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전동흔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부 안수영 ▲외환제도과장 이후명 ◇서기관 승진 ▲통상정책과 염경윤 ▲복권위원회사무처 기금사업과 조용수 ◇기술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석균 <의왕시> ◇6급 승진 ▲창의교육지원과 박경석 ▲도로건설과 김종복 ▲맑은물관리사업소 윤창호 ▲농업산림과 오세철 ▲보건사업과 윤재희 ▲청소위생과 권영곤 ▲도로건설과 최옥남 ▲회계과 유대현 ◇6급 전보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홍석일 ▲비전창조1팀장 이상원 ▲민원행정팀장 김명재 ▲노인복지팀장 안기정 ▲장애인복지팀장 방경미 ▲체납관리팀장 유경종 ▲민방위팀장 정영기 ▲365안전센터팀장 조상희 ▲후생복지팀장 류재길 ▲정보관리팀장 정유헌 ▲경리팀장 김용환 ▲재산팀장 김대훈 ▲기업유치팀장 남궁현 ▲청소행정팀장 백은석 ▲그린벨트팀장 노은래 ▲건설행정팀장 문병기 ▲교통행정팀장 김병철 ▲내손도서관 관리운영팀장 김춘남 ▲내손도서관 독서진흥팀장 송은아 ▲오전동 총괄팀장 엄창수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확산실장 강흥서 ▲과학문화연구단장 김동곤 ▲미래융합기획실장 최연구 ▲창의인성기획실장 정원선 ▲창
“동해물과 백두산이~” 노숙인들이 소리높혀 부르는 애국가로 시작한 노숙인 초청 품바축제는 “사랑합니다”로 막을 내렸다. 시종 박수소리가 음성꽃동네 강당에 메아리친 28일 어울림의 한마당 ‘품바축제’에는 당초 계획했던 1천명을 훨씬 넘는 노숙인들이 서울, 경기, 인천 등에서 밀려들면서 서울에서만 450여명의 노숙인들이 버스에 오르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수녀님들의 합창이 분위기를 북돋았고 ‘거지 성인’ 최귀동 할아버지의 일대기를 담은 영상이 방영되면서 장내는 평생을 나눔과 희생으로 살다 가신 고인의 인류애를 감동하는 탄성이 연이어 터져나왔다. 이어 오웅진 신부의 환영인사, 일자리 특강 순으로 진행된 공식 행사에 이어 노숙인들은 그늘밑에서 꽃동네가 정성스럽게 만든 식사를 마친 후 일자리 상담, 법률상담, 건강체크 이·미용은 물론 각종 먹거리 코너를 돌며 다양한 체험과 함께 모처럼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품바축제에 참가한 노숙인들은 신발과 속옷, 허리띠, 음식물이 담긴 배낭을 선물받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행사 내내 노숙인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며 자횔의지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29일 오후,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은 미원초 학생들로 구성된 다문화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손에 손을 잡은 다문화가족과 참석자들의 합창곡 ‘사랑으로’ 노래소리로 가득 찼다. 제1회 전국다문화가족 합창대회가 이날 오후 2시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도 주최로 전국 최초로 열린 이번 합창대회에는 정숙영 경기도 여성가족국장과 홍기헌 ㈔경기다문화사랑연합 이사장, 남경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유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등 주요 내빈들과 다문화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회사 및 축사를 한 홍기헌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이같이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하며 다문화가정이 이제는 ‘돌봄의 대상이 아닌 함께하는 이웃’이라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기념행사 후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합창대회에는 이천에 사는 일본인 엄마들과 한국인 아빠들로 인연을 맺은 증포가족 하모니 팀(가타야마 미와 등 12명)의 ‘히말라야’ 노래를 시작으로 전국 다문화 가족 12개 팀이 나와…
㈔한국인사관리학회는 지난 28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2011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열고 기업 인사제도에 관한 학술논문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 박세호(단국대 경영학 박사) 경기신문 대표이사는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호선 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널리 공유하고 실질적인 학문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회원과 실무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 아주대 교수 등 30여명의 교수들이 13편의 학술논문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박사학위 논문 요약집을 제출한 정흥준(대상·고려대), 남정민(우수상·중앙대), 이혜정(우수상·한양대) 박사를 시상했고, 학회 후원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박세호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세호 회장은 “인사관리학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그 길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안요환)에서 육성하는 농촌여성 학습단체인 생활개선 광주시연합회 생활건강실천연구회는 한국농업경영인 광주시연합회와 함께 26일, 27일 이틀간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나눔 문화 실천의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두 단체에서 공동 경작해 생산한 열무와 배추 600포기를 이용 및 엿기름 등 3종의 농산물을 판매한 수익금 100만원과 기금 200만원을 활용해 직접 사랑의 김치 2천200㎏을 담가 사회복지시설 15개소와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80여 가정에 전달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관내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3~4학년 178명을 대상으로 무료현장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를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안산 대부도의 베르아델 승마클럽에서 승마체험을 하고 승마리더십 교육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대상학교를 바꿔 2차 용인 청계목장 낙농업체험, 3차 부천 아인스월드 견학, 4차 서울 키자니아 직업체험, 5차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 물놀이, 마지막 6차는 용인 경기도박물관·백남준아트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통비, 점심과 간식, 체험학습비 등 일체의 경비를 지원받고, 프로그램 운영은 수원YWCA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수원서부경찰서 매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의 이해호 위원장이 지난 27일 일일 지구대장으로 활동했다. 이해호 위원장은 수원역 대테러시설 점검과 112순찰, 주거환경개선지역 도보순찰, 소내근무를 통한 민원인 안내, 지역민들과 격식 없는 대화 등 시민들에게 한발 다가서는 치안활동을 펼쳤다. 매산시장에서 회집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지역사회에서 덕망있는 이해호 씨가 경찰제복을 착용하고 지구대장이 돼 지역치안에 대해 함께 의논하니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고 부담없이 논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해호 일일대장도 “경찰의 애로사항과 지역민들이 바라는 점 등을 너무도 잘 알게 됐다”고 전했다.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지부장 김동윤)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8일 전직원이 북면 백둔리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촌사랑봉사단’들은 4천여평 과수원에서 사과, 적과, 포도 비가림 시설 보수 등 농가의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같은날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및 여신정책부 등 직원100 여명도 하색2리와 승안리 마을에서 사과적과를 실시하는 등 농번기 부족한 농촌일손을 도왔다. 김동윤 지부장은 “농협이 추구하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고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해 임직원은 물론 법무부 사회봉사 대상자 일손돕기를 연결하는 등 지역내 어려운 농가돕기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예총이 추진하는 Festival ‘여름향기’공연이 오는 28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펼쳐진다. 공연프로그램은 ▲대북공연과 넌퍼벌공연의 좋은친구들 ▲색소폰연주의 신유식 ▲퓨전국악의 반딧불이 ▲밸리댄스코리아 ▲하늘까지 사물놀이 ▲26사단 군악대 ▲주춤동아리 ▲무혼댄스 ▲아라한 한울태권도 ▲양주시 유스오케스트라 ▲B-boy 등 12개팀이 참가해 초여름밤의 멋진 향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 일반부가 참여하는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가 펼쳐진다./양주=김동철기자
경기지역과 서울 1천여 노숙인을 초청해 펼치는 품바축제가 오는 28일 음성꽃동네에서 열린다. 품바축제는 노숙인에게 나눔과 봉사로 희망을 불어넣고 특히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교육자원봉사협의회, 사회통합위원회 등 5개 단체 주관으로 마련됐다. 노숙인들은 이날 오웅진 신부의 인성특강과 박흥석 한나라당 수원시 장안구당협위원장의 일자리 특강을 듣고 먹거리 탐방과 함께 17개 부스에서 일자리 상담과 건강진단 및 관리, 수지침,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을 하게된다. 또 참가한 노숙인들에게는 배낭과 신발, 속옷 등 생필품과 간식도 제공된다. 이번 품바축제에는 서울 농수산물 공사와 25시인테리어, 근원기업 등 7개 기업이 참여해 노숙인들과 취업상담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