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15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월드컵축구단’을 만나 장애인 풋살리그 2년 연속 우승을 격려했다. 월드컵축구단은 지난달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2011 경기도 장애인 풋살리그’ 결승전에서 승가원팀을 누르고 승리,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장애인 풋살리그는 도 소재 복지관 및 시설, 체육회 등에 소속된 총 30개 선수단이 지적장애인 및 시각장애인 팀으로 나누어 5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진행되는 대회다. 월드컵축구단은 이 대회 전신인 ‘히딩크 드림필드 준공기념 풋살 대회’부터 우승을 거뒀던 강팀으로, 올해 대회에서도 종합 우승을 일궈내 전신인 대회를 포함하면 3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계형 사회복지사는 “경기를 하기에는 다소 힘든 날씨 때문에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었다”며 “매 경기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우승’이라는 값진 보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양 시장은 “축구단 활동을 통해 건강도 호전돼 취업까지 성공한 분도 있는 걸로 안다”며 “축구단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달라”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조치원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상인회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역난방공사 정승일 사장은 16일 상인회 사무소에서 박춘희 상인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시장 물품 구매 등 실제 행동을 통해 전통시장 발전에 역할을 다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공사는 지난 7월 20일 조치원시장간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데 이어 현재까지 이웃돕기 성품구매를 해와 상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박춘희 상인회장은 “꾸준한 물품 구매로 시장 활성화에 일조했을 뿐아니라 동반성장의 의미를 행동을 통해 보여줘 공기업의 신뢰감을 깊이 심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는 소외된 아동들 겨울 성품인 점퍼 등 의류, 식료품 등을 구매해 왔고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16개의 전통시장과 재매결연을 맺어 분기별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을 지정, 물품들을 구매해 복지와 시장 활성화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정승일 사장은 “물품의 질과 합리적인 가격 등은 전통시장의 강점으로 기분좋게 이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장보기에 힘쓰겠다”고 강조하고 “많은 이들이 전통시장 발전에 동참할 수 있게 홍보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남초등학교는 16일 초등학교내 다목적실에서 학부모 및 책 읽어주는 어머니 명예사서 등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규호 교수를 초빙해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 표준 발음법, 외래어 표기법 등 우리말 다듬기를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데 학부모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므로 국립국어원의 도움을 받아 실시하게 됐다. 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핸드폰 문자를 주고 받을때도 맞춤법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말 순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또한 영어교육 열풍의 에너지를 우리글에 자긍심을 갖도록 국어사랑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지난 15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보건소 타이치팀 등 9개팀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건강생활실천대회 어르신푸른대학과 함께하는 은빛축제’를 개최했다. 시민 건강생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를 시작으로 타이치, 라인댄스, 실버댄스, 건강댄스, 레크댄스, 맷돌체조 등의 발표와 시 노인복지관 난타, 포천동 주민센터 ‘한춤’의 초청공연으로 마무리됐다. 푸른대학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그동안 배운 운동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은빛축제를 개최해 어르신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정연오 소장은 “올해로 6회째인 은빛축제는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충족 및 건강생활실천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열린 청성홀 로비에는 건강관리코너를 운영해 건강상담 및 금연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절주패널, 식품영양개선 등 각종 홍보물 등 교육 자료도 전시됐다.
안성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시민회관에서 ‘고전에서 배우는 내인생의 모멘텀’ 주제로 시민자치대학 9차 강연회를 개최한다. 박재희 포스코 전략대학 석좌교수가 강사로 나서 논어의 군자(君子), 손자병법의 장군(將軍) 등 동양 철학의 선구자들이 정의했던 이상적 인간형태와 추구 방향을 현대인의 삶과 비교 , 접목해 치열한 욕망과 경쟁의 전장을 초월한 대장부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성균관대 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및 민족문화콘텐츠 연구원장을 겸임하면서 KBS 아침마당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 중이다. 시 관계자는 “15일부터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3060 인문학 콘서트’와 함께 활기차게 불어오는 인문학적 갈증을 해갈 할 수 있는 경로가 될 것”이라며, “향후 유익한 시민 교양 강좌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경기북부지구는 지난 15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이동목욕차량(4천500만원 상당)을 파주시지역자활센터에 전달했다. 이동목욕차량 후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해왔으나 민간단체에서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량구조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중증 장애인에게 이동목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것으로 물탱크, 보일러, 이동식 욕조 등을 갖추고 있다. 차량은 이동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내 복지기관 중에서 차량 노후로 인해 서비스 지원이 어려운 파주지역 자활센터에 전달돼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에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지원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조청식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 힘들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국제라이온스 북부지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대강당에서 관내 각급학교 소속동아리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우수 학습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업무정보 공유를 통한 직무능력 향상과 자발적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 행사로 15개 분과 동아리가 참여했고 경연결과 4개 학습동아리가 우수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이날 순위는 각 동아리가 제출한 매뉴얼 및 자료집 내용과 발표점수를 합산해 정해졌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학교행정 나눔이’ 학습동아리의 ‘KISS(Kindness Institution Supervision Service·친절한 시설관리서비스)가 차지했고, 이외에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각각 수상했다. 양재길 교육장은 “업무정보 공유를 통한 교육발전을 기하기 위한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내용들이 널리 전파돼 교육계 발전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동아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11월 중 일자리(고용)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제고시켜 실업해결의 전국적 붐을 일으키고 구직자의 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다양한 종합 채용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수원고용센터는 16일 오후 1부터 ‘결혼이민자·고령자·북한이탈주민’등을 대상으로 수원고용센터 내에서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채용박람회에서는 취업에 애로를 겪는 구직자의 취업성공을 위한 기업 채용행사, 취업특강, 창업컨설팅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당일 수원고용센터 3층에 마련된 면접 채용관에서는 결혼이민자, 고령자, 북한이탈주민의 채용을 원하는 중·소우량 기업 15개사와 일반 구직자 채용을 원하는 15개 기업 등 총 30개 기업에서 100여개의 일자리가 제공됐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에게 이력서·면접클리닉, 직업심리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취업특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대컨설팅관에서는 취업성공패키지, 내일배움카드제, 창업컨설팅, 생활자금 대부, 신용회복지원제도에 대한 상담 등의 서비스도 진행된다. 또한, 센터 2층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면접 채용관을 확대 운영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사업주와 취업을 희망하는
위험에 처한 시민을 위해 불빛 하나 없는 어둠속에서 주저없이 물속으로 뛰어든 경찰관의 살신성인 자세가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용인동부경찰서 포곡파출소 소속 윤종호, 강진혁 경찰관. 윤 경관 등은 지난 11일 오전 4시반쯤 112신고를 받고 금어천으로 출동했다. 금어천변을 걷던 중 발을 헛딛고 물에 빠지면서 허리를 다쳐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던 신모(31)씨가 30여분간 사투를 벌이다 가까스로 휴대전화를 이용해 112신고를 하자 즉시 출동해 수색에 나선 것. 그러나 신씨가 전화를 받지 않고 짙은 어둠속에 정확한 위치도 특정되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자 윤 경관 등은 직접 금어천으로 뛰어 들어 1Km 가량을 수색한 끝에 실신 직전의 신씨를 발견했다. 이후 구조대원들과 함께 신씨를 신속히 구출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강 경관은 “신고자를 발견할 당시 차가운 물속에 오래동안 빠져 있어 저체온증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었다”며 “경찰관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일뿐”이라고 말했다
광명고등학교 조은아 양이 양기대 광명시장의 추천을 받아 ‘지역핵심인재 전형’으로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에 최종 합격했다. 시와 숙명여대는 지난해에 이어 2012년 지역핵심인재 전형을 위해 관내 7개 인문계고가 추천한 8명 학생을 대상으로 ‘추천심사위원회의’를 개최, 심사를 통과한 4명을 시장 추천으로 대학에 1차 추천했다. 숙명여대는 2차 서류심사를 통해 2명을 선발했고, 최종 심층 구술면접을 통과한 조 양을 최종합격자로 선발했다. 이번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에 합격한 조 양은 평소 꾸준히 노력해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도 향상됐던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쁜 학교생활 중에도 지역 봉사회 활동을 통해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도 틈틈이 했으며, 교내 후배와 동료들을 위해 자신의 학습비법 노트를 정리, 학습멘토를 해 줌으로서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한 학교생활을 해온 잠재력이 충분한 학생으로 평가 받았다. 숙명여대 ‘지역핵심인재전형’은 지난해 8월2일 시장과 총장의 MOU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학생을 시장이 추천하면 대학이 최종 선발하는 수시 입학전형이다. 시는 단지 학업성적만이 아니라 자질과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