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케이블 방송사인 아름방송 네트워크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구대학과 함께 ‘The 착한가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을 통해 얻은 성금은 연말 관내 차상위 계층돕기에 쓰여진다. 캠페인 참여대상은 시민, 단체, 기관 누구나며 아름방송과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면 된다. 신구대학은 학생들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이 캠페인에 기여하게 된다. 분당자생한방병원(서현동소재)은 이 캠페인에 첫 참여자로 제 1호점의 영예를 안았다. 이 병원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경제사정이 좋지않아 치료못받는 시민들에게 무료진료에 나서고 신구대학 교직원들은 1천6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신구대학은 지난해 12월 산학협력체결을 통해 방송콘텐츠 제작, 방송현장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 인재양성 등 상호발전을 모색중이다.
△분당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 도의원 후보자 회의= 23일(금) 오후 6시30분 이매동소재 분당구선관위 회의실, 후보자·정당에 대한 안내사항 통지, 매니페스토 홍보영상 상영, 공명선거 및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서 서명 등, ☎(031)713-2050 △분당서울대병원 관절건강 무료 건강강좌= 29일(목) 오후 2시 병원 대강당, 강사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 강연제목 어깨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최신치료, ☎(031)787-1129
유동준 선농회(先農會) 회장은 22일 오전 과천 시내 한식당 구단지 회의실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 최근 농정현안 및 당면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앞으로의 농업·농촌 발전과 한·미FTA 후속 대책 및 한·중 FTA협약에 관한 논의를 했다.
고양시 일산소방서는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 대비해 오는 28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일산소방서는 정상회의기간 동안 테러발생 및 대형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229명의 인원과 소방차량 34대를 동원해 관내 화재 및 테러 취약대상을 집중관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는 소방차량, 장비 및 소방용수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화재취약대상에 기동순찰을 강화하는 등 소방력 전진배치에 주력하게 된다. 또한 119구조·구급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재난사고에 대비를 한다. 김권운 서장은 “핵안보 정상회의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한국마사회와 함께 장애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적일자리를 창출하는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2일 도와 마사회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학교를 졸업한 장애청년들을 장애유형에 맞는 특화된 직업교육훈련을 거쳐 취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도와 마사회는 직업 능력 평가 등을 통해 선발된 장애청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양성 교육을 실시한 후 연말까지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5개소를 개설해 1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마사회는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위한 시설 투자 및 장소 제공(한국마사회 지점 활용)과 운영비로 재정 6억 원을 지원하고 도는 커피전문점 창업을 위한 행정 지원 및 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도와 마사회는 22일 상호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장애청년 바리스타 교육을 위한 교육센터 1호점 개소식을 의정부에서 개최했다. 나머지 4곳의 교육센터는 연내 순차적으로 개소한다. 김문수 도지사는 “2012년 도정 최우선 목표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있는 만큼 장애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마사회와의 업무 협약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동화나라 초콜릿이야기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다. 고양어울림누리는 23일부터 오는 6월17일까지 ‘동화나라 초콜릿 여행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동화나라 초콜릿이야기는 미국 전역을 성공적으로 투어 전시 중인 ‘시카고 필드 뮤지움(The Field Museum)’의 초콜릿 소재의 컨텐츠로, 초콜릿이 탄생한 마야, 아스텍, 유럽 등 초콜릿의 역사, 현대의 초콜릿 생산유통 과정 등을 알기 쉽게 교육적으로 재구성됐다. 초콜릿의 역사적 배경뿐 아니라, 나만의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예쁜 상자에 담아갈 수 있는 ‘초콜릿 선물 셋트 만들기’ 체험코너가 진행되고, 마술사가 내주는 퀴즈를 풀고 초콜릿선물과 함께하는 ‘초콜릿 마술쇼’는 평일 3회 (오전 11·12시, 오후·2시), 주말 4회 (오전 11·12시, 오후 2·4시) 전시장 내에서 공연된다. 이외에 자신의 소망을 가득 적어 ‘카카오 소망열매’ 를 매달아 관람객들의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도 한다. 이번 초콜릿전시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소재인 ‘초콜릿’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과 감동을 제공,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 달콤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24회 여주도자기축제가 ‘도자천년 물결 따라 행복여행’이란 주제로 오는 4월21일부터 5월13일까지 23일간 여주 신륵사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는 흑룡 도자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및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군과 민이 함께하는 지역공연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전시 코너를 마련해 여주에서 생산된 우수한 명품 특산품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16명의 도자기축제추진위원들은 5개조로 나뉘어 주요 관광지 및 터미널 등에 포스터를 부착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추진위는 도자기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TV캠페인, 라디오 송출 등 다양한 언론매체 홍보와 서울시내 육교에 현판을 이동 설치하는 등 ‘게릴라 홍보’를 벌일 계획이다. 특히 종단대순진리회 여주 본부도장은 매년 영월공원 앞 외 4개소에 홍보탑을 설치하는 등 홍보에 참여하고 있어 여주도자기축제를 널리 알리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여주도자기축제는 향후 지속적인 온라인 홍보 마케팅 전개로 관광객 유치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남부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관내 72개 초·중·고교 대상으로 경찰관이 직접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실 및 학교폭력 설명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중요 추진업무로 상담심리사 자격증(1·2급)을 취득한 여성경찰관 15명을 위촉 ‘여성 카운셀링(상담) 경찰관’을 운영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약 60여명의 가·피해학생 등을 상담했다. 이중 사안이 중한 사건은 수사에 착수했고, 청소년 선도를 위한 학부모·학생·경찰관이 함께하는 경찰체험 학습 프로그램인 ‘해피로드(행복길) 도보순찰선’을 운영했다. 특히 스마트폰 천사폰(010-3459-1004)를 개통해 카카오톡·틱톡·문자메시지를 활용한 신고체제를 구축하고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 명함 배포 등 학생들과의 의사소통을 폭넓게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설명회를 담당한 민지영 여청계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은 “최근 일진회 등 학교폭력이 사회문제가 되는 상황에도 가해학생들이 별다른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 채 폭행·금품갈취 등의 학교폭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남부서 이장규 여성청소년청팀장은 “요즘 학교폭력은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어린 학생의 인성 및 사회성 함양을 위한 교육적…
성남시와 이마트가 손잡고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최상혁 ㈜이마트 분당점장은 지난 21일 시장집무실에서 ‘행복·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마트 분당점은 시의 행정적 지원을 받아 올해 말까지 2천400만원 상당을 관내 저소득층 아동, 노인, 장애인 등에게 지원한다. 월별 지원방식은 3월중 저소득층 쌀 전달을 비롯 장애인나들이(6월), 주거환경 개선(7월), 도시락 나눔(9월), 아동 및 독거노인 연탄 및 방한용품 전달(10월), 크리스마스 선물지원사업(12월) 등이다. 최 점장은 “지역서 얻은 이익금을 관내 이웃 위해 쓸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공헌활동에 더 열중하겠다”고 약속했다.
동두천시 소요동주민센터(동장 박승조)는 오는 4월2일부터 매주 월·목·토 오후 6시30분~7시30분까지 동호정 궁도장(창말 원각사 입구)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활쏘기 ‘국궁(國弓)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한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국궁은 수천년 동안 우리민족을 지켜낸 우수한 무기였던 만큼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기본자세를 익히고 열심히 수련을 해야만이 과녁에 맞힐 수가 있다. 또한 활을 쏠 때는 전신의 근육을 쓰기 때문에 종합 헬스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며, 곧은 자세가 중요하다 보니 몸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해줘 위장병이나 디스크를 치료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이번 국궁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단순히 무기로써의 활이 아닌 우리민족의 전통 무예를 배움과 동시에 심신을 단련시켜주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보다 친숙하게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문의 ☎(031)860-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