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일자리센터는 중장년층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제1기 재취업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 2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4월 3일부터 24일까지 4주간 화성일자리센터 내 교육장에서 자기분석, 직업정보 탐색, 이력서·자기소개서클리닉, 실전 모의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전문교육 및 상담을 받게 된다. 또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1단계 1:1밀착상담, 2단계 취업알선, 3단계 취업 후 적응 상담 등을 통한 사후관리도 제공된다. 교육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 1회 1시간씩 별도로 개별 상담을 한다.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15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하고, 취업 알선을 한다. 참여희망자는 만30세 이상(군필자는 만 32세)의 55세 미만의 화성시에 거주자로 신분증을 구비하고 화성시 병점동 349-30번지 2층 화성일자리센터(☎031-369-4211)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주시는 취약계층에게 여행기회를 제공하고 관광향유권을 증진시키기 위해 여행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여행바우처 사업은 개별여행바우처, 복지시설바우처, 한센인, 다문화가정, 공장근로자, 기획여행바우처 등으로 나눠 실시된다. 1인당 15만원 이내가 지원되는 기획바우처는 한센인, 장애인고용 사회적기업 대상의 봄꽃여행, 공장근로자, 다문화가정 대상의 여름여행이 있으며, 무작위추첨으로 선정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여행바우처는 1인당 15만원(가족여행 30만원)이 지원되고 국내여행상품, 테마파크, 숙박시설, 항공, 선박, 열차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무작위추첨으로 선정한다. 복지시설바우처는 복지시설에 소속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시설별 최대 40명) 여행바우처 법인카드를 발급받아 여행사를 통한 국내여행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상선정심의회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4월6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4월 20일 발표된다. 공장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여름여행은 올해 7월 중 공고 및 접수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여행바우처 웹사이트(
㈔여주군 새마을회(지회장 조성웅)는 최근 새마을회관에서 ‘러브米 여주쌀찐빵’ 사업장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춘석 군수, 윤광신 양평군새마을지회장, 허금범 가평군 새마을지회장, 한종무 이마트지점장, 김인국 베스트요양병원 행정원장, 허옥희 여주자원봉사센터소장, 조정오 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등 100명이 참석했다. 쌀 찐빵 사업장은 여주읍 영릉로 35-16 새마을회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판매수익은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주군 새마을회와 협약을 맺은 ‘러브米 여주쌀찐빵’ 사업단은 ‘행복한 세상 만들기’ 일환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 다문화 가정지원사업 등을 전개하며 새마을회의 추진목표인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러브米 여주쌀찐빵’은 최대일 사장이 여주쌀과 천연재료를 사용, 연구 개발한 웰빙 제품으로, 쌀이 60%함유된 육빵이와 쌀 30%가 함유된 삼빵이가 있으며, 보리 쌀 찐빵도 생산하고 있다.
신속한 출동과 탐문 수색으로 위독한 상태인 자살기도자의 생명을 구해낸 경찰이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지난 16일 오전 3시46분쯤 ‘친구가 영상통화를 해 번개탄 피워놓은 장면을 보여주며 지금 죽을려고 한다고 한 뒤 휴대폰을 꺼놓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평택지구대(지구대장 김태성) 곽정화 경장과 박세식 순경은 접수 즉시 신고자를 만나 자살 의심자 최모(25)씨의 인상착의 등을 파악하고 평택역 부근 명동골목에 있는 모텔 및 여관을 탐문 수색하던 중 4시20쯤 S여관 입구에서 연탄가스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을 확인, 객실로 올라가 침대에 누워 정신을 잃은 최씨를 발견했다. 곽 경장과 박 순경은 곧바로 119구급차 출동을 요청하면서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인공호흡 등 응급조치를 실시해 최씨의 의식을 회복시켰고, 이후 출동한 119구급대원과 함께 병원으로 후송한 후 가족에게 인계했다. 이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우리 경찰은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을 위해 달려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8일 오전 국회의사당을 시작으로 63빌딩 부근까지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 150개국 2천200여 곳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지구환경정화운동의 일환이다. 이날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 김주현 목사는 “자연환경은 생명과 직결된다. 환경이 파괴돼 수많은 재앙이 일어나고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있다”면서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혼의 생명을 살려주신 것처럼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정화하여 생명을 살리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의 환경정화활동에는 성도들뿐 아니라 가족, 친지, 이웃과 지인들이 동참해 세계 곳곳에서 쓰레기로 오염돼 있던 산, 강, 바다, 거리, 공원 등이 본래의 깨끗한 모습을 되찾고 있다. 한편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서울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해 인천 중앙공원, 대구 금호강변, 포항 형산강, 목포 평화의 광장, 공주 공주산성공원, 화성 오산천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졌다.
남양주시 보건소는 2012년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26일까지 30주동안 총5기에 걸쳐 제2청사 평생교육원에서 행복한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출산교실은 지역내 5개 민간의료기관 산부인과 전문의가 출산교실 강사로 직접 참여해 산모들의 산전관리와 안전한 분만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고위험 임산부 관리 및 자연분만을 도와주는 산전관리의 중요성을 산모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평일에 진행되는 예비맘교실은 모유수유 전문강사와 태교 전문강사가 이론과 체조를 함께 병행해 총 30회 운영되고, 토요일 부부출산교실은 6회 실시한다. 교육은 태교, 임신, 분만, 모유수유, 신생아 관리, 분만을 돕는 체조, 임신후 출산까지 올 수 있는 각종 구강건강에 대한 안전관리를 내용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행복한 출산교실을 통해 임산부들의 긍정적 사고를 높여 주고 민간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내에 출산장려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시민과 소통을 통해 모자보건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1회 광주시의회(의장 이성규) 의장기 축구대회가 18일 공설운동장에서 이성규 의장, 조억동 시장, 정진섭 국회의원 등 내빈과 11개 축구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축구선수단 입장식, 정희익 부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성규 의장의 대회사, 그리고 조억동 광주시장의 환영사 등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축구를 사랑하는 20대 동호인과 가족은 “처음으로 맞이한 시의회의장기 대회에 참가해 운동도 하고 회원간의 친목도 도모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성규 광주시의회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축구인의 화합과 우정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다”며 “28만 시민과 함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 11개 20대 축구팀이 참가해 리그전방식으로 승자를 가렸던 이번 대회에서는 광인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2위는 대쌍FC, 3위는 문형과 엘빈FC가 차지했다.
군포시는 올바른 생활습관 갖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 내 25개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장려’ 작품을 공모한다. 주제는 흡연예방, 음주폐해예방, 비만예방 및 관리, 올바른 구강관리, 암 조기검진 및 건강검진의 필요성 등 건강생활과 관련된 모든 내용이면 가능하다. 응모 희망자는 글짓기(200자 원고지 5~10매), 포스터 및 표어(4절 도화지) 3개 분야 중 택일해 작품을 완성한 후 4월9~20일 사이에 각 소속 학교 보건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9명, 장려상 60명을 선정해 5월31일 ‘세계 금연의 날’에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행정과에 전화(☎031-390-894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안양동안경찰서(서장 박외병)는 19일 서장실에서 음주 뺑소니범을 직접 검거한 이영운(29)씨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견인차 기사로 일하고 있는 이씨는 지난달 5일 오후 7시경 안양시 갈산동 부근 도로변에서 우연찮게 승합차와 오토바이 사고를 목격했다. 사고로 넘어져 있는 오토바이 운전자 김모(17)씨를 구호조치 하지 않고 그냥 도주하는 승합차 운전자를 발견, 즉시 자신의 차로 약 3㎞의 추격 끝에 의왕시 내손동 부근에서 검거해 경찰에게 인계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하게 된 것이다. 당시 사고를 낸 승합차 운전자 정모(55)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5%의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강남 차병원 만성통증센터 의료진이 지난 18일 포천시 일동면을 찾아 무료로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 안강 소장을 비롯 20여명의 의료진은 이날 허리통증, 무릎통증, 어깨결림, 척추협착 등으로 오랜 기간 만성통증을 앓고 있는 80여명의 노인들을 치료했다. 이날 일동면에서 7번째 무료 의료봉사를 펼친 강남 차병원의 무료진료는 매번 100여명의 환자가 점심시간도 잊은 채 차례를 기다리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료를 받은 한 주민은 “인근에 만성통증을 치료하는 큰 병원이 없어 의료봉사단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말했다. 안강 소장은 “통증치료는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 피부나 근육을 절개하지 않고 주위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아 안전하다”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