학은 10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건강관리, 행복한 노후생활, 경기민요,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 프로그램이 진행할 예정이다. 현 시장은 “현대사회에 적응하고 노인 각자가 지니는 잠재능력 개발을 위한 노인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존경받는 지역사회 어르신이 되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16기 남면노인대학에 입학한 최모씨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조화를 이룸과 동시에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을 뿐 아니라 유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대한노인회양주시지회에서 제18기 지회노인대학 입학식이 열렸고, 같은날 제4기 회천노인대학도 60여명의 입학생을 받았다. 이밖에도 16일에는 제7기 광적노인대학이 입학식을 진행하고, 오는 17일 제8기 백석노인대학, 제8기 장흥노인대학, 제7기 은현노인대학도 입학식을
성남시는 시민 문화역량강화책의 일환으로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8일 오후 2시 중원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시민 문화역량 제고 위한 심포지엄에는 각 분야 문화계 인사가 패널로 참여, 성과가 기대 된다. 이날 행사는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 곽삼근 이화여대 교수가 나서 ‘삶과 문화’, ‘시민의 문화 역량제고와 평생교육의 역할’ 등 2개 주제발표에이어 패널간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패널은 하동근 성남문화재단 문화진흥국장, 김현경 청소년육성재단 사무국장, 김영주 남한산초등학교 교장, 황정주 마을 공동체 기업 문화로숲 대표, 임종일 중원어린이도서관 관장 등이 나선다. 문의 ☎(031)729-3083
과천시가 다음달 12일, 26일 이틀간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 걷는 역사문화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째날(12일)은 과천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출발, 온온사와 과천향교, 관악산 자하동 계곡 암각문을 돌아보는 순서로 진행되며, 둘째날(26일)은 국산편찬위원회 방문 후 보광사를 거쳐 찬우물로 이동해 가자우물 주변 에어드리 공원에서 줄타기 체험도 한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1회당 2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 희망시민은 시 문화체육과(☎02-3677-2142)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문화유적들에 대해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자세히 설명을 듣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군 목아박물관이 오는 30일까지 만5세 이상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18회 전국어린이 부처님그리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부처님’을 주제로 크레파스, 수채화, 판화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응모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방법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고, 접수기간 내 목아박물관을 방문해 그리기도 가능하다. 개인은 일반 8절지 도화지 뒷면에 참가신청서 부착 후 응모하면 되고, 단체(100인 이상)는 참가신청서를 이메일(mokachan@hanmail.net) 또는 팩스(031-885-9951)로 접수 후 발송되는 지정 도화지로 응모하면 된다. 문의:목아박물관 학예연구실(☎031-885-9952~4, 정혜원 학예사)
본보 4월12일자 5면에 게재된 4·11총선 당선자 인터뷰 중 광주의 민주통합당 소병훈 후보의 당선 인터뷰는 개표 당일인 11일 밤 11시를 전후로 개표결과에서 앞서고 있던 관계로 게재된 착오였기에 바로잡습니다. 당선자로 최종 확정된 새누리당 노철래 당선자와 시민들께 사과드리며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어린 딸을 안고 위험천만한 차도를 거닐며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던 30대 여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안정을 되찾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양주경찰서(서장 김균철) 회천파출소는 지난 10일 ‘아기를 안은 부녀자가 차도로 다니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는 112신고 접수, 김도열 경관 등 3명이 신속히 출동해 3세 여아와 동반 자살을 기도하던 A(34·여)씨를 병원으로 후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A씨는 가정불화로 인한 우울증으로 동두천 소재 친척 집에 잠시 거주하고 있던 중, 이날 오전 딸을 안고 동두천에서 양주 은현면 봉암사거리까지 걸어서 차도를 거닐고 있었다. 또한 A씨는 우측 팔목에 자해를 시도한 흔적이 있고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고 있었으며 아기의 옷에 피가 묻어 있는 등 긴급을 요하는 상황이었다. 김 경관 등은 A씨의 이러한 행동을 강력하게 제지한 다음 119구급차로 의정부 의료원으로 후송시켰다. A씨는 의료원에서 치료를 완강히 거부하고 대화도 기피하는 등 인적사항을 전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경찰의 끈질긴 설득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고 치료를 받았다. 이후 경찰은 지문을 채취해 의정부경찰서 과학수사팀에 의뢰하는 동시에 양주·동두천경찰서
의정부역 광장에서 20대 청년이 귀가하던 부녀자에게 마구 폭력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자 지나던 시민이 이를 제지, 경찰에 인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8시30분쯤 의정부역 동부광장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20대 남성이 앞에 서 있던 20대 초반의 한 여성에게 욕을 하며 강압적으로 비키라고 했고 20대 여성과 옆에 있던 50대 여인이 항의하자 막바로 이들의 얼굴과 복부를 주먹과 발로 마구 가격했다. 에스컬레이터 뒷편에 서 있다가 이 광경을 목격한 황민호(42)씨는 주저하지 않고 가해 남성의 양팔과 상체를 자신의 양팔로 껴 안은 체 약 15분가량을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한 상태에서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인계했다. 한 중년 시민은 “타인의 일에 무관심한 세태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몸을 던져 약자를 돕는 의협심 강한 황씨의 행위는 보기 드문 흐뭇한 광경이었다”며 “황씨가 아니었다면 무고한 약한 여성들이 큰 피해를 입는 것은 물론 가해자를 잡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칭송했다. 황씨는 10여년을 지방언론에 몸담아 많은 활동을 해왔고 최근 인터넷 매체를 운영하는 중견 언론인으로 평소 올곧은 성품과 신의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