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에 소재한 흥덕중학교(교장 권금자)가 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함께하는 입학식을 열어 화제다. 흥덕중학교는 5일 학생 1천여명과 학부모, 오케스트라 단원 등 총 1천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지휘 이중섭)와 함께하는 특별한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날 입학식은 1부 행사에 이어 흥덕중학교 사물놀이 동아리의 공연으로 막을 연 2부 행사에서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지면서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클래식 음악으로 학생들의 정서를 순화하고 더불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건강한 입학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입학식에서 학생들은 ‘비발디 사계’ 중 ‘봄’을 비롯해 평소 자주 접했던 클래식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효 실천’을 강조하는 흥덕중학교의 평소 이념에 따라 학생들이 학부모에게 큰절을 올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권금자 교장은 “우리 흥덕중학교에 새로 입학한 꿈틀이(학생)들이 오늘 입학식을 시작으로 학교생활을 하며 큰 꿈을 갖길 바란다”며 “모든 이들에게 꿈과 희망, 감동을 줄 수 있는 글로벌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성실한 학교생활을
㈔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와 소년소녀돕기 작은사랑나눔은 지난 4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꿈나무 소년소녀가정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30명을 초청해 ‘광명직장인밴드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광명시 직장인 밴드 7개 팀 30여명이 참여해 600여명의 시민·청소년들에게 휴일저녁을 뜨겁게 달굴 록 음악을 선사하며 소년소녀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전해줬다. 김관규 직장인밴드회장 은 “오늘 음악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된 음악회는 시민,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모두가 참여해 문화축제를 만들었다”며 “함께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부금 모금과 자원봉사 청소년들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남숙 ㈔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소년소녀돕기 작은사랑나눔 대표는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는 일은 특정인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해 힘을 보태고 희망을 나눌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더불어 살 수 있는 삶을 누리고 어린 새싹들이 바르게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양기대 시장은 “초청받은 소년소녀가정 및 다문화가족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보며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을…
지난달 26일 김포시 양촌면에 위치한 철판제조공장 숙소에서 화재로 숨진 쓰리랑카 노동자 부부의 영혼을 위로하고 저승으로 인도하는 ‘천도제’가 지난 4일 김포 해병대 청룡부대 ‘청룡사’ 법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천도제’에는 부대 및 김포경찰서 관계자를 비롯해 티샤 위제라트(Tissa Wijeratne) 주한 쓰리랑카 대사와 김포에서 생활하는 쓰리랑카 국적 외국인 노동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포시와 해병대 청룡부대, 김포경찰서 등 민·관·군·경의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천도제는 이날 오후 와치싸라 쓰리랑카 외국인 상담법사가 주관한 쓰리랑카식 법회로 시작해 김포 운양동 용화사의 석정 스님의 한국식 천도제, 위제라트 대사의 감사 인사로 끝마쳤다. 위제라트 대사는 “화환과 음식을 제공한 김포시와 장소와 식사를 협조해준 해병대 청룡부대, 시체를 본국으로 송환하는데 큰 도움을 준 김포경찰서에 국가적인 차원의 감사를 표한다”고 말하고 “한국인들의 노력을 잊지않겠다”고 전했다.
5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및 행정실장 160여명이 2012년 상반기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성)은 5일 대강당에서 ‘소통·배려·공감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및 행정실장 16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교육지원청 직원 및 관내 전출입 학교장 소개, 2012 광주하남 교육계획, 청렴교육 및 매주 수요일 ‘공문없는 날’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김규성 교육장은 2012 광주하남 교육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더불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원장과 교장들이 “신뢰와 설득력을 바탕으로 경청하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혁신하고, 청렴한 자세로 학교 경영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대신 했다. 경기도교육청 청렴옴부즈만 대표로 활동한 문홍주 ㈔한국투명성기구 이사는 특강을 통해 투명성 제고를 위한 실천방안과 청렴 옴부즈만 운영사례를 제시하며 교육공무원의 청렴의식 강화에 대해 강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창의지성교육을 바탕으로 공교육이 신뢰받고 교원이 수업과 학생
성남시 율동자연공원, 탄천 등이 봄기운을 맞아 많은 시민이 즐겨찾아 봄철 시민 명소로 매김되고 있다. 5일 시민 등에 따르면 9℃ 안팎의 기온을 보인 이날 아침부터 분당구 율동소재 율동자연공원과 성남신구도시를 흐르는 탄천 등의 산책로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시민명소 임이 돋보였다. 율동자연공원은 분당구 율동에 호수를 중심으로 30만8천여㎡를 조성했고 특히나 호수주변 2.5km에 이르는 갈대가 있는 산책로는 인근 분당동, 서현동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삼삼오오 즐겨찾아 걷는 코스로 유명하다. 주변 산림, 갈대밭, 1천여대 수용 대형 주차장에 책테마파크, 어린이놀이터 시설들도 갖춰 봄나들이 산책로로 제격이다. 탄천은 용인시 기흥구에서 발원해 분당구~중원구·수정구를 거쳐 한강으로 이어지는 시 중심하천으로 주변의 아파트 등 주택 주민들이 하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즐겨 찾는다. 장모(47·회사원·분당동)씨는 “휴일이면 즐겨 율동공원을 찾아 걷는데 걸을 때마다 새롭다”며 “도심 한적한 곳 호수가의 산책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쉽게 올 수 없는 미국대사관에 와서 유명 팝가수까지 만나게 되다니 꿈만 같아요.” 양평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다문화가족 자녀 10명과 함께 주한 미국대사관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센터가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미대사관에서 주관한 ‘유명 팝가수와의 만남’ 행사에 신청하면서 이뤄졌다. 서울 정동 주미대사관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미국의 유명그룹 ‘블랙아이드 피스’를 이끄는 리더이자 미국의 대형 반도체 회사 ‘인텔(intel)’의 혁신이사로 활동 중인 ‘윌 아이 엠(will.i.am)’이 참석했다. 윌 아이 엠은 이날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평창 동계스페셜 올림픽에 출전하는 지적발달 장애 청소년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현재 성공스토리를 들려줬다. 특히 “어린시절 어머니에게 혼나지 않고 칭찬듣는 것이 좋아 음악활동을 더욱 열심히 했다”는 윌 아이 엠은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한가지를 열심히 하다보면 꿈을 이룰수 있다”며 “만약 나와 같이 음악을 잘하고 싶으면 음악을 사랑하는 것을 넘어 과학과 기술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애정어린 충고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윤 철(용문중…
경기지방경찰청은 연예인 지진희, 아이유를 모델로 학교폭력예방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도내 학교 등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경찰청은 5일부터 배우 지진희와 가수 아이유가 모델로 참여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포스터 5천부를 도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도서관, 학원가, 문화시설 등에 배포한다. 홍보포스터는 지난 2일 제작, 총 4종류로 학교폭력 예방 및 신고절차(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문자 #117, 안전드림 홈페이지 www.safe182.go.kr) 등을 담고 있다. 홍보포스터 모델로 참여한 경기경찰 홍보대사 지진희는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10일 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이유도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스터 제작을 기획한 경기경찰청 홍보계장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인 지진희와 아이유의 참여로 포스터가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신고를 유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남시> △공로연수 파견 양홍준 △자치행정국장 라영호 △도시건설국장 김재남 △주민지원국장 유홍종 △공보감사담당관 김시남 △주민지원국 주민생활지원과장 장영모 △개발사업단 도시개발과장 이근복 △주민지원국 기업지원과장 박성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박경찬 △교육수련실장 이재호 △교육수련실 지원팀장 이재령 △의생명연구원 지원팀장 배수성 △총무팀 서무파트장 박원규 △〃 경리파트장 문광빈 △〃 계약파트장 정우석 △시설팀 건축파트장 박석배 △〃 설비파트장 고대환 △〃 전기통신파트장 신성진 △공공의료사업전담 박태섭 △약제부 일반조제팀 입원전담 정영미 △〃 〃 외래전담 최수안 △〃 특수조제팀 주사조제전담 박진영 △〃 약무정보팀 교육전담 서예원 △홍보대외정책팀 홍보전담 박정화 △감사팀 전담 오정훈 △재활의학과 수석기사 정동일 △특수검사부 수석기사 박진혜
△분당도서관 전문가 초청 독서 특별강좌= 7일(수) 오전 10시 시청각실, 초빙강사 독서 천재가된 홍대리 공동저자 정회일 씨, 강의 제목 당신과 자녀의 인생을 바꾸는 독서법, 입실 200명 선착순, ☎031-729-4662.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달 29일 시흥시청 본관 3층 늠내방에서 ‘시흥 커피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2010년 행안부의 ‘지역일자리 창출사업 종합평가’결과 우수지자체에 교부되는 특별교부세를 활용, 지역민들에게 취업연계 및 커피 전문점 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개설한 바리스타 양성과정이다. 지난 1월부터 16주 동안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총 24명의 교육생 전원이 열성적으로 수료를 마쳤다. 커피 개론과 실습의 전 과정은 전문 바리스타의 철저한 밀착형 실습 지도로 이뤄졌고, 커피 창업 전문 컨설팅 기관인 에듀맨 컨설팅㈜의 창업·경영 특강을 포함해 총 42시간의 빡빡한 교육일정으로 진행됐다. 24명의 교육생들은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에서부터 취업 준비생, 전업 주부, 창업 준비 중인 자 등 10대에서 50대까지 직업군과 연령도 다양했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한 교육생은 “아카데미는 꿈을 마주할 수 있게 한 희망의 기회”라며, “무엇보다 앞으로 창업을 할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지역 내 소중한 인연을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우정욱 공보정책담당관은 “시흥시가 시민의 꿈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이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