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생태교통 수원 2013 페스티벌에 맞춰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수원시 청소년들이 꿈꾸는 생태중심 新도시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내가 꿈꾸는 新도시는 2013년 생태중심, 2014년 사람중심, 2015년 가치중심에 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한 결과를 청소년 제안대회를 통해 수원의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3개년 프로젝트 사업이다. 올해는 ‘생태중심’ 新도시를 제안해보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생태환경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유익한 체험활동이다. 환경운동가의 교육으로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원시에서 진행하는 생태교통 페스티벌이 무엇인지 알아본 뒤 생태교통 축제기간 중 환경보호 실천운동 캠페인 및 설문조사와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내가 꿈꾸는 생태중심 新도시를 제안해본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 2일부터 선착순 방문접수이며, 참여대상은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중·고등학생 총 20명이다. 내가 꿈꾸는 新도시는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 중 자연환경보호활동으로 참여 청소년들에게 17시간 자원봉사확인서가 발급된다. 참가신청서 및 일정표 등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246-7982(친구빨리)) 또는 문화의
“이 시나리오는 저한테 들어온 것도 아니었는데, 우연히 읽고 욕심을 내게 됐어요” 배우이자 복서인 이시영이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더 웹툰 : 예고살인’에서 본업인 배우로서의 진가를 보여준다. 최근 삼청동에서 만난 그는 이전의 어느 작품보다 이 영화에 큰 애착을 드러냈다. 로맨틱코미디 영화 ‘위험한 상견례’(2011)로 260만 관객을 모으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시영에게 러브콜은 적지 않았다. 그런 제의들을 마다하고 그는 2011년 초 우연히 읽게 된 시나리오에 꽂혀 제작사 측에 전화해 출연을 자청했다. “호러라는 장르가 하고 싶었다면 다른 것들도 많았겠지만, 이 작품은 드라마가 강하고 주인공 ‘지윤’의 얘기 안에서 진지하고 깊은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그동안 로맨틱코미디만 했잖아요. 정극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연기 변신을 하기보다는 이런 특별한 장르 안에서 진지한 연기를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았죠” 호러 장르지만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고도 했다. “이 영화에서 저는 귀
■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 2년 연속 수상 그룹 2PM이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지난해 이 시상식에서 최우수 그룹 비디오상을 차지한 2PM은 지난 22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올해 시상식에서 2집 ‘레전드 오브(LEGEND OF) 2PM’으로 ‘최우수 앨범상’을 받았다. 2PM은 이 부문에서 니시노 가나, 원 디렉션, 칼리 래 젭슨, 린킨파크 등 일본에서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수상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그러나 이들은 지난 21∼22일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의 대미 공연으로 직접 참석하지 못했다. 2PM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상을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한국 콘서트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은 올해 12년째를 맞은 시상식으로 최우수 앨범, 최우수 비디오, 최우수 그룹 비디오 등 16개 부문에 대해 시청자 및 일반 투표를 반영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유명 일본 그룹 AKB48 출신 마에다 아쓰코와 유명 배우 가네코 노부아키가 진행을 맡았으며 에그자일
김수현 주연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개봉 19일 만에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 23일 이 영화 투자·배급사인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 따르면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605만797명을 기록했다. 이는 ‘7번방의 선물’, ‘아이언맨3’, ‘베를린’에 이어 올해 개봉한 영화 중 네 번째로 많은 관객수라고 쇼박스 측은 전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월드워Z’와 ‘맨 오브 스틸’ 개봉 이후 상영관이 다소 줄긴 했지만 토요일인 전날에도 21만659명을 동원하는 등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 ‘바닐라코’ 모공 관리팁 베이스 메이크업 대표 브랜드 바닐라코는 클레오파트라가 애용한 사해 클레이 성분의 클레이파트라 라인을 출시하면서 여름철 모공관리 팁을 공개했다. 최근 섭씨 30도를 웃도는 낮 기온이 계속되면서 부쩍 증가한 피지와 넓어진 모공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온이 1도 상승하면 피지 분비량은 그 10배인 10% 정도 왕성해진다고 하는데, 더욱이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장마기간 중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모공 관리를 게을리 할 수 없다. 한번 확장된 모공은 회복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넓어진 모공 속으로 공기 중의 먼지나 노폐물이 침투해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모공이 넓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피지가 제때 배출되지 않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블랙헤드가 쌓여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고 탄력을 떨어뜨려 주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삶은 달걀 같은 피부를 위한 모공 관리 팁 ① 모공관리를 위한 푸드 섭취 식습관도 모공관리에 영향을 미친다. 패스트푸드와 밀가루, 유제품, 탄산음료 등 당 지수가 높은 음식들은 피하고,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는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와 두유, 생선류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②
■ 장마철에도 끄떡없는 헤어 스타일링 노하우 장마철만 되면 공기 중 수분 때문에 곱슬거리는 머리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침에 정성껏 세팅한 머리도 땀과 습기 찬 날씨 때문에 엉망이 되기 일쑤다. 특히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절반 이상이 곱슬머리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이니 장마철 헤어스타일 고민을 겪는 사람은 부지기수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곱슬머리라고 해도 장마에 끄떡없는 해법은 존재하는 법. 장마철에도 멋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는 시크릿 비법을 알아보자. ▲세련된 패션가발로 스타일 완성.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가발이 패션아이템으로 부상했지만 장마철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것이 사실. 하지만 가발을 잘 활용하면 부스스한 내 머리도 커버하고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하루종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국내 1위 가발전문기업 하이모가 자체 개발한 형상기억모발인 넥사트모를 사용한 ‘하이모레이디’의 부분가발은 처음 세팅 시 모발이 그 형태를 기억해 샴푸 후 빗질만으로도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또 엉킴 현상이 없고 수분함유율이 약 0.4% 정도로 낮아 건조가 쉬워 고온다습한 장마철에 제격이다. 프리미엄 여성가발 브랜드 하이모레이디 관계자는 “원래 여름은…
■ 남성쇼핑몰 ‘제이케이옴므’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어떤 스타일의 옷을 선택해야 할지는 모든 남성들의 고민꺼리 가운데 하나다. 여성들의 시선을 나에게만 고정시킬 수 있는 올 여름 패션 트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남성쇼핑몰 ‘제이케이옴므’에서 여름 패션을 완성하는 스타일을 추천했다. 제이케이옴므의 린넨셔츠는 가볍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아이템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남성 고객층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활동 시에 자연스러운 구김을 즐겨도 되고, 롤업을 해 시원하게 입어도 되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스타일에나 손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기 때문. 또 린넨셔츠에 잘 어울리는 벨트배색 스판 9부 팬츠와 7부 워싱데님과 함께 매치하면 한층 더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요즘은 다양한 색상들이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색상을 코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단조로운 룩을 벗어나고 싶다면 팔찌나 시계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입맛에 맞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면 된다. 다양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남성 쇼핑몰 제이케이옴므에서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공식블로그와 페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13년 공동기획 프로젝트 ‘2013 플랫폼 초이스’ 7번째 작품, 극단 기린의 ‘성 가족(聖 家族)’을 23일까지 선보인다. 2013 인천아트플랫폼 공동기획 프로젝트 ‘플랫폼 초이스’는 인천아트플랫폼이 공연예술분야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확장에 기여하고, 인천시민들에게는 다양하고 풍성한 작품들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처음으로 실행하는 프로젝트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단체, 16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극단 기린은 연극예술을 통해 네오휴머니즘(Neo-humanism·20세기 초 미국의 I. 바빗, T. 모어 등이 제창한 신인문주의(新人文主義). 루소가 주장하는 자연복귀의 낭만주의를 배격하고, 전통적 권위와 고전정신 등을 강조했으며 후에 T.S. 엘리엇 등에게 많은 영향을 줬다.) 정신에 기초한 사회개혁의 뜻을 실현하려는 목적으로 창단됐다. 정극 및 뮤지컬, 거리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공연물과 더불어 연극놀이교실, 주부 연극교실, 노인 연극교실, 중도입국자 한국어 교육 등 연극을 통한 다양한 교육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시흥여성비전센터의 상주단체로 작업하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다양성영화 전용 상영관을 개설한 경기도가 도내 대학과 시민단체와 함께 다양성영화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도는 21일 도내 12개 대학교와 6개 영화동호회, 8개 지역커뮤니티 및 기관과 ‘경기도다양성영화관 G-시네마 활성화를 위한 공동서명식’을 연다. 이에 경기대와 아주대, 용인대 등 12개 대학의 영화·영상콘텐츠 관련학과는 다양성영화를 관람한 뒤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네이버영화카페, 인더무비, 수원영사모 등 6개 영화동호회는 정기모임을 다양성영화전용관에서 갖는 방안을 추진하고 파주맘, 일산아지매, 평택문화원 등 8개 지역커뮤니티 및 기관은 다양성영화전용관을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다양성영화전용관의 평균 좌석점유율은 6%대로 도는 일단 합격점에 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도는 내년 2월까지 다양성영화전용관의 좌석점유율 손실보전금 등으로 1개관 당 5천700여만원씩 2억2천900여만원을 메가박스에 지원하고 전용관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22일부터 8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도박물관 강당에서 독립영화 상영을 시작한다. 첫 상영되는 영화는 지난해 극장가에서 많은 영화
부평아트센터 어린이연극학교는 22일 오후 4시 달누리극장에서 ‘어린왕자’를 무대에 올린다. 2010년 하반기부터 5개월의 연습과정을 통해 매년 2회씩 발표무대를 가져온 ‘어린이 연극학교’는 첫 회 ‘빨간 종이비행기’를 시작으로 지난 2011년 ‘할머니꽃이 피었습니다’, ‘산타를 찾아서’를 2012년에는 ‘워셔블의 여행’, ‘너는 특별하단다’를 공연하며 매회 매진을 기록할 만큼 참가학생 가족은 물론 지역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는 매 학기 접수 첫 날 마감이 될 만큼 부평아트센터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여섯 번 째 무대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유명한 생텍쥐베리의 소설 작품인 ‘어린왕자’를 바탕으로 한 공연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무대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게끔 준비됐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이뤄진 38명의 ‘어린이 연극학교’ 참가 어린이들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5개월에 걸쳐 상황극, 그림자극 등의 다양한 연극적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사회적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환 부평아트센터 관장은 “어린이 연극학교는 진학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