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는 2일 회의실에서 정은식 서장을 비롯 교육청 장학사 및 학교장, 학부모 대표 등 총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근절대책 상설위원회를 구성했다. 경찰, 교육기관, 학부모, 지역사회가 공동대응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상설위원회는 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형사과장, 여성청소년 계장, 파출소장 등이 참여하고 분과별 활동과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피해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날 구리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방향에 대해 토론회를 가졌다. 정은식 서장은 “상설위원회가 체계적으로 운영돼, 학교폭력 근절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명랑한 학교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각종 시설을 갖춘 의왕시 노인건강센터가 관내 노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전국최초로 노화, 통증, 장애 등으로 신체능력이 저하된 노인층에게 운동을 통해 신체 인지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노인건강센터가 노인들의 ‘건강증진센터’로 각광받고 있다. 이는 노인들을 위한 일반 요양원이나 일반 물리치료실과는 달리 나이가 들어 신체가 약해진 노인들을 대상으로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 특히 이를 위해 아주대병원 재활의학과 나은우 교수는 매주 화요일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노인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여기에다 물리치료사 2명과 작업치료사 1명 간호사 1명 등 전문인력 4명이 고정 배치돼 맞춤형 운동에 따른 신체기능 회복실, 낙상예방실, 인지증진실, 그룹운동실, 피톤치드실 등에서 다양한 운동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의 신체기능을 강화해 주는 등 건강관리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무릎관절과 오십견이 있었다는 신모(69·여·오전동)씨는 “이곳에서 한달 정도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을 했는데, 지금은 무릎근육의 힘이 강해져 걷는 것은 물로 집안일을 돕는 데에도 전혀 고통을 느끼지
남양주시 다산차회는 최근 고센농장(와부읍)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김묘실씨를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도의 검소함과 나눔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시 조성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이석우 시장은 “전통차예절지도사 과정에서 배운 차의 따스함과 여유로움, 나눔의 참여 행정을 통해 시민의 위상과 격조를 높이는데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다산차회에 대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차회는 다도와 전통 예절을 재능기부로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발족한 비영리민간단체로, 다문화가정의 전통혼례, 아동복지시설의 다도 및 생활예절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새마을운동 안산시지회는 최근 상록시민홀에서 정기총회를 통해 새로운 지회장으로 김복식(53)씨를 선출했다. 제16대 지회장으로 당선된 김 회장은 “조직강화를 기본으로 화합된 새마을 가족 분위기를 만들고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 새마을회 숙원사업인 새마을회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이동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 이사를 역임으며, 한사랑장례문화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8일 총회를 통해 새마을회 시 협의회장에 정차동 회장이 연임됐고, 시 부녀회장에는 김기숙 전 와동새마을 부녀회장이 새롭게 선출돼 새마을회는 활기찬 분위기속에 2012년을 맞이하게 됐다.
지난 1월30일부터 31일까지 태릉 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제35회 교육감기 초중고대항 빙상대회’에서 사동초가 각 경기 종목에서 수위권을 차지한 결과 남자 초등1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사동초 빙상부는 1986년 창단해 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빙상 명문교로써, 그동안 동계체전을 비롯한 각종 주요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동두천·양주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바가 크다. 이러한 성과를 얻기까지는 북부청사 체육건강과 및 교육지원청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한 몫 했으며, 김진하 담당지도교사와 김기문 코치가 한마음 한뜻으로 학생들을 다독이며 지도한 결과이기도 하다. 김진하 교사는 “동계체전을 대비한 모의고사격인 교육감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올해 동계체전은 과거 대회보다 더욱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 철산2동 ‘철2사랑회’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부인병에 대한 종합 무료검진을 시행하고 있어 화제다. 철2사랑회는 광명성애병원, 인병원 등과 ‘한부모 가정 무료 종합건강 검진 협약식’을 체결하고 한부모 가구의 건강 지켜나가는데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철2사랑회는 총 18명의 한부모를 선정해 여성정밀 검진을 받도록 했으며, 올해에도 관내 종합병원과 협약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이 질병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돼 종합검진을 받은 바 있는 김모(37)씨는 “종합검진을 받고 나서 위궤양을 조기 발견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종합검진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2사랑회’는 지역사회 안정과 주민화합을 목적으로 2002년 1월 처음 구성돼 올해로 10년째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관내 종교단체, 개인 후원자 44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도 1천500만원 상당의 모금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선정,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김포교육지원청은 2일 학교 현장중심의 교육행정 서비스 향상과 업무담당자들의 능력 배양을 위해 2012년 교육행정직 신규임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무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3일간 실시된 이번 교육은 사무관리규정, 공사계약 실무, 예산, 행동강령 등 8개 분야에 대해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교육생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업무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교육 후 실시된 신규임용자와 선배공무원과의 간담회에서는 신규자들이 현장에서 업무 외적으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조언도 이어져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이슬 주무관은 “학교현장에 꼭 필요한 업무 관련 지식을 선배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배우게 돼 학교행정업무에 자신감이 생길뿐만 아니라 선후배 사이의 돈독한 정도 쌓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재향군인회원들의 권익신장과 안보활동 강화에 역점을 두고 가평군재향군인회 발전에 온힘을 쏟겠습니다.” 2012년도 정기총회에서 제27대 군재향군인회장에 선출된 이상윤(49·사진) 신임회장의 취임일성이다. 3년간 가평군 재향군인회를 이 회장은 “2천여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향군 조직확대와 안보교육 강화 등 경기도에서 으뜸가는 재향군인회로 거듭나는데 한몫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강원대 대학원을 졸업(공학박사)하고 학군24기 임관, 20사단 공병중대장, 가평고 운영위원장, 가평로타리클럽회장, 군재향군인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백율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강원대학교 겸임교수, 군선거관리위원이다. 가족으로는 허정희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독서다. kyb@
관세청 평택직할세관의 제12대 세관장으로 서정일(53·사진) 부이사관이 1일 취임했다. 서 세관장은 “한미FTA 발효에 대비해 지역 기업이 FTA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1 맞춤형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위험관리기법을 고도화해 우량업체는 검사생략 등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밀수 등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세관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관세청 전입 후에는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전략조사정보센터장, 부산본부세관 심사관, 포항세관장, 관세청 기획심사팀장, 조사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심사, 조사 분야에 정통한 관리자로 알려져 있는 서 세관장은 부인 김인숙씨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혁신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1일 취임한 이진석(49·사진)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이 부교육감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목포고와 전남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고야대학교를 거쳐 지난 1990년 제3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신임 이 부교육감은 취임식에서 “비전이 없는 교육은 내일이 없는 오늘과 같다”며 “교육감의 혁신교육 정책 실현을 보좌하고 중앙정부와 지방교육자치단체와의 원만한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교육감은 초·중등교육은 물론 대학·평생교육, 국제분야까지 다방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합리적이며 소통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