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협정교섭국장 이윤영 <수원시> ◇4급 승진 ▲수원시환경사업소장 이성락
주민들과 항상 제일 가까이 접하고 있는 고양시의 한 주민센터가 일상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현장 무료법률 상담실을 수년째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일산서구 송산동 주민센터(동장 박상혁)는 지난 2009년 2월부터 행정, 민사, 형사사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상혁 동장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유용근(법무법인 송현) 변호사의 협조로 실시한 법률상담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송산동 주민센터 법률상담 시행 이후 지금까지 총 162건의 상담을 실시했고 올해에만 24명이 상담실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들어 상담을 원하는 주민이 늘어나면서 주민센터는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을 우선적으로 상담하고 있다. 박 동장은 “법률상담을 실시하지 않았다면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법률문제를 알 길이 없었을 것이다”며 “상담을 마친 주민들의 밝은 얼굴을 볼 때는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어 들일 수 있었다는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송산동 주민센터 법률상담의
성남시는 4일 조병수(69·前 경남기업 대표)씨를 민선 5기 제1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일일명예시장 운영은 시정 확산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도시재개발사업, 리모델링 등에 큰 관심을 가진 조 씨를 첫 명예시장으로 위촉했으며 시정 현장시설 방문 등 시장 역할을 해냈다. 조 명예시장은 이날 시 종합홍보관과 북카페, 시니어직업훈련센터(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내) 등을 방문하고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 등의 행사를 참관했다. 조 명예시장은 “명예 시장직을 수행하며 시민의 긍지와 함께 시정참여 의지를 다졌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명예시장 신청자 접수를 받고 심사를 통해 32명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이들은 매주 수요일 순서를 정해 일일시장업무를 하게 된다.
이천시 모가면 소재 육군 항공작전사령부(사령관 배명헌·육사34기)는 군 복무를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성껏 부모님을 봉양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는 가정을 선정해 효행상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항공작전사령부(이하 항작사)는 4일 짧게는 10년, 길게는 29년 동안 부모님을 봉양해 주위의 모범이 되고 있는 부대원 중 73항정대대 소속의 이대희 준위 등 총 101가정을 선발해 효생상을 수여했다. 항작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는 모범가정을 포상해 효를 실천하는 계기흫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효행상을 제정했다. 이날 효행상을 받은 이대희 준위는 청각장애와 간경화를 가진 부친과 골다공 관절이상 및 허리통증을 앓고있는 모친을 26년 간 봉양해 오고 있다. 또한 1항공여단의 김광주 준위는 퇴행성관절염과 당뇨병, 전립성 장애 등으로 요양 3등급 판정을 받은 장인을 15년 동안 정성을 다해 모셔왔다. 배명헌 사령관은 “효는 자식이 정성으로 부모님을 생각하고 대하고 모시는 것으로서 인간의 근본이 되는 덕행이다”라며 “효를 실천하게 되면 부대생활도 건강해지고 부대 전투력도 증강된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는 지난 3일 안성시 고삼면 봉산리 꽃뫼마을에서 이병택 지부장과 직원 및 고객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랑의 주말농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16.5㎡(약 5평) 자신의 주말농장을 분양받은 고객들이 가족단위로 참석해 다양한 채소작물을 심고 물을 뿌리는 등 농촌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농협에서는 개장식에 참가한 고객들에게 비교적 재배가 쉬운 고추와 가지, 토마토, 양배추, 시금치 등의 모종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재배방법에 대한 농장주의 설명에 따라 고객과 함께 다양한 농작물을 직접 파종했다. 이병택 지부장은 “오늘 개장한 이곳 주말농장에서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싹이 피어나듯이 마음속 사랑의 싹도 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일 탄벌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와 함께 ‘온누리학부모회’(회장 이응률)의 주최로 ‘장학기금 마련 바자회’가 열렸다. 이번 바자회는 탄벌초등학교 학생으로 급성 골수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문성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뜻 깊은 행사였다. 문성진 학생은 지난해 12월16일 급성 골수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중이며 현재 눈에까지 암세포가 침투해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은 상태다. 넉넉치 않은 집안 형편으로 지금까지 3천만원이 넘는 병원비와 다음달 골수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이날 바자회에 참석해 바자회를 마련한 학부모회를 격려하고 “광주시에서도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문성진 학생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온누리 학부모회 이응률 회장은 “광주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모여 문성진 학생이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시민여러분들의 지속적인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3일 오후 대학 세미나실에서 제1기 경기행복학습 희망병영 교육사업 수료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경기도와 육군 3군사령부, 한국폴리텍대학 간 장병 일자리 창출 MOU를 체결하고 선발된 3군사령부 소속 상근예비역 장병들을 대상으로 6개월(360시간) 기술교육과정으로 진행됐고 이날 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갖게 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완수 한국폴리텍대학 성남대학장과 남응우 3군사령부 인사처장(준장), 임국기 55사단 3대대장, 김미성 경기도 평생교육지원과 사무관 등이 참석해 한국폴리텍대학이 3군사령부 장병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날 수료자는 총 35명(금형디자인 및 제작 13, 정보처리 22)이며 이 가운데 박은총 상병과 강석현 상병, 이재훈 상병, 유수철 병장 등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또 이날 공로상에는 김운기 대위와 김헌찬 소령(진), 김재영 소령(진) 등이 영예를 안았고 3군사령관 감사장에는 서동욱 교수와 윤태환 차장, 이건준 교수, 이계임 교수 등이 각각 수상했다. 김완수 학장은 “교육기간 중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 등 어려운 여건들을 슬기롭게 극복해준 장병과 교직원
광주시 실촌읍 신대리에 소재한 곤지정사(주지 만성스님) 신자모임인 ‘함께 사는 모임’이 4일 부처님의 나눔과 자비 실천에 일환으로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작년에 이어 쌀(10㎏) 80포(180만원 상당)를 실촌읍에 기탁했다. 같은날 건국유업 곤지암대리점(소장 임범영)은 어버이날에 실촌읍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께 전달해 달라며 두유 65박스(120만원 상당)를 전달했고 실촌읍의 란이네집 식당을 운영하는 김경란씨도 쌀(10㎏) 50포(115만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감동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황병렬 실촌읍장은 “소중한 쌀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실촌읍에서는 올초부터 특수시책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찾아가는 사랑의 가위손 봉사단’을 운영,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광주시의 곤지정사의 '함께 사는 모임'이 실촌읍에 불우이웃돕기 쌀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남구는 4일 관내 110개 모텔과 5개 웨딩홀에서 발생하는 침구류와 식탁보 등을 저렴하게 세탁처리하는 마을기업 ‘세탁하는 사람들’의 개소식이 열렸다. ‘세탁하는 사람들’은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저렴하게 세탁물을 처리하고자 하는 관내 모텔과 웨딩홀의 요청에 의해 설립됐다. 박우섭 구청장은 “지속적으로 설립되는 마을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많은 발전을 이룩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창출과 지역사회에 많이 기여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회 위원장(민·부천3)이 사단법인 의성 허준 기념사업회(이사장 서관석)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치뤄진 파주시 진동면 하포리 허준선생 묘소 앞에서 개최된 허준선생 중건비 제막식에서 허준 기념사업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김 위원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공로패를 받아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의성 허준사업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