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17개 약수터와 하천변을 청소하는 등 수자원 오염원 제거 활동을 펼친다. 시는 기념일인 22일 상수과 등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수리산 8단지 입구에 있는 피크닉 약수터, 산딸기 약수터와 계곡 인근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향후에는 약수터가 소재한 지역 내 8개동 주민센터에서 각종 지역 단체와 협력해 약수터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군포의제21 등 지역 내 여러 환경단체와 협력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질 오염 방지 및 수자원 보호 활동계획을 수립해 연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섭 상수과장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 상황을 대비해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약수터 및 하천변 대청소를 실시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청내 아침방송에 예창근 도 행정2부지사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예창근 행정2부지사는 21일부터 시작한 청내 아침방송에 첫 번째로 출연해 부지사로 취임해 겪었던 경험과 느낌에 대해 생생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 부지사는 “도북부청에 8개월 가까이 근무하면서 부임 후 처음 이룩한 ‘수원 비상활주로 이전사업’과 유래가 없었던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해 도 북부지역 수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일들이 보람됐다”며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부터 시작하는 청내 방송 직원 참여 릴레이에 간부 공무원 등 모든 직원들이 참여해 직원간 소통의 장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방송을 청취한 한 직원은 “매번 주요 행사나 회의에서만 부지사를 볼 수 있었고,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란 생각이 강했는데, 이번 방송에서 부지사의 서민적인 모습을 보고, 한걸음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매일 아침 ‘톡톡 아침을 여는 상큼한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청내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45분부터 15분간 직원들이 참여해 릴레이 방식으로 공직생활의…
포천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민원을 접수·처리해주는 ‘포천지킴이’ 생활민원팀이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2008년부터 신속한 시민불편 해소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관찰제를 바탕으로 ‘포천지킴이’ 생활민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종합관찰제’는 생활 속 불편민원을 처리하는 제도로 전 직원이 출·퇴근 또는 업무 출장시간에 시민의 입장에서 매일 주요도로를 순찰해 관내 지역을 구석구석 살피고 시민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는 제도다. 건설과 생활민원팀은 종합관찰제의 내실 있는 운영 관리를 통해 생활 속 불편민원 접수 및 처리의 주요 창구로써 그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생활민원팀은 지난해 도로·상하수도·교통시설파손, 축대·옹벽 붕괴, 불법현수막, 생활쓰레기 방치 등 1만4천75건의 불편사항을 접수해 1만4천1건을 직접 현장 처리 또는 관련 부서 협의로 처리하는 등 99%의 처리율을 기록했다. 생활민원팀은 올해 11월 행정안전부에서 확산·보급 예정인 ‘행정종합관찰제 모바일 시스템개발’과 관련 정보운영팀과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행정공간정보체계 기반을 구축, 스마트폰을 활용한 보다 현장감 있는 종합관찰제를 적극…
스포츠 꿈나무 발굴 및 스포츠를 통한 복지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발족한 고양시 장미란재단이 22일 고양시 덕양구 화신로 ‘장미란 체육관’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재단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될 이날 행사는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장미란 선수를 비롯 김문수 도지사, 최성 고양시장 등 유관 기관장과 스포츠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미란 재단은 앞으로 역도는 물론 비인기 전 종목을 대상으로 선수 후원 및 장학사업, 스포츠꿈나무 발굴 및 후계자 양성 등 스포츠의 고른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과 나눔 복지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스포츠 꿈나무와 정상급 엘리트 선수들과의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꿈나무들이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상담하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스포츠 멘토링’ 사업도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장미란 선수는 “내 이름을 딴 장미란체육관에서 재단 개소식을 갖게 돼 뜻깊다”면서 “한국 스포츠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과 열정을 이곳에 쏟겠다”고 말했다. 최성 시장은 “장미란 선수가 한국스포츠의 고른 발전과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재단을 발족, 개소식을 갖게 된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하대원시장 상인회는 지난 20일 대학 회의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일환 결연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김완수 학장과 정동우 상인회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시장 활성화에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대학은 교직원들로 하여금 시장가는 날 분위기확산 및 월 2회 시장가는 날 추진, 온누리 상품권 이용 장보기에 나서고 시장은 위생적인 식자재 및 각종 물품 저렴가 판매,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 등 시장 신뢰 제고에 나서기로 했다.
군포시가 청소년의 달 5월과 학생의 날이 지정돼 있는 11월에 ‘청소년 과학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는 기존에 별도 운영하던 과학축전과 문화축전을 하나로 합쳐 개최하는 첫 행사로, 지역 청소년의 과학에 대한 관심 유도 및 호기심 해소, 문화적 감성증진, 건전한 놀이마당 제공 등의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전문 청소년 단체·기관·시설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8일까지 행사 위탁 운영단체 공모를 진행 중이며, 4월 중 적격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권태승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현장체험 및 가족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 증설, 청소년 주도 진행 프로그램 개발 등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행사의 내실을 더할 것”이라며 “두 가지 행사를 하나로 통합 개최하는 만큼 2배 이상의 효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월 청소년 과학문화 페스티벌을 ‘2012 군포시 철쭉대축제’기간에 개최해 최대한 많은 시민이 행사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소방서(서장 김권운)는 관내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2012년도 소방활동자료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일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각종 재난발생시 소방활동에 필요한 소방대상물의 정보와 현황 파악 등 관리를 통해 현장 활동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이다. 일산소방서의 소방대상물은 총 3천465개소로, 이중 2급(대형화재취약 대상 포함)이상이 1천614개이며, 2012년 실시대상은 871개소이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관할 4개 센터 82명 전원이 참여해 오는 5월31일까지 조사를 마칠 계획이며 특히 조사와 병행해 소방활동 정보카드 및 소방대상물 D/B(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수정·보완하고 도상훈련 CD 영상화 작업으로 입체적 도상훈련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한편 조사책임을 맡고 있는 홍기범 현장대응 팀장은 “이번 조사가 관계자(건물주, 관리자)의 소방안전의식을 고취해 평상시에는 화재를 예방하고 유사시에는 인명피해를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거동이 불편한 80대 노인의 귀가를 돕던 경찰이 가족과 헤어진 노인의 사정을 듣고 상봉을 도와 화제다. 광명경찰서 철산지구대 경관들은 최근 순찰 중 거동이 불편한 정모(81)씨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주거지로 데려다 준 뒤, 고령인데다가 돌봐줄 사람없이 홀로 사는 정씨가 집을 전혀 치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까워 다음날 다시 한 번 정씨의 집을 찾았다. 경찰은 정씨에게 오래전 연락이 두절된 조카가 한 명 있다는 내용을 듣고 수소문 끝에 경북 칠곡군에 살고 있는 조카와 만나도록 주선했다. 또 이들은 오랫동안 치우지 못해 악취가 진동하는 정씨의 집을 깨끗이 청소한 후, 조카에게 주기적인 방문과 연락을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날 가족을 만나게 된 정씨는 “나이를 먹으니 힘들어도 의지할 곳이 없었는데 경찰관이 우리집에 직접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고, 유일한 핏줄인 조카까지 찾아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약물을 과도하게 복용하고 자살을 기도한 한 여성이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조치로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평택경찰서 평택지구대는 21일 오전 8시8분쯤 가정폭력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도착, 한 여성이 건물 6층 창틀에 걸터 앉아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가정폭력 신고자인 부모(26·여)씨가 다량의 약물을 복용한 뒤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자살을 시도하려고 한 것. 현장에 출동한 최광기 경사, 양성규 경장은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즉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상황실에 상황을 전파했고, 8시30분쯤 현장에 도착한 박상융 경찰서장과 김태성 평택지구대장 및 119구급대원 등은 현장상황이 에어매트 등 구조장비를 설치할 수 없어 긴급 구호가 필요하다고 판단, 구급대원 2명이 옥상에서 로프를 이용 창문을 통해 내부로 진입해 잠긴 현관문을 열었다. 이후 경찰관은 현관문으로 진입, 자살기도자의 신병 확보하고 가족과 함께 병원으로 후송 조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해냈다.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박상융 경찰서장은 “당연히 경찰관으로서 해야할 일을 한 것으로 자랑할 만한 일이 되지 못한다”며 “우리 경찰은 시민이 원하는 현장에 당연히 함께 있어야 하며 경찰과 소방대원의 신속한
△성남시민포럼 강지원 변호사 초청 강연회= 22일(목) 오후 4시 성남시청 강당(한누리홀), 참가 대상 회원 및 시민, 강연주제 제 19대 총선 유권자의 올바른 주권과 선택, ☎(031)747-7777 △분당서울대병원 관절건강 무료 건강강좌 = 29일(목) 오후 2시 병원 대강당, 강사 관절센터 오주한 교수, 강연제목 어깨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최신치료, ☎(031)78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