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현 성남시 분당경찰서장, 협력단체 회원 등 야탑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솔선수범키로 결의하고 있다. 성남시 분당경찰서가 학교폭력 사태 방지에 경찰서와 산하 협력단체 회원 들이 적극 나서기로 결의, 성과가 기대된다. 분당서는 지난 5일 분당웨딩컨벤션에서 박노현 서장, 생활안전협·자율방범대·어머니폴리스 회원, 성남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야탑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이같이 결의하고 앞으로 각종 행사 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적극 펴나가기로 했다. 이날 박 서장은 “건전하고 명랑한 분위기속에서 희망을 살려가야할 학교 교정이 폭력으로 얼룩져 사회이슈화 돼 심히 안타깝다”며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멍드는 일이 없게 경찰이 적극 나설 것이며 이에 서내 협력단체 회원들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가 협력단체 회원들은 이 의지발언에 공감하며 학교안팎에서 야기될 수 있는 폭력사태 방지에 적극 나서겠다고 결의, 솔선수범 선도의지를 보였다.
가평경찰서는 지난 5일 가평군 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경찰·학교간 유기적인 협력체제구축을 위해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성혜 경찰서장은 그동안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관계자에게 감사를 말을 전하면서, 해마다 증가하는 학교폭력 등 사회적 약자의 신속한 피해신고와 구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운영중인 ‘안전Dream’사이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2012년도 군 관내 학교에서는 학생과 부모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5일, 사단 내 소연병장에서 ‘참싸움꾼 Green Zone 26 우수소대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 소대(1개 소대)와 우수 소대(4개 소대)에게 표창과 포상휴가증을 수여했다. 이번 우수소대 선정은 ▲병력결산 ▲병영생활 행동강령 위반 및 실천 ▲체크리스트 활용 ▲생활관별 토론회 등 9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은 비호부대 3소대가 최우수 소대의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최우수 소대로 선정된 3소대는 생활관별 소식지 제작을 통해 친목 도모 및 공동체 의식 함양, 일반회사에 비유한 소대 조직도를 만들어 병영 내 경영마인드를 갖도록 유도하고 개개인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등 20여 가지의 창의적인 활동으로 선진병영문화를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단은 지난 2005년 3월1일부터 선진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불무리 Green Zone 운동을 육군 최초로 시행함은 물론, 육군 전체로 선진 병영문화운동을 전파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이러한 전통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기존 활동에서 한 단계 발전된 ‘참·싸·움·꾼 Green Zone 26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우수소대를 선정,…
“소통하는 자세로 시민에 다가서” 김경희 이천시부시장 김경희(사진) 신임 이천시 부시장이 지난 6일 취임했다. 이화여대 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이수한 김 부시장은 지난 1973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행정안전부 인사혁신팀장과 감사담당관, 경기도 가족여성정책실장, 경기도 비전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5기 조병돈 시장의 시정철학과 시의 비전인 인구 35만의 힘 있는 계획도시를 건설하는데 산소와 같은 역할을 다하겠다”며 “우리 공직자 모두가 소통의 자세로 시민에게 다가선다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이천’이 건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이달재기자 djlee@ 충실한 공직자로 소문 자자 지성군 여주군 부시장 지난 6일 지성군(사진) 여주군 부군수가 취임했다. 지 부군수는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평소 온화한 성품에 탁월한 분석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한 공직자로 알려졌다. 국무총리비서실 민정, 정무비서관, 경기도 관광과장, 환경정책과장, 경제정책과장, 일자리정책과장을 역임한 지 부군수는 경제분야에서 오랜 근무경력과 폭넓은 사고를 바탕으로 정책결정과정을 중요 시하며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신영옥(58·사진) 새마을 가평군 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과 함께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 회장은 사회적 손길이 필요한 무의탁 독거노인 125여명에게 매년 5회이상 목욕봉사를 해주고 있으며, 명절에는 독거노인 100가구에게 손수 준비한 음식을 전달 해주는 등 소외계층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 회장은 매년 동절기에 관내 소외계층 16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담그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녀회원들과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도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평소 노인분들에 대한 공경심이 남다른 신 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8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125개 리 노인들과 자매결연을 맺은 며느리 봉사대원들 31명과 함께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고 있으며, 지역주민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도 및 계도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연중행사로 관내 소년소년가정 및 결손가정아동들과 함께 어린이대공원, 눈썰매장을 함께 찾아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가 하면, 2년마다 개최되는 군민체육대회, 세계물의 날 행사, 노인게이트볼대회 등 각종 행사가 열릴 때면 읍민 및 타 봉사단체 회원…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지원센터 소속 동아리인 청소년기자단은 최근 ‘2011년 활동 평가회’를 열었다. 청소년기자단 25여명이 참석한 이날 평가회는 ‘공감·나눔·배려·소통’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1년 동안의 활동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감상하고 2012년 활동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또한 청소년의 건전한 토론문화 참여와 체험활동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며 청소년기자단 간의 단합과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운영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개개인의 활동소감과 사례를 함께 나누는 평가의 시간을 통해 향후 개선되고 보완해야 할 점을 찾아 2012년 활동을 계획할 수 있었다”며 “1년간의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간의 유대감을 형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지난 1년 동안 청소년기자단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표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듣고 청소년소식지 ‘싹’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소통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지금까지 청소년기자단은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 취재활동 및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청소년전화 ‘1388’ 홍보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청소년 자원봉사자로서의 역량도 함께
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는 5일 오전 11시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6층 연회장에서 ‘인천경기기자협회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제42대 엄득호 협회장의 이임식과 제43대 김동식 신임 협회장의 취임식에 이어 ‘2011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엄득호 전 협회장은 제42대 인천경기기자협회를 이끈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며 “신임 회장이 전직 회장들이 이끌어 왔던 노하우를 잘 살려 더 왕성하고 참여도 높은 협회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식 신임 협회장은 “역대 선배님들이 해왔던 수많은 업적들을 저의 공약과 더불어 잘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힌 뒤, “협회장으로서 변화의 중심에 서서 기자들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협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열린 ‘2011 올해의 기자상’에는 경기신문 최현이 기자, 경기방송 이재호 기자, 경기일보 이호준 기자, 경인일보 박상일 차장, 기호일보 박진철 기자, 인천일보 김대성 차장, 연합뉴스 신영근 차장, 중부일보 송주현 기자 등이 수상했다. 또 제42대 인천경기기자협회 엄득호 회장과 김규태 사무국장은 감사패를, 인천경기기자협회 축구단 감독인 우승오 (기호
하나님의교회 경기수원연합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들은 5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불을 전달하기 위해 영통구청을 방문, 이불 50채를 김영규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김 구청장은 “관내에는 1만세대가 넘는 열악한 형편의 가정과 164세대의 독거노인들이 있다. 또한 관할구청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제도권 밖의 취약계층도 많다”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나눠주어서 고맙다. 선물을 받은 이웃들이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상원 목사는 “추위에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선물이 됐으면 한다”면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형편이 어려워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공직을 39년간 수행하면서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이 또한 지나리라’하는 솔로몬의 지혜를 되뇌이며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4일 퇴임하는 김창규 이천부시장이 밝힌 ‘부단히 노력했다’는 말은 언어적 수사가 아니라 그의 삶을 응축시킨 말이다. 그는 용인시 포곡면장을 지낸 선친이 과로로 쓰러지자 대입시험을 포기하고 지난 1973년 용인시 기흥읍에서 공직을 시작, 1978년 당시 ‘고시시험만큼 어렵다’고 소문난 경기도 전입시험에 합격해 파란만장한 34년간의 경기도 근무에 들어갔다. 공직생활에서 그의 안목을 키워준 것은 오랜 도지사실 근무다. 5년간 도지사 비서로 김용래, 임사빈, 이재창 등 3명의 도지사를 보좌하면서 눈높이에서 보는 공직이 아닌 관조하듯 공직을 바라보며 꿈과 역량을 키울수 있었다. 이런 경험은 후에 2년여 동안 한근이, 유재언, 김규배 등 도의회 의장 3명의 비서실장으로 장수하며 빛을 발하게 된다. 무엇보다 김 부시장의 공직생활은 ‘도전과 응전’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 이는 그의 끊임없는 학구열과 성취욕구에서 나타난다. 그는 고교졸업 후 26년만에 독학으로 도내 2등의 성적으로 행정학 학사 자격을 따냈다. 따라서 “이정도면 한풀이는 했다”며 그만…
성남시 분당경찰서 금곡파출소 소속 경찰이 자살을 기도한 노인을 설득해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게 했다. 3일 낮 12시쯤 노모(83)씨는 지하철 분당선 정자역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했지만 출동한 경찰들에 제지됐고 1시간 넘는 설득 끝에 가족들에게 인계됐다. 노씨는 이날 ‘나이가 들어 병이 잦아져 가족들에게 짐이 되는 것 같다.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집에서 나와 정자역에서 1차 투신자살을 기도했으나 역무원에게 구조됐고, 재차 시도하려던 때 권상석 경위, 김우뢰 순경이 출동, 설득해 파출소로 동행한 후 조회를 통해 가족들을 찾아 인계했다. 당시 노씨는 자신의 이름과 나이 밖에 모른다는 말만 반복해 특정조회와 동사무소 협조로 가족과 연락,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경위는 “새로 태어난 마음으로 따뜻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