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서는 지난 16일 오전 서내 수리관에서 핵 안보정상회의 기간 중 치안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단체 방범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학교, 어머니폴리스 등 경찰 및 협력단체원 30여명이 참석해 핵 안보정상회의 기간 동안 완벽한 치안활동을 위한 의견교환 시간을 갖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군포서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참석들로부터 지역 치안활동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치안활동에 적극반영하기로 하는 등 앞으로 국민 중심 경찰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서는 앞서 지난 14일 핵 안보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대테러대상시설 관계자와 관내 다중시설인 금정역을 비롯 11개 시설 시설장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신기태 서장은 “핵 안보정상회의 경력동원에 따른 치안활동 약화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협력단체원들에 특별한 협조가 절실하다”며 행사기간 중 범죄취약지역 합동순찰 등 적극적인 협력 치안활동을 당부했다.
귀중품을 도난당하고 애태워하는 피해자를 위해 물품을 되찾아 원거리를 마다 않고 직접 찾아가 전달해 준 경찰관들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양주경찰서 강력2팀(팀장 신효식)은 지난 2년 전부터 강원도 홍천은 물론 전남 광주, 전북 김제, 충남 공주 등을 찾아 피해자의 소중한 물건을 직접 전달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강원도 홍천에서 목회를 하는 이인용 목사는 경기지방경찰청 ‘청장과의 대화방’에 ‘고맙고 감사한 경찰직원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딸이 어려서부터 모은 용돈으로 구입한 전자악기 신서사이저(270만원 상당)를 도난당한 뒤 슬픔에 빠져있었는데 4일전 신효식 팀장과 직원 4명이 강원도 홍천까지 도난물건을 싣고와 교회 안에까지 악기를 옮겨주고 갔다는 것. 이 목사는 “당시 너무 고마워 수차례 사례를 하려 했지만 ‘대한민국 경찰을 사랑해주시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극구 사양하며 떠났다”며 “너무 죄스런 마음에 늦게나마 글을 올린다”고 감사함을 표시했다. 또한 신 팀장과 고문수·홍성만·황의택 형사 등 강력2팀은 지난해 9월 춘천과 양평, 가평 일대를 돌며 배수구 덮개를 훔친 절도범을 검거 후 회수한 80여
성남수정경찰서 중앙파출소 경관들이 주민신고 받고 신속히 출동, 사망 직전 노인을 구조해 화제다. 임준희 경사, 김성원 순경은 지난 15일 오후 7시20분쯤 관내거주 주민으로부터 ‘자신의 집 지하에 홀로 사는 노인이 요즘 보이지 않아 걱정된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바로 출동했다. 이들은 지하 단칸방에 도착, 희미한 신음소리를 듣고 119구급대에 연락해 지원을 받아 창문 옆창살을 뜯고 방으로 들어가 사망직전의 이모(62)씨를 발견했다. 임 경사 등은 영양실조로 사경을 헤매는 이씨를 병원에 후송조치했고, 파출소는 추후 병원비 등 해결 위해 수정구청 해당부서와 협의할 방침이다.
“별내 신도시의 입주민 불편 해소와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최근 LH남양주사업단에 부임한 박계완(49·사진) 단장의 취임일성. 박 단장은 업무 파악 후 별내 신도시 입주와 관련, “입주민들이 박수를 보내주실 때까지 열심히 뛰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박 단장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후 대학원에서 개발경영정책 과정을 수료했고, 토목시공기술사 등의 자격증을 갖고 있는 신도시 개발전문가이다. 1988년 구 토지개발공사 입사 후 분당·일산·판교·동탄 등 주로 신도시 개발 분야에서 근무해 온 박 단장은 기술자로는 드물게 기획조정실과 사업조정심의실 등 경영을 책임지는 핵심 요직을 수행해 온 LH의 핵심 엘리트 간부로서 일을 두고는 퇴근을 모르는 정통 ‘LH맨’으로 평이 나 있다. 부인과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틈이나면 부인과 등산을 즐긴다.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가 한 종교단체의 주관으로 군포시에서 성황리에 열려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군포시 당동 소재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4일 오전 교회 내에서 성도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실시한 헌혈릴레이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국내와 세계 각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써 헌혈 후 받은 헌혈증서는 어려운 사회단체나 병원에 전달해 생명을 구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군포 하나님의교회 이철호 목사는 “온 천하를 얻고도 생명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성경 말씀처럼 세상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펼치게 됐다”며 “이번 헌혈릴레이는 오는 4월5일 새 언약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하는 행사”라고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에 참석한 김윤주 군포시장은 “생명이 소중한 만큼 헌혈도 중요하지만 강요는 할 수 없는데, 이렇게 성도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김동별 시의회 의원은 “헌혈이라는 작은 희생을 통해 생명을…
△성남상공회의소 경제 및 금융시장 정보 제공과 기업의 세무 이슈 강좌= 16일(금) 오후 2시 성남상의 대회의실, 주제 ‘2012 경제 및 금융시장전망과 기업대응 전략, 강좌 순서 주제강연·질의응답, 참석대상 회원사 임·직원, ☎(031)781-7903 △성남시민과 함께 하는 남산산성 산신제= 18일(일) 오전 11시 남한산성 놀이마당, 주최 성남시 산악연맹·주관 평생 산사랑 산악회, 목적 남한산성 산행 무사 기원, 시민 음식나눔 문화, 500명 참가 예상, 제례 및 국악연주 등 식후행사, ☎010-3796-9748
<화성시> ▲서기관 △교육복지국장 김행님 △경제산업국장 남기연 △지역개발사업소장 김종열 △자치행정국장 김인환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성연 △동부출장소장 변태흥 △의회사무국장 심재만 △건설국장 직무대리 윤용택 ▲사무관 △축산과장 한상원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장 서정은 △동부출장소 건축행정과장 이규관 △비전기획담당관 류희순 △재정법무담당관 김돈겸 △세정과장 김현옥 △징수과장 안순모 △교육지원과장 박윤환 △복지정책과장 최현길 △문화예술과장 박상욱 △체육관광과장 최상규 △경제정책과장 백숭기 △도로건설과장 지영민 △건축과장 이영순 △대중교통과장 형태훈 △지역개발과장 이승우 △차량등록사업소장 최석광 △동부출장소 총무과장 안광민 △동부출장소 시민봉사과장 이철구 △동부출장소 경제산업과장 황진규 △우정읍장 홍사승 △정남면장 홍노미 △반월동장 조미옥 △화성도시공사 이성재 △공보담당관 직무대리 임경환 △도시계획상임기획단 직무대리 박언수 △재난안전과장 직무대리 박용순 △동부출장소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이유선 △동탄면장 직무대리 김현태 △진안동장 직무대리 정신섭 △병점1동장 직무대리 김낙주 △기업정책과장 김광주 △산림과장 안충순 △교통정책과장 김진표 △동부철장소 환경위생과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오명근 의원이 지역구 현안과 민생 챙기기에 앞장서고 나섰다. 15일 오전 오 의원은 평택시 팽성읍 서부개발위원회(회장 김동우) 회원들과 농어촌공사 평택지사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팽성읍 노양리 일대 수질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제기하며 대안 마련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평택호 상류에서 유입되는 쓰레기와 각종 그물들로 인해 하류인 노양리 주민들과 신대리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관계당국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농어촌공사 평택지사의 한 관계자는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평택시와 업무 협조를 통해 정기적인 청소를 실시하는 등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오명근 의원과 서부개발위원회 회원들은 배를 이용, 평택호 하류 일대 현장을 둘러보며 환경피해의 심각성을 제기하고 다음 주 열리는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행부에 정식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리시청 조규수(57·사진) 비서실장이 제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실장은 ‘뒤꿈치 공화국 외 9편'을 출품, 순수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오는 17일 종로구 빈여백동인클럽에서 수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조 실장은 14년간의 오랜 특전사 군생활을 정리하고 상사로 제대한 후 36세에 9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만큼 남다른 이력을 갖고 있다. 군 복무와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읽고 쓰며 시인으로서의 꿈을 키워오다 지난 2009년 시사문단 3월호에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조규수 실장은 한차례 팔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과 시사 문단작가협회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빈여백 동인, 글핀샘 회원, 경기도 공무원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그래 사막으로 가자’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빈여백동인문학상은 지난 2005년부터 문단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양주시 소재 송추가마골은 15일 양주시청을 방문 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윤영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학생들에게 희망과 의욕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기탁하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인재육성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많은 업체들이 사회환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양주시가 매력적인 교육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송추가마골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장흥면 노인대학 점심봉사, 교외선 전철개통을 위한 결의대회 추진위원회, 장흥면 각종 행사시 후원금 및 버스지원, 장흥지역 발전을 위한 ‘장흥면발전협의회 총회’ 개최시 식사제공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송추가마골은 고품격 갈비전문 음식점으로 1993년 송추본관으로 시작해 지금은 신관, 덕정점, 용현점, 평내점, 2청사점, 송우점과 제2브랜드인 천금채 쌈밥, 제3브랜드인 광복상회 등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외식기업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