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지난 27일 남한산성 일대 문화재에서 전기점검 및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남정윤 지사장 등 지사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대청소는 수어장대, 충렬전 등 문화재를 대상으로 전기점검과 봄맞이 대청소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어장대는 조선 인조 때 남한산성 축조 시 지은 4개의 수어장대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있는 문화시설로, 산성내 핵심 문화재로 매김되고 있다. 지사의 이날 행사는 최근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간 협약을 통해 문화재 안전점검과 청결관리에 만전을 다하기로 한 약속에 따른 것으로 연중 지속사업으로 펴 나갈 방침이다. 남정윤 지사장은 “문화재 보호에 전기점검은 필수”라고 강조하고 “문화재 보전 차원에서 상시 점검관리체계를 유지하고 문화재 청결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28일 AK백화점 평택점을 방문, 방화범을 신고한 백화점 보안요원에게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한 보안요원 허모(34)씨는 지난 25일 오후 8시30분쯤 AK백화점 평택점의 계단에 있는 청소도구 박스와 외환은행 평택지점에 설치된 현금지급기 쓰레기통에 방화한 이모(30)씨의 인상착의를 백화점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확인했고, 26일 오후 6시쯤 평택역 앞에서 범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현장에서 이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양해진)는 28일 여주군 강천보 한강문화관에서 ‘제2기 K-water 물사랑 어린이 기자단’발대식을 가졌다. 여주지역 11개 초등학교 4~6학년 80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앞으로 우리나라의 강과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사를 작성, 격월로 인터넷 신문을 발행하고 댐 및 정수장 등 시설물 견학, 수질실험, 글쓰기 교실 등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어린이 기자들은 기자수첩과 위촉장, 모자 등을 수여받는 자리에서 물 사랑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생태 숲 복원을 위해 강천섬에서 1인 1그루의 느티나무를 심기도 했다. 양 본부장은 “미래 녹색성장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물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1세기분당포럼은 오는 30일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초청 강연회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6시30분 시청 강당에서 갖는 강연회 주제는 ‘한국정치 위기와 처방’이며 초빙 주제 강연에 이어 패널간 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 진행은 김광윤 아주대 교수가 맡고 이날 지정토론자로는 강상호 한국정치발전연구소 대표가 나선다. 패널 토론에 이어 청중 토론도 계획돼 있다. 문의 ☎(031)704-2741
김포경찰서는 28일 김포시 학원연합회(회장 한희용)와 방과후 학원가 및 통학로 등 감독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포시 관내에는 총 420여개 학원에서 초·중·고등학생의 50%이상이 방과후 학원교육을 받고 있지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 고민해 왔지만, 이날 경찰과 학원연합회의 네트워크가 구축되면서 이런 염려가 상당부분 해소됐다. 현재 시 관내에 근무하고 있는 학원강사 및 차량기사들로 구성된 800여명의 ‘청소년 안전 수호천사’들이 학원가에 대한 순찰과 차량을 이용해 귀가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학교폭력사건 목격 시 피해학생 보호와 경찰 신고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협약체결 후 명영수 서장은 “학원관계자들과 합동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학원가 주변의 학교폭력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사회복지 공제회는 28일 오후 경기복지재단 회의실에서 제6차 총회를 열고 김원영 현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원영 이사장은 현재 경기사회봉사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공석중이던 서상목 이사장의 잔여임기를 수행하게된다
가평군농협(조합장 엄광태)은 평생교육을 통해 보다 알차고 보람된 노후를 영위함은 물론 회원 상호간 친목과 화합도모를 위해 65세이상 노인회장 및 원로조합원으로 구성된 제3기원로대학 개강식을 28일 열었다. 123명의 원로대학 수강생들은 이날부터 5월4일까지 총 11회 매주 수·금요일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정을 통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 놓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2대 및 중식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며 “앞으로도 깊은 신뢰와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꼭 필요한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관내 초등학생 2명이 콩쿨대회 시상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재)안성시민장학회에 아름다운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주하(안성초 5), 이서영(비룡초 4)양은 최근 수원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경기도 라이온클럽 가족 콩쿨대회’에서 가야금 합주를 선보여 최우수상을 수상, 부상으로 받은 상금 50만원을 지난 26일 시민장학회에 기부했다. 앞서 지난달 16일에는 안성시 원곡면 성은리에 위치한 ㈜대정 테크윈(대표이사 이계왕)에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500만원을 (재)안성시민장학회(이사장 유길상)에 기탁했다. 또 올해 초 공도읍사무소는 지난해 연말 읍면동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200만원을 안성시민장학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작은 시냇물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이와 같은 시민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시민장학회는 올 5월중 총 초·중·고·대학생 321명에게 2억2천5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장학금 지원영역은 성적우수 및 특기 장학생 외에도 저소득·다문화 가정 등의 취약 계층 지원부문을 대거 확대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의 뜻이 제한됐던 안성 꿈나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학회
포천시 신석철 부시장은 지난 27일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신북면 만세교리에 소재한 환경자원센터를 방문, 재활용품 선별작업체험을 했다. 이날 신 부시장은 2012년도 포천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체험! 삶의현장’을 실천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솔선수범해 작업에 나섰다. 현장체험에는 신석철 부시장을 비롯해 박진광 경제생활지원국장, 김덕진 환경관리과장, 채희진 환경관리팀장, 윤동준 청소행정팀장, 배상근 환경시설팀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재활용품 선별원들과 함께 3시간동안 선별작업을 체험했으며, 체험이 끝난 후에는 재활용센터내에서 선별원 23명과 도시락 오찬을 즐겼다. 이어 선별원들과 시정에 대한 소통과 공유를 위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 환경보호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재활용 선별원들의 복리후생 및 근무여건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이번 특수시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내실있는 시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단장 및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모두가 분기 1회이상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며 “다양한 시설과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현장을 체험하고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들을 청취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국제뇌교육협회장)이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부터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텔레컨벤션센터에서 호흡과 명상, 뇌교육을 주제로 한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28일 경기뇌교육협회에 따르면 이번 전국 순회 북콘서트는 이승헌 총장이 미국으로 건너가 16년간에 걸친 깨달음의 여행을 토크와 함께 음악, 연주, 명상체험을 가미해 진행한다. 특히, 뇌의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알려주고, 누구나 쉽게 행복과 건강을 창조할 수 있는 호흡과 명상, 홍익생활 등 다양한 뇌활용 방법을 전한다. 한편 이승헌 총장의 저서 ‘세도나 스토리’는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출간돼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 등 미국 유력 4대 일간지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