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포천시장이 9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개최된 ‘2012 지식경영인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해 시민들과 공직자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미래지식경영원이 주관하고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과 코리아헤럴주가 후원하는 지식경영인상은 1년간 사회봉사 및 윤리경영, 부가가치 창출과 사회적 공유성 등을 심사해 그 공로가 인정되는 사람에게 매년 수여된다. 서 시장은 지난해 ‘2030 포천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및 2020 포천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미래비전과 발전전략청사진을 제시했으며, 경쟁력 있는 교육혁신도시 조성에 많은 투자와 지원을 했음은 물론, 시민들의 지식정보 및 문화와 평생학습 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서 시장은 “시장으로서 ‘시민중심 행복도시’라는 시정목표 달성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뛴 것 밖에 한 일이 없는데 과분한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이 모든 수상의 영광을 공직자들과 시민 모두에게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소방서는 9일 범국민 심폐소생술(CPR) 보급 확산을 위해 오인영 김포우리병원 응급의학과장, 민설란 ㈔우리가락 대표를 ‘CPR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응급환자 대처 요령을 알리는 등 심정지 환자의 구명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인영 과장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최초 4분이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 보급 운동을 통해 많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영균 서장은 “CPR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해 주신 오인영 과장과 민설란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심정지 환자 소생률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활동의 전개와 홍보에 주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성 고양시장이 9일 대한체조협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홍순석 대한체조협회 부회장 등 협회 임원들은 이날 고양시청을 방문, 최 시장에게 지난해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1코리아컵국제체조대회’의 유치 및 성공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전 체조인들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다. 최 시장이 받은 공로패는 일반적인 감사 문구를 담은 기념패와는 달리, 가운데 배치된 감사문구 좌우에 대회 주요 장면을 담은 사진들이 정렬돼 있어 인상적이다. 홍순석 부회장은 “한국에서 열린 첫 번째 국제대회인 코리아컵체조대회를 적극 지원한 고양시와 최 시장에게 진심에서 우러나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이 같은 공로패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기본종목인 체조의 육성을 위해 작은 역할을 했을 뿐인데 뜻 깊은 공로패를 받게 됐다”면서 “한국 스포츠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96만 고양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철저한 수색으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A(15)양이 동사직전 극적으로 구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지난 7일 오후 10시쯤 고양시 일산경찰서 송포파출소 권정호 경위와 장정수 순경은 ‘가좌동 일대에 정신지체아로 보이는 어린아이가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권 경위와 장 순경은 곧바로 출동, 가좌동 일대를 면밀히 수색한 끝에 컨테이너식 창고 건물 내에서 저체온 증세로 쓰러져 있는 A양을 발견했다. 이들은 영하 15도의 강추위 속에 창고 구석에 쓰러져 있던 A양을 즉시 순찰차에 태워 몸을 녹이며 안정시킨 후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아이를 인계받은 보호자 B씨는 “조금만 늦었더라면, 추운날씨에 아이가 큰일이 날 뻔 했다”며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발빠른 대처로 무사할 수 있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경찰은 “요즘처럼 추운 날씨의 경우 장애아, 치매노인 가족들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동두천경찰서 생연파출소 송지원·김태형 경관이 길을 잃고 추위에 떨고 있는 치매노인을 발견, 안전하게 귀가 조치했던 것이 뒤늦게 밝혀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송 경관 등은 지난 6일 순찰도중 상패동 부근 대로변을 배회하고 있던 치매노인 A씨를 발견한 뒤 인적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파출소로 동행했지만, A씨는 주소와 가족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에 송 경관 등은 추운 날씨 속에서 1시간30분가량 인근지역을 가가호호 수소문한 끝에 A씨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 A씨의 아들 서모씨는 “이렇게 추운날씨에 날도 어두워져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머니를 찾아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송 경관과 김 경관은 “할머니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게 돼 다행”이라며 “치매노인의 경우 신원확인이 가능한 팔찌 등을 착용시켜주는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황규동 제14대 농촌지도자 여주군연합회장이 지난 8일 취임했다. 여주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김춘석 군수를 비롯해 이범관 국회의원, 김규창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농촌지도자 경기도연합회 수석부회장, 농촌지도자 회원 및 농업인단체, 내빈 등 120여명이 참석해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이날 취임식에서 황 회장은 “농업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농업인단체 중 맏형 격인 농촌지도자 연합회장에 취임한 만큼 부담감도 있지만 큰 희망을 갖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 회장은 “각 농업인단체간의 화합, 농촌지도자 회원 간 협력증진 등 임기 중에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3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갈 임원 및 읍·면 회장을 소개했다. 김춘석 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업전반에 걸쳐 몹시 힘든 현실에 놓여 있어도 희망을 갖고 군의 지역발전을 위해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더 좋은 결실을 맺는데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은 KBS재능나눔봉사단과 함께 지난 7일 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사랑의 공연’을 진행했다. 동방의울림 해달별예술단의 난타공연으로 시작된 이 날 공연은 임동철 MC의 진행으로 김상희, 강민주, 티엔젤, 김정은, 지은아, 김홍석, 권선출, 임혜성, 홍민, 신혜, 사월과오월 등이 출연해 가요, 댄스, 밸리댄스,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사랑의 공연’은 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즐거운 여가생활 영위를 위해 기획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복지회관 이용 어르신 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복지회관에서 가수의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서 기뻤고, 이런 공연이 자주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회관 담당자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8일 김포초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김포 관내 19개 초·중학교 5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김포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실은 발명과 과학에 흥미와 재능이 있는 관내 초·중학생들이 모여 창의력과 과학적 탐구로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과학발명교육의 산실이다. 김포초등학교에 마련된 발명교실은 첨단 과학시대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학습의 장으로 제공하고 발명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의 과학·발명 인재 양성 및 발명의 대중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2011학년도에는 관내 19개 초·중학교 5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발명기초반, 초등발명심화반, 중등발명반, 로봇대회반에서 연간 200시간의 발명교육을 실시했고,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놀이 체험전’ 등의 발명행사와 발명교육센터들의 발명현장학습 참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발명 강연을 개최하는 등 1년간 발명의 대중화를 위한 교육이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졌다. 지난 1년간 발명교실 학생들은 10여개의 발명관련대회 및 창의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청소년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대상2, 동상1, 입선2),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은상1, 장려1, 입선2), 전국학생발명벤처창
성남시는 ‘2012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10~15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거리청소, 공원·탄천정화, 경로당 무료급식, 취업정보센터 전산화작업 등 4개 분야 159개 사업에 535명이 선발된다. 사업 예산은 총 12여억원이며 오는 4월2일부터 6월15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되면 주 5일, 하루 6시간 근로에 일당 2만7천여원이 지급된다.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구직 등록한 성남시민으로서 재산이 1억3천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문의 ☎031-729-2853. /성남=노권영기자
과천시보건소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준비를 위한 ‘열려 있는 한방기공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3월6일부터 5월31일까지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중앙공원 내 야외공연 무대에서 실시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3~24일로 보건소 1층 통합보건실에서 방문접수 또는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보건소 건강증진팀 관계자는 “한방기공 체조는 기의 흐름에 따른 호흡과 함께하는 유연한 근력운동으로 전신의 경락을 자극하고, 율동으로 오장육부의 질병을 증상별 기체조를 통해 치료해 주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