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 이기영 命 편집국 사회2부장 겸 부국장 대우 <8월27일자> 수습기자 최종 합격자 김건일, 민경화, 정다훈, 정동민, 이슬하, 이재명
본사사령 <신규> ▲ 정해랑 命 인천본사 사회부 기자 8월 14일자
경기신문사가 사옥을 임시 이전합니다. 신사옥 마련에 앞서 7월25일 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55 경기도지방행정동우회 3층과 4층 건물로 임시 이전하게 됐습니다. 대표 전화는 기존(031-2688-114)과 같습니다. 경기신문사는 2002년 2월 법인 설립 및 같은 해 7월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사옥을 건립하며 시민우선·경기발전·언론창달이란 사시 아래 열정과 정직함, 항상 독자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독자중심의 신문을 만들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임시 사옥으로 옮기지만 독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은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신규> ▲ 하강지 命 인천본사 사회부 기자 ▲ 손미진 命 인천본사 사회부 기자 7월 15일자
<신규> ▲ 정영준 命 편집국 사진부 수습기자 6월23일자 <신규> ▲ 홍성용 命 경영전략국 부국장 겸 사업부장 <전보> ▲ 편집국 사회2부 김상희 命 편집국 편집부 7월14일자
<신규> ▲ 조현경 命 인천본사 정치부 기자6월 17일자
<신규> ▲ 조대형 命 편집국 사진부 기자6월 3일자
<전보> ▲ 홍해진 命 인천본사 전략기획본부장 ▲ 인천본사 사업부장 김용대 命 인천본사 편집국 사회부 차장 5월 26일자
▲ 염계택 편집국장 <의원면직> 2014년 4월29일자
▲ 윤상명 편집국 파주담당 부국장 <의원면직>4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