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교육지원청은 초·중학교장 143명을 대상으로 혁신교육 우수 실천사례 보급을 위한 지구별 학교장 간담회를 지역 6개학교에서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총 8일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 참가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열띤 협의가 이뤄져 용인혁신교육의 미래가 무척 밝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값진 협의회였다고 전했다. 김태석 교육장은 “혁신교육은 교육활동 방법을 바꾸는 교육이므로 5%의 변화가 아닌 30~50%의 적극적인 자세를 교장선생님들께서 가져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각 학교가 브랜드화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직원과 함께 화합하고 꾸준히 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협의회에 참가한 삼가초교 최한호 교장은 “이번 협의회는 혁신과제 사례별로 안내됨으로써 5대 혁신과제를 반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변화하는 학교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고양다문화 FC’는 지난해 10월18일 제주유나이티드의 모기업인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창단됐으며 초등학교 1~6학년까지(6~13세)의 다문화 어린이 총 30명으로 구성돼 현재 권상태(29)감독으로부터 기술과 훈련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 중 9명은 지난 10일 제9회 고양시장배 풋살대회에 출전해 다문화가족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으며, 승부보다 다양한 경험과 그동안 연습을 통해 쌓은 기량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중들로부터 열렬한 박수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제주도 전지훈련은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유소년들에게 기술지도 및 본 경기에 앞서 다문화가족자녀들이 에스코트를 한 후 경기관람 등이 예정돼 있다. 또한 제주도 관광이 처음인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과 주상절리, 섭지코지 등의 관광이 포함돼 다문화유소년축구단과 가족들의 친목이 돈독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희진 과장은 “다문화유소년축구단은 기업과 민관협력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의 열정이 모여 결실을 이뤄내고 있다”며 “다문화FC에서 대한민국 축구선수가 탄생되기를 기대한
◇5급 승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김진욱 ▲도척면장 직무대리 구일회 ◇5급 전보 ▲세정과장 정신희 ▲징수과장 김성수 ▲회계과장 박상석 ▲사회복지과장 이용태 ▲여성가족과장 최형선 ▲평생교육과장 이재두 ▲기업지원과장 조봉제 ▲산림행정과장 조성환 ▲자원관리과장 김필수 ▲교통행정과장 최순규 ▲공원개발과장 김진석 ▲퇴촌면장 송계월 ▲남종면장 한영흠 ▲경안동장 김연희 ▲송정동장 김영학 ◇6급 승진 ▲공간정보팀장 김영대 ▲녹지관리팀장 이경균 ▲실촌읍 팀장요원 김낙준 ▲총무국 이종근, 김재복, 이학순 ▲주민지원국 박정자, 이대수 ▲경제산업국 석태훈 ▲보건소 이미순, 최미숙 ◇6급 전보 ▲기획팀장 조종호 ▲통합시정책팀장 한명수 ▲계약심사팀장 김성호 ▲민원조사팀장 이상오 ▲관광예술팀장 안영은 ▲인사팀장 이교열 ▲여론문서팀장 박명준 ▲후생복지팀장 유재희 ▲시민비젼팀장 박흥수 ▲재산세팀장 안효남 ▲과표팀장 김혜경 ▲징수팀장 남기태 ▲체납기동팀장 안광준 ▲세외수입팀장 윤은미 ▲세입관리팀장 강영구 ▲계약팀장 이송호 ▲청사팀장 김상구 ▲재산팀장 이종대 ▲생활보장팀장 임희동 ▲자활지원팀장 임기준 ▲복지시설팀장 서방원 ▲노인복지팀장 장수원 ▲다문화지원팀장 남태원 ▲교육지원팀장 김
◇고위공무원 승진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심재현 ◇서기관 전보 ▲안산세관장 최지환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기)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장애인 14명이 최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센터는 지난 2월부터 한국능력교육개발원 음료자격검정원과 연계해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운영했고 이 과정의 수료자 14명이 음료자격검정원으로부터 그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홍성기 센터장은 “이번 자격증 취득은 그들에게 성취감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갖게 하고, 나아가 작게나마 사회통합을 실천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한 장애학생의 학부모 김모씨는 “아이가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부터 아이의 능력을 신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과정이 많이 개설돼 우리아이들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에서는 앞으로 체인점형식으로 운영 중인 사업체를 개발해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요양보호사 자격취득을 위한 기본과정과 두피마사지 자격과정 등 다양한 전문자격증 취득 과정을 지원 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광주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군사전문가인 차명호 평택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21C 한반도 정세와 안보의식’이라는 주제로 21C 한국 미래를 준비하는 국민으로서 가져야 하는 사명감과 국가 정체성 확보를 위한 국가와 개인의 관계에 대해 2시간동안 강연을 진행한다. 광주시민 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청취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031-760-2903)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박광만기자
고양시 관내 다중이용시설 내에 설치된 냉·온수기는 오는 9월22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과 보육시설, 대규모점포, 찜질방, 실내주차장 등 관내 387개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냉·온수기이며 시는 우선 4월말까지 먹는 물 관리법 개정에 따른 신설 내용 등을 공문으로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와 시정소식지 등을 통해 신고를 마칠 것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후 다중이용시설은 연1회 이상 정기적으로 에어필터를 교환하고 6개월마다 1회 이상 청소소독을 검증하는 관리카드를 비치해 기록을 유지해야 한다./고양=고중오기자
가평군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13일 자라섬 남도의 한라공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한라그룹에서 회사 홍보를 위해 한강살리기사업 제9공구 가평지구(자라섬 남도) 내 한라동산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춘배 군수권한대행과 이병재 군의원, 서울지방국도관리청 이상헌 하천국장,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라그룹에서 제공한 소나무 10주와 주목595주, 홍단풍10주, 자상홍 및 백철쭉 각 700주 등 총 2천015주를 식재하고 자연형 기념석과 타임캡슐을 봉인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라섬 남도는 그간 북한강변에 위치해 좋은 입지여건임에도 황량하기 그지없는 모습이였으나 한강살리기사업을 통해 이제는 명실상부 수도권 최고의 하천생태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보건소 방역팀 김진현씨가 민간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동양하루살이 퇴치기 ‘해충퇴치기 아이해머’가 전국의 방역 관계자들로 부터 큰 관심을 모으며 판매되고 있다. 방제장비 전문제작회사인 바이오트랩㈜(대표 홍정화)과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이 방역관계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기존 유사 해충퇴치기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탁월한 성능과 미관 때문이다. 이같은 평을 받으면서 지난 2월말에 조달청에 등록되고 3월부터 출시가 됐지만 남양주시는 물론 서울 강남구와 여수시를 비롯해 김제시와 경주시 등 전국 곳곳에 300여대가 판매됐다. 뿐만아니라 현재 300여대가 상담중에 있고 홍콩과 대만에도 수출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바이오트랩㈜ 관계자가 밝혔다. ‘해충퇴치기 아이해머’를 김진현씨와 공동개발한 바이오트랩㈜은 지난해 12월 남양주시와 제작과 판매에 대한 상호 업무처리와 특허 출원권의 사용에 관한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조달청 판매금액의 1%는 소외계층 시민을 위해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일선 직원의 업무열정과 창의력이 방제기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까지 따뜻한 손길을 미치게 한 것이다. 바
현대제철 인천공장(이하 현대제철)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동구 관내 소외계층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13일 인천 동구청장실에서 김종기 공장장을 비롯해 조택상 인천동구청장,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28명에게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기 공장장은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서 인류공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향토기업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의 장학금 지원 사업은 지난 2003년 소외계층 중·고생을 대상으로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05년 초등학생 지원 등 지난해까지 동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총 6억8천8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