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편집국장 윤재준 <KT&G> ◇보직/전보 ▲제조본부장 겸 신탄진공장장 이재헌 ▲북인천지사장 왕승재 ▲안산지사장 한상진 <대한생명> ◇전보 ▲의정부 지역단장 김영구 ▲안양 지역단장 최승영 ▲수원 지역단장 유호근 <신한카드> ◇승진 ▲수원지점장 김선건 <경기도문화의전당> ◇승진 ▲예술단정책팀장 최영진 ▲경영본부 비전정책팀 이규석 ▲공연본부 국악당운영팀 우상철 ▲경영본부 경영지원팀 이규왕 ▲공연본부 국악당운영팀 김형성 ▲공연본부 무대기술팀 김현준 ▲공연본부 공연기획팀 신광호 ▲공연본부 무대기술팀 구종회 ▲공연본부 무대기술팀 김진년 ▲공연본부 무대기술팀 김완식 ▲전략사업본부 예술단정책팀 이선영 ▲경영본부 비전정책팀 안유민 ▲경영본부 시설관리팀 이승헌 ▲공연본부 공연기획팀 박소현 ▲전략사업본부 예술단정책팀 심태은 ▲홍보마케팅실 오인경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용인)캠퍼스 ▲부총장 이현환 ▲산학연계부총장 이상협 ▲도서관장 이병도 ▲통번역대학장 이영태 ▲어문대학장 장태상 ▲동유럽학대학장 김성환 ▲경상대학장 백재승 ▲공과대학장 최경일 ▲교무처장 권혁재 ▲학생복지처장 이상엽 ▲행정지원처
“재향군인회원들의 권익신장과 안보활동 강화에 역점을 두고 가평군재향군인회 발전에 온힘을 쏟겠습니다.” 2012년도 정기총회에서 제27대 군재향군인회장에 선출된 이상윤(49·사진) 신임회장의 취임일성이다. 3년간 가평군 재향군인회를 이 회장은 “2천여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향군 조직확대와 안보교육 강화 등 경기도에서 으뜸가는 재향군인회로 거듭나는데 한몫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강원대 대학원을 졸업(공학박사)하고 학군24기 임관, 20사단 공병중대장, 가평고 운영위원장, 가평로타리클럽회장, 군재향군인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백율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강원대학교 겸임교수, 군선거관리위원이다. 가족으로는 허정희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독서다. kyb@
관세청 평택직할세관의 제12대 세관장으로 서정일(53·사진) 부이사관이 1일 취임했다. 서 세관장은 “한미FTA 발효에 대비해 지역 기업이 FTA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1 맞춤형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위험관리기법을 고도화해 우량업체는 검사생략 등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밀수 등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세관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관세청 전입 후에는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전략조사정보센터장, 부산본부세관 심사관, 포항세관장, 관세청 기획심사팀장, 조사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심사, 조사 분야에 정통한 관리자로 알려져 있는 서 세관장은 부인 김인숙씨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혁신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1일 취임한 이진석(49·사진)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이 부교육감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목포고와 전남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고야대학교를 거쳐 지난 1990년 제3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신임 이 부교육감은 취임식에서 “비전이 없는 교육은 내일이 없는 오늘과 같다”며 “교육감의 혁신교육 정책 실현을 보좌하고 중앙정부와 지방교육자치단체와의 원만한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교육감은 초·중등교육은 물론 대학·평생교육, 국제분야까지 다방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합리적이며 소통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영국 인하공전 관광경영과 교수가 1일 동두천시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노 교수는 1968년 동두천초등학교 졸업생으로 1982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점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정년퇴직 후 현재 인하공전 교수로 재직 중인 출향인사다. 노 명예시장은 이날 월례조회에 참석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을 전달한 뒤, 본청부서를 방문해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주정차 단속 등 현장 체험과 관내 주요시설을 방문하는 등 시의 발전상을 살피면서 쉴 틈 없이 1일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노 명예시장은 “30여년간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노하우로 동두천의 발전을 같이 공유하고 싶다”며 “이번 계기로 출향인으로서 시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의 ‘1일 명예시장’제도는 시민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명예시장을 위촉, 하루 동안 시의 주요업무를 경험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유도하는 시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앞장서고자 일산전통시장과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월1회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해 물품구매, 장보기 행사 및 판촉활동 등을 활성화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박상인 구청장은 “최근 대형마트 및 대기업의 SSM 진출 등으로 인해 전통시장의 경영환경이 날로 취약해지고 있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종승 일산시장 상인회장은 “위생적인 식자재와 품질 좋은 각종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가격표시 이행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자구노력을 통해 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중앙새마을금고는 지난달 31일 회의실에서 중앙시장, 큰시장, 세아상가시장, 제일시장과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었다. 중앙새마을금고는 친서민 정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경기활성화에 기여하고, 아울러 새마을금고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새마을금고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판매,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 운영, 영세상인 자녀대상 장학사업,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 등을 할 계획이며, 전통시장은 특판행사, 고객친절운동, 새마을금고 1계좌갖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7월 시와 지역희망공헌사업 MOU를 체결한 후 지역발전을 위한 복지사업에 힘써왔다.
미귀가자인 간질·치매 노인을 면밀한 수색 끝에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한 경찰관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화제다. 그 주인공은 용인동부경찰서 중앙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고도영, 서경덕 경관. 이들은 지난달 29일 오전 9시45쯤 “아버지가 간질과 치매를 앓고 있는데, 어제 오후 2시쯤 집을 나간 후 현재까지 귀가하지 않는다”는 다급한 112신고를 접수받았다. 고 경관 등은 신고 접수 후 즉시 미귀가자인 신모(75)씨 인상착의 및 배회처를 확인하고, 평소의 동선을 중심으로 처인구 중앙동 집 주변과 인근 야산 및 중앙공원 등을 집중 수색했다. 1시간이 넘는 면밀한 수색 끝에 이들은 오전 11시쯤 인근 야산에서 저체온증과 탈수 증상으로 쓰러져 있는 신씨를 발견했다. 신씨는 집을 나온지 20여 시간이 지나고, 치료약을 복용치 못하는 등 허기와 탈수 증상이 이어져 경찰관을 발로 차고 주먹을 휘두르는 공격적인 행동을 취했으나, 두 경관은 침착하게 신씨를 안정시킨 후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후송,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낼 수 있었다. 고 경관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한 것이지만, 나의 작은 도움으로 고귀한 생명을 구해내 정말 기쁘고 가슴 뿌듯하다”며 “앞으로 작은 일이지만 시
포천소방서는 1일 여성회관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노춘호(54) 신북면의용소방대장과 조금자(57) 포천여성의용소방대장을 신임 연합회장으로 임명했다. 김영우 한나라당 국회의원, 서장원 시장, 김정함 소방서장,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선구 연합회장과 유순희 여성연합회장이 4년, 2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공로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신임 노 연합회장은 “시는 지역이 넓어 크고 작은 재난사고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봉사활동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의용소방대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여성연합회장도 취임사를 통해 “어렵고 힘든 자리지만 성실히 수행해 최고의 의용소방대가 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 정재승·김 훈·유홍준 작가를 초청해 독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석학과의 만남’을 마련한다. 인문학과 사회과학, 예술 등 다양한 지식에 과학적 통찰력을 결합한 글을 선보이는 ‘과학콘서트’ 정재승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15일에는 ‘남한산성’, ‘칼의 노래’의 저자인 김 훈 작가를 초청해 작가의 인생과 작품세계를 집중 탐구해본다. 마지막인 22일은 ‘우리 문화유산 답사기’의 유홍준 교수와 함께 한국 문화의 뿌리에 관해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