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전달체계 개편 및 ‘감동백배 애프터콜’ 서비스를 추진한다. 시는 이번에 실시되는 복지전달체계 개편을 통해 그동안 동주민센터에서 이뤄졌던 복지서비스 신청 및 확인조사 업무를 구청에서 직접 수행하고, 동주민센터의 경우 복지대상자의 사례관리 상담업무 및 종합적인 복지정보 안내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28일 고양시 훈령 제280호 ‘고양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를 개정했으며, 이달부터 구청 및 동 주민센터의 사회복지인력을 확충해 확대되고 있는 사회복지 통합 관리망 공적자료의 원활한 처리와 대상자의 현실을 신속히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덕양구의 경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방문 조사 후 대상자가 현재 지원받고 있는 복지 혜택에 만족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감동백배 애프터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감동백배 애프터콜’ 서비스는 복지급여 신청자 자산조사와 가정방문 조사가 일회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 복지 대상자로 선정이 된 이후에는 추가적인 안내가 없어 불편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착안했다. 시는 기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한 형태인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3일 포천시 외북초등학교에서 학생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어린이 소방과학교실’을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소방과학 교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초 소방과학실험과 안전체험을 접목해 조기에 화재안전의식을 갖게 하기 위한 것으로, 화학반응 실험을 통해 화재성상이나 발화원인 등을 이해하고 흥미로운 과학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방교실 지도교사로 활약하고 있는 배중진 교사가 나선 이날 수업에는 소방서 측에서 소방공무원과 소화기를 배치해 주는 등 안전한 실험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소방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화학물질을 다루는데 처음엔 다소 긴장한 듯 했지만 막상 실험이 시작되고 여러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탄성을 지르는 등 흥미를 보였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화학 실험을 경험한 어린이들은 과학에 대한 흥미와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도도 매우 높아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실험에 참가한 어린 학생들은 실험 내용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이천시 관내 군부대에 금연 열풍이 일고 있다. 이천시보건소에는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시작하게 되는 흡연을 예방하고 흡연자에게는 금연을 결심하도록 금연교육을 실시한 후 금연 희망자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이동 금연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을 통해 장병들은 니코틴보조요법 및 행동요법 물품을 무료로 제공 받고, 개인별 금단증상의 대처 방법을 상담받기도 한다. 또한 부대에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장병들의 금연의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작된 군부대 금연 열풍은 장호원읍 소재의 육군 교도소를 시작으로 항공대(단월동) 및 3901부대1대대(부발읍)로 이어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담배를 군대에서 배운다’는 옛말에서 ‘금연은 군대에서 배운다’로 점차 인식이 전환되길 바란다”며 “관내 다른 군부대도 군인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금연클리닉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천군이 아기의 성장발달 및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베이비 마사지 및 육아교실’을 운영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와 엄마의 피부접촉를 통해 아기의 긴장을 풀어주고 근육발달 및 정서발달에 도움을 줘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높여주는 등 아기와 엄마의 건강증진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군은 교육운영 중 육아와 관련한 궁금점에 대해 질의·응답시간을 마련, 엄마들에게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육아정보 제공으로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육아교실은 관내에 주소를 둔 생후 만2~6개월 미만의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3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아기 마사지 이론과 실습, 한방 마사지 실습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아기 양육으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신세대 엄마들을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엄마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 고 말했다.
군포시는 오는 13일까지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한 직업훈련 교육 ‘클레이앤아트(점토공예)’ 초·중급 과정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구직등록을 한 시민이면서 저소득자, 경력단절 여성, 새터민, 결혼이민자, 1년 이상 장기실직자 등이며 모집정원은 15명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12주간(주 1회 3시간)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이후에도 적극적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3층 일자리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발 대상에게는 17일쯤 개별 유선 통보할 예정이다. 심규형 지역경제과장은 “취업 알선 및 일자리 창출 등 적극적 복지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가족 모두가 행복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효성 높은 직업훈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찰이 발빠른 조치로 우울증을 앓아오다 자살을 시도한 50대 남성을 구해냈다. 성남수정경찰서 수진지구대 최민섭 순경 등 경찰관 4명은 지난 1일 자정쯤 관내 한 주택가 지하방에서 번개탄을 이용, 자살을 기도한 송모(51)씨를 구조했다. 이들 경관은 신고를 받은 뒤 2분만에 현장에 도착, 최 순경이 신속히 방안으로 들어가 송씨를 현관쪽으로 끌어내 산소호흡을 용이케 했고 홍덕기 순경은 불붙은 번개탄을 방밖으로 꺼내어 물로 끄고 김주미 순경은 창문을 열어 환기조치를 취했다. 송씨는 집안 일로 심한 스트레스성 우울증을 앓아 왔고 사건 당일 눈물을 보이며 슬픈 얼굴로 번개탄을 구입해간 것을 의심쩍어한 마트 주인이 신고해 구조의 손길을 닿게했다. 송씨는 구조된 후에도 “죽을테니 말리지 말라”며 흉기로 재차 자살을 기도하려 했지만, 신형호 순경이 집안의 흉기들을 치우는 한편 설득을 통해 송씨를 안정시킬 수 있었다. 최 순경 등은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는 것과 주거밀집지에서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대형 화재를 미연에 방지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중부지방국세청 인사> ▲고위공무원 승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임경구 ▲고위공무원 직무대리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직무대리 신재국 ▲서장급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이홍로 △〃 조사4국 조사1과장 권도근 △〃 〃 조사2과장 허명재 △〃 〃 조사3과장 김지훈 △화성세무서장 이천길 △분당세무서장 강성준 ▲복수직 서기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이원봉 △〃 조사4국 조사1과 박금구 △〃 〃 조사2과 김성수·최대열 △〃 〃 조사3과 김광수 ▲행정사무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김종환·안형준·김진만 △〃 조사4국 조사1과 박병욱·최호재·이병택·구종본 △〃 〃 조사2과 이영규·권달오·이진·이성배 △〃 〃 조사3과 박원호·이상철·권태성 △수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양남훈 △성남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재현 △화성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용수 △〃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영백 △〃 부가소득세과장 최낙경 △〃 재산세과장 전명호 △〃 법인세과장 김명도 △〃 조사과장 손대철 △분당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영건 △〃 소득세과장 변춘수 △〃 재산세과장 김태근 △〃 법인세과장 성정희 △〃 조사과장 박명수 ▲행정사무관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지난달 31일 청소년문화회관에서 오세창 시장과 홍현구 센터장, 20명의 대학생 멘토 등 청소년 봉사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고고씽’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선서 및 자원봉사 교육과 조장 선출,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봉사단은 선서를 통해 항상 감사한 마음과 양보하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에 자원봉사 정신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주5일제 수업실시로 늘어난 여가시간을 청소년들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고고씽’은 동두천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00명이 1조에 10명씩 10개조로 편성돼 대학생 지도자와 함께 각각 주어진 봉사활동 영역에서 한달에 한 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연말에는 열심히 활동한 조를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다. 오세창 시장은 “봉사는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됐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생각과 행동이 변화돼 꿈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이 돼 줄것”을 당부했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이 최근 의료기기 상생포럼 총괄운영위원장에 선출됐다. 정 원장은 지난달 28일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료기기 상생포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 포럼은 국내 대형병원과 의료기기 업체들이 핵심 의료기기 기술개발과 국산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족했다. 포럼은 한·미, 한·EU FTA 체결에 따른 관세 철폐로 외산 의료기기 국내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에 비해 부족한 핵심기술과 디자인, 임상 등 국산 의료기기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한 방안을 도출해나갈 방침이다. 정진엽 위원장은 “의료기기 산업은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정부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이 있고 의학발전에도 요긴한 분야로 세계적인 의료기기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2010년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로 지정된 이래 지난 한해 동안 40여건의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등 활동을 펴왔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2일 평택항 마린센터 9층 강당에서 경찰관, 전경, 해양치안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서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성원 해양치안협의회장이 해양경찰청장 감사장을 받는 등 12명이 해양치안 업무에 큰 기여를 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고, 형사과 이명호 경감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31명의 직원이 업무 유공 등으로 해양경찰청장,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평택시장, 당진시장 표창을 받았다. 구자영 서장은 “지난해 4월1일 평택해양경찰서가 개서한 이후 평택·당진항을 비롯한 서해 중부 해역의 든든한 파수꾼이 되기 위해 노력했으며 약 1천600여명의 소중한 인명을 바다에서 구조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평택해경 전 직원은 오늘 개서 1주년을 계기로 해양의 주권과 안보, 바다의 안전과 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지난해 4월1일 개서해 중국산 농산물 밀수입 및 유통사범, 억대 정부보조금 편취사범 등 민생침해 및 농수산물 유통저해사범 등을 검거하는 등 사회질서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