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1동에 정기적인 후원으로 사랑을 나누는 후원자가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관내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에게 한 달에 한번 백미를 후원하며 희망을 전달하고 있는 한상덕씨. 한씨는 지난해 5월부터 매월 백미 10㎏ 4포를 생연1동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의 어려운 생활에 보탬을 주고 있다. 적지 않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근로활동을 통해 얻은 소득으로 후원을 하고 있는 한씨 덕에 생연1동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의 위기상황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명절이나 연말연시가 아닌 요즘 같은 때에는 후원 성품이 거의 없어 한씨의 정기적인 후원이 더욱 귀한 것. 후원을 받은 한부모가정 대상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다”며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어려운 이웃들과 삶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보람을 느낀다는 한씨를 통해 사회·경제적으로 각박한 이 시기에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봄꽃처럼 널리 퍼기길 기대해 본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3일 오후 4시부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알레르기질환과 환경관리’ 라는 주제로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장광천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일상생활 속 진드기 퇴치법 등 아토피, 천식 등을 유발하는 자극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실내 환경 관리법과 꽃가루계절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봄철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알레르기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알레르기질환의 다른 원인인 곰팡이, 흡연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장광천 교수는 “알레르기 질환은 진드기, 곰팡이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질들에 의해 발생하고 한번 발병하면 재발과 증상악화로 활동에 제약을 초래하는 등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 환경성 질환”이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본인의 증상에 맞는 치료법을 통한 꾸준한 치료와 평소 주변 환경에 대한 청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군포소방서(서장 박정준)는 12일 산본동 1097번지에 위치한 우리요양원 건물에 대해 민관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거동이 불편해 자력대피가 불가능한 어르신들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위소방대의 단계별 대응과 소방대의 현지출동훈련이 이어졌다.
김포시 공설운동장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 김포점’(이하 김포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12일 사우 문화체육광장에서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년간 성과를 돌아보는 기념식에 이어 물품 기증 및 판매, 알뜰벼룩장터, 공정무역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비영리 공익 법인인 아름다운 가게는 2002년 1호점으로 서울 안국점이 생긴 이래 전국에 100개가 넘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받아 깨끗하게 손질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 수익금은 해당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과 공익 활동에 쓰이고 있다. 판매되는 상품은 옷, 액세서리, 주방용품, 서적, 소형 가전제품 등 종류가 다양하며, 아름다운 가게가 직접 생산하는 공정무역 상품(커피, 라면, 소금, 초콜릿 등)도 판매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4월20일 처음 문을 연 김포점은 정기적인 수익 나눔을 통해 그 해에만 저소득층 및 차상위 계층 어린이 11명에게 학비(학원비)로 1천500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1월15일에는 명절을 맞아 소외된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40가구에게 쌀과 라면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 보따리’를 전달하기도 했다.
안산시 생활체육회와 상록수보건소는 12일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시민 1인1종목 갖기 운동 전개, 생활체육교실 및 지도자 배치를 통한 프로그램 진행과 지원, 생활체육 동호인 및 시민을 위한 체력 측정, 운동처방 등의 프로그램 운영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체육정책을 개발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김호석 회장은 “이번 협약은 체육을 통한 시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등 막중한 임무를 상호 협력하자는 것”이라며 “단순히 협약체결에만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을 진행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북부지도원과 합동으로 12일 교육청 3층 강당에서 관내학교 행정실장 및 공사감독자 170여명 대상 ‘소규모 건설현장 재해예방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기관에서 발주한 소규모(20억 원 이하) 건설현장의 관리미흡과 소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고양교육지원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북부지도원이 함께 학교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교육은 연 2회 상·하반기 나눠 실시할 예정이며, 학교 공사가 집중되는 동·하계 방학기간 중에는 교육지원청 공사감독자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함께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 2회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정현상 교육시설과장은 “이번 안전교육이 학교공사 관계자의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공사관계자가 소규모 공사에 대해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 의식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주시는 최근 덕정동 소재 현장교육장(LY패션)에서 ‘제2기 봉제분야 현장전문인력 취업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시 섬유패션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되는 전문인력 양성교육으로 봉제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자 중 면접을 통해 40명의 교육생을 선정, 오는 5월21일까지 6주간 매주 월~금 총 15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현장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우수한 강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실습위주의 맞춤교육을 통해 교육수료 이후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장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에게는 소정의 교육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관내 유명 패션봉제업체 등 취업알선을 통해 취업을 연계하게 된다. 한편 시는 ‘2012년에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제1기 봉제분야 현장전문인력 취업교육을 통해 19명의 수료생을 배출, 이중 취업을 원하는 11명 모두 LY패션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총4기에 걸쳐 총 160명의 봉제분야 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여주군보건소(소장 이현숙)가 건강한 여주의 미래를 위해 예비부부 및 아기가 없는 신혼부부에게 무료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여주군민으로, 예비부부는 청첩장과 주민등록등본을, 결혼 후 첫 아기를 갖길 원하는 신혼부부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보건소 임상병리실로 방문하면 검사가 가능하다. 방문 전날 오후 9시 이후부터 금식해야 하며, 검사는 오전 중에 진행돼 3~5일 후 우편으로 결과가 통보된다. 검사항목은 예비아빠의 경우 매독, 에이즈, B형간염정밀, 혈당, 간기능 2종, 고지혈 4종, 신장기능 2종 등이며, 예비엄마의 경우는 예비아빠 검사항목에 풍진검사가 추가된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보건소 진료팀(☎032-887-36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은성 안성시장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황 시장은 지난 10일 지역경제 과장 등 업무 관련 직원들과 함께 원곡면 반제리 소재 코리아에프티㈜를 방문, 오원석 대표이사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오원석 대표이사는 이날 코리아에프티사 부지와 접해 있는 도로계획선 변경, 38국도에서 공도기업단지 입구까지 하수관 공사로 인한 도로 노면 불량 등을 애로사항으로 건의했다. 이에 황 시장은 “도로개설시 현장 건축물을 침범하지 않고 실시설계와 도로를 개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하수관로 공사로 인한 도로 노면 불량 사항은 조속한 시일내에 도로를 재포장해 물류수송 비용이 절감 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코리아에프티㈜는 자동차 경량화 콘셉트 제품인 플라스틱 소재의 연료부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업으로, 원곡면에 본사와 연구소가 있으며 서울과 미국 디트로이트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국내 고용인원은 312명, 해외 고용
양평군은 이달말부터 10월까지 용문산자연휴양림과 양평쉬자파크 일원에서 ‘용문산 숲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용문산 숲 생태체험교실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숲 체험 및 만들기를 통해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고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고, 느끼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통해 참가자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용문산자연휴양림과 숲길 탐방코스를 둘러보며 숲에 살고있는 야생화, 나무, 곤충, 동물 등 자연생태를 관찰·체험하게 된다. 또 나뭇잎 퍼즐만들기, 벌통을 이용한 투호놀이, 솔방울 나르기, 다래덩굴을 이용한 훌라후프 돌리기, 풀잎그리기, 나뭇잎 책갈피, 나무시계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자연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체험교실은 매주 수요일 1개반 30명 내외로 이달 말부터 운영할 계획”이라며 “신청학교가 많을 경우 체험일정을 확대하고 방학기간에는 신청접수를 받아 무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산림경영사업소(☎031-770-2444)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