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어린이 청소년 페스티벌’이 오는 14일 별양동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청소년 공연, 댄스, 난타, 마술, 사진전 등의 ‘참여마당’과 페이스페인팅, 트램폴린, 보물찾기 등의 ‘체험마당’으로 나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참가 청소년에겐 자원봉사시간 인정과 기념품이 주어지고 사생대회 수상 어린이는 상장(안양교육청장상, 국회의원상, 과천예총상, 복지관장상 등)과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 /과천=김진수기자
자동차 검사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휴대폰 문자 및 이메일로 자동차 검사기간을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자동차 검사안내 서비스 신청방법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에 접속 후 상단의 ‘검사서비스’ 메뉴 선택 후 하단의 ‘검사서비스 01’ 선택, 좌측 하단 ‘자동차 검사일자 휴대폰 및 이메일 안내’를 선택하고 신청하면 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운전자가 자동차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져 검사 미실시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군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재금)가 지난달 말 자매결연 마을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2동을 방문해 ‘군포의 책’과 ‘2011 군포시 철쭉대축제’를 홍보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28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군포2동 전재금 주민자치위원장을 포함해 총 16명이 참여해 두 마을의 현안사업을 홍보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포2동은 ‘책읽는 군포’와 ‘2011 군포시 철쭉대축제’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11년 군포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30권을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전달해 제주시민도 군포의 책 읽기 릴레이에 동참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와 함께 철쭉대축제를 적극 홍보해 제주시민들의 군포방문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일도2동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역점으로 추진중인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도전’에 대해 홍보하고 현장에서 전화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재금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자매도시간 주요시책 및 문화관광자원 홍보·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양 도시의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며 “군포2동과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양 도시간 상호 도움을 주고 받을…
의왕시민모임(대표 조창연)이 다문화 가족에게 우리역사를 알리고자 하는 ‘국경을 넘어 의왕가족으로 하나되는 역사기행’을 실시한다. 오는 21일 의왕시민모임 대회의실(의왕시 오전동 324-27 4층)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가족들이 한국 가족들과 함께 우리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46)씨 가족 등 총 7가족이 멘토로 참여해 니쿠치도모미(일본)씨 등 결혼이주여성 가족 7가족과 서로 얼굴을 익히고 레크레이션 등으로 친목을 다질 계획이다. 이어 이들 멘토·멘티 가족들은 오는 6월에 여주·이천의 도자기 체험과 세종대왕릉을 견학하고 9월에는 경복궁 등 한국의 고궁을 답사하게 된다. 멘토인 한국인 가정은 이미 모집이 끝났고 다문화 가정은 현재 모집중에 있어 참가 희망가정은 전화(☎031-455-032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의왕시민모임은 오는 26일 출범 10주년을 맞게 되며 특별한 기념행사는 계획하지 않고 있다.
성남시 관내에서 어버이날을 전후로 경로잔치가 연이어 열리고 있어 효(孝)문화의 의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수정구 태평2동 통장협의회 등 11개 유관단체와 보육시설 등은 11일 태평2동 제1경로당 5개소에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5개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맺은 유관단체와 5개 보육시설이 주관해 경로당 별로 개최한 것이며 점심 식사 제공과 재롱잔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에 앞서 중원구 상대원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은 지난 4일 녹지대 중앙무대에서 사랑나눔 경로잔치를 열었고 같은날 상대원3동 새마을부녀회와 수정구 신흥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도 각각 주민센터 강당에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용인대학교는 11일 오전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연구개발(R&D)사업에 공동 협력체제를 확립하고자 산학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용인대학교 김정행 총장과 한국환경공단 박승환 이사장은 협약사항을 잘 이행해 상호기관의 발전과 국내 저탄소 녹생성장 사업 발전에 이바지 할것을 약속했다. 용인대학교와 한국환경공단은 앞으로 인력과 학술정보의 교류, 연구 및 실험시설의 공동활용 등 각종 사업을 협력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기술 발전 및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식에 이어 환경공단 박승환 이사장은 오후 무도대학 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녹생성장’의 주제로 용인대 재학생들을 상대로 특강을 진행했다.
안성시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달 부터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지회(회장 박정식)와 함께 안성시 동부권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가가호호(家家好好) 희망둥지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SK텔레콤과 한국자원봉사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안성시 동부권의 저소득 소외가정 중 주거개선이 필요한 8가정에 한국열관리시공협회의 전문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지적장애인 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장애청소년 가정과 아무도 찾아 오는 사람이 없는 독거노인 가정 등 집이 노후되었어도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어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 있는 8가정이 이번 사업을 통해 따뜻한 희망둥지로 변모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환경이 개선된 안성시 가사동 서모(71) 할머니는 “이제는 외풍 없이 살 수 있게 됐다”며 “어떻게 은혜를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42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지회는 난방·가스시설 시공업 등 전문 건설업자들로 구성돼 하루 사업장을 닫고 하는 봉사활동에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 무한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동부무한돌봄 네트워크팀 관계자는 “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화석정 임진강변에서 30여년간 고기를 잡으며 어부 생활을 해 오던 박순식(59) 이옥화(55·여)씨 부부가 대형메기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오전 8시, 화석정 임진강변에서 이들 부부가 잡아올린 메기는 길이가 1.2m에 몸둘레 55㎝달하며 그 무게는 무려 17㎏에 이르는 초대형 메기다. 이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일찍 강가로 나가 전날 설치했던 그물에서 물고기를 잡아 올리던 중 예상치 못했던 시커먼 대형물고기가 그물에 걸려있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랐다. 처음에는 고기의 청체를 몰랐지만 침착하게 살펴보니 메기라는 것을 확인하고 두 부부는 뜻밖의 횡재운으로 해석해 기뻐했다. 부인 이옥화씨는 “간밤에 돌아가신 친정아버님이 꿈에 나타났는데 아버님이 선물을 주신것 같다”며 기뻐했다. 박순식씨는 “임진강에서 30여년간 고기를 잡았는데 이런 괴물같은 메기는 처음봤다”라고 즐거워 했다 이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약에 쓸테니 팔라는 등의 제안이 들어오고 있어 두 부부는 뜻밖으로 맞은 메기의 처리를 놓고 행복한 고심을 하고 있다.
11일 파주시의 박순식(왼쪽) 이옥화 부부가 임진강에서 잡은 대형메기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호인 광주향교(하남시 교산동 소재)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석전(釋奠)대제’가 11일 거행됐다. 이날 제례에서는 조억동 광주시장이 초헌관, 광주향교 유덕목 전교가 아헌관, 김성기 광주하남교육장이 종헌관을 맡아 도덕정치를 구현하려 했던 성현들의 정신을 기렸다. 광주향교의 석전(釋奠)대제는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들에게 올리는 제례의식으로 매년 5월11일과 9월28일에 거행된다. 광주향교는 그 창건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 숙종 29년(1703년)에 부윤 이제가 옛 광주관아 서쪽에 있던 것을 지금의 위치로 이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광주향교는 공자와 4현(안자, 자자, 증자, 맹자)을 모시는 대성전을 비롯 송조2현(주자, 정자)과 18현을 모신 동·서무, 강학의 장소인 명륜당, 학생들의 기숙사인 서재 등의 건물이 보존돼 있다.
강화군 강화향교(전교 이서성)는 11일 강화향교 대성전에서 유림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기(孔紀)2562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춘기 석전대제는 안덕수 강화군수가 초헌관을 맡았고 류호룡 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계오남 강화교육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제례를 거행해 ‘창홀’, ‘전폐례’, ‘헌례', ‘분헌례’의 순으로 진행됐다. 석전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1986년 11월1일 지정됐다. 강화향교의 석전대제는 다른 제사가 모두 사라지고 오직 문묘의 석전만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은 ‘문묘제향’을 뜻하는 것으로 굳어졌다. 강화향교는 현재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돼 있으며 1731년 강화 유수 유척기가 지금의 강화읍 관청리 938-2번지로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강화향교는 매년 명륜학당 지원과 전통문화학교 운영으로 서예와 사서삼경, 전통예절교육 등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