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연예인 지진희, 아이유를 모델로 학교폭력예방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도내 학교 등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경찰청은 5일부터 배우 지진희와 가수 아이유가 모델로 참여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포스터 5천부를 도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도서관, 학원가, 문화시설 등에 배포한다. 홍보포스터는 지난 2일 제작, 총 4종류로 학교폭력 예방 및 신고절차(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문자 #117, 안전드림 홈페이지 www.safe182.go.kr) 등을 담고 있다. 홍보포스터 모델로 참여한 경기경찰 홍보대사 지진희는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10일 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이유도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스터 제작을 기획한 경기경찰청 홍보계장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인 지진희와 아이유의 참여로 포스터가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신고를 유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남시> △공로연수 파견 양홍준 △자치행정국장 라영호 △도시건설국장 김재남 △주민지원국장 유홍종 △공보감사담당관 김시남 △주민지원국 주민생활지원과장 장영모 △개발사업단 도시개발과장 이근복 △주민지원국 기업지원과장 박성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박경찬 △교육수련실장 이재호 △교육수련실 지원팀장 이재령 △의생명연구원 지원팀장 배수성 △총무팀 서무파트장 박원규 △〃 경리파트장 문광빈 △〃 계약파트장 정우석 △시설팀 건축파트장 박석배 △〃 설비파트장 고대환 △〃 전기통신파트장 신성진 △공공의료사업전담 박태섭 △약제부 일반조제팀 입원전담 정영미 △〃 〃 외래전담 최수안 △〃 특수조제팀 주사조제전담 박진영 △〃 약무정보팀 교육전담 서예원 △홍보대외정책팀 홍보전담 박정화 △감사팀 전담 오정훈 △재활의학과 수석기사 정동일 △특수검사부 수석기사 박진혜
△분당도서관 전문가 초청 독서 특별강좌= 7일(수) 오전 10시 시청각실, 초빙강사 독서 천재가된 홍대리 공동저자 정회일 씨, 강의 제목 당신과 자녀의 인생을 바꾸는 독서법, 입실 200명 선착순, ☎031-729-4662.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달 29일 시흥시청 본관 3층 늠내방에서 ‘시흥 커피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2010년 행안부의 ‘지역일자리 창출사업 종합평가’결과 우수지자체에 교부되는 특별교부세를 활용, 지역민들에게 취업연계 및 커피 전문점 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개설한 바리스타 양성과정이다. 지난 1월부터 16주 동안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총 24명의 교육생 전원이 열성적으로 수료를 마쳤다. 커피 개론과 실습의 전 과정은 전문 바리스타의 철저한 밀착형 실습 지도로 이뤄졌고, 커피 창업 전문 컨설팅 기관인 에듀맨 컨설팅㈜의 창업·경영 특강을 포함해 총 42시간의 빡빡한 교육일정으로 진행됐다. 24명의 교육생들은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에서부터 취업 준비생, 전업 주부, 창업 준비 중인 자 등 10대에서 50대까지 직업군과 연령도 다양했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한 교육생은 “아카데미는 꿈을 마주할 수 있게 한 희망의 기회”라며, “무엇보다 앞으로 창업을 할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지역 내 소중한 인연을 알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우정욱 공보정책담당관은 “시흥시가 시민의 꿈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이번 기
개교와 함께 첫 입학생을 맞이한 한강신도시 내 운유초등학교(교장 김정덕)는 지난 2일 입학환영식, 꿈풍선 날리기, 인형극 공연 등 이색적인 입학식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정덕 교장은 입학식에서 ‘함께 놀고 배우며 꿈을 키우자’로 교훈을 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함께 놀고는 타인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학생들을 기르고자 함이며, 학교에서 배움을 통해 창의력을 길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부터 꿈을 가지고 키워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130여명의 학생들은 학교 교훈탑 앞에서 자신의 꿈을 적은 꿈풍선을 하늘에 날리며 입학식을 마무리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반찬을 만들 때가 제일 행복하고 보람을 느껴요.” 입가에 환한 미소를 머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이천시 백사면 ‘백사사랑봉사회’ 남광분 회장이 전하는 말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009년부터 8명이 의기투합해 시작한 백사사랑봉사회의 반찬봉사가 어느덧 4년째. 지금은 봉사자도 13명으로 늘어 그 규모도 커졌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작물을 재배하고 거기서 얻은 수익금과 십시일반 모은 자금으로 반찬을 만들어 백사면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5세대에게 제공해 드렸어요. 많이 부족했죠.” 지난해부터 시에서 연 200만원의 보조금을 받기 시작해 형편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많다. 봉사회원들은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주물럭 등의 고기반찬을 올해부터 한 달에 2번 제공하기로 계획했으나 자금이 아직은 조금 부족한 형편이라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봉사회는 좀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대상을 30세대로 늘려 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3가지 종류의 반찬을 한 달에 한번 꼴로 제공하는데,
군포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산본동에 있는 곡란중학교 강당에서 신입생(240명) 등 전교생 89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김태곤 생활안전과장이 강사로 직접나서 학교폭력의 위험지수가 가장 높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 동영상 및 알기 쉬운 용어풀이를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 및 대처 요령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들은 김소희 학생은 “경찰관이 멋진 제복을 입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를 해줘 이해가 쉬웠다”며 “동영상 등을 함께 보여주며 강의를 진행해 지루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이어 “지금까지 단순히 장난으로 한 행동이라도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행위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포경찰서는 학교(교육청), 청소년센터 상담사 등과 합동으로 신학기를 맞아 각종 학교폭력을 조기 근절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신학기를 맞이하고 있는 관내 초·중·고 44개교에 대한 범죄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부모님의 차량과 신용카드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며 가출한 청소년들이 경찰의 신속한 공조 수사로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고양경찰서 화정지구대 서승현, 김태환 경사는 최근 가출한 4명의 청소년을 평택경찰서와 신속한 공조활동을 통해 부모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평택경찰서에 노모군의 아버지가 최초 가출신고를 한 후 신용카드 내역이 고양시로 확인되자 고양경찰서에 공조수사를 요청했고 평택에서 고양시까지 이동한 거리를 감안했을 때 주유소에 들릴 것으로 예상, 가까운 주유소부터 차량을 수색한 결과 가출청소년 일행과 차량을 발견할 수 있었다. 경찰은 가출한 청소년 중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한 노군을 제외하고 모두 부모 품으로 돌려보냈으며, 노군은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형사 입건 조치됐다.
“국민의 생명 경찰이 책임집니다.” 분당경찰서 야탑지구대 2팀 대원들과 성남중원경찰서 대원파출소 대원들이 재빠른 기민성과 성실 복무의지를 실천, 귀중한 생명을 살려내 화제다. 야탑지구대 2팀장 김홍필 경위, 방백용 경사, 김혁 순경 등은 지난 2일 오전 지구대로 모 귀금속 세공회사에서 ‘동료가 아무런 연락없이 3일전부터 연락이 안되고 결근까지해 걱정된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즉시 출동, 열쇠수리공을 불러 닫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침대에 엎어진 채 의식불명인 상태로 사경을 헤매던 정모(27)씨를 급히 119구급대 지원요청으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해 생명을 살려냈다.
동두천시 상패동(동장 윤만규) 교동협의회 소속 동성교회(담임목사 김정현)는 지난달 29일 상패주공 13통 경로당에 백미 20kg 1포와 라면 2박스를 후원품으로 전달했다. 교동협의회는 지난 2009년 7월 결성된 이후 경로당과 결연을 맺고 매월 쌀, 라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웃돕기 바자회나 명절 등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꾸준히 후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병국 경로당 회장은“지금껏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경로당을 찾아줘 감사드린다”며 “그 정성 잊지 않고 경로당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