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미만 미성년자나 여성이 위기상황에 말없이 휴대전화 버튼만 누르면 경찰이 신원과 위치를 찾아내 구조해주는 ‘SOS 국민안심서비스’ 가입자가 급증했다. 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 들어 1월 한달간 SOS 국민안심서비스에 가입한 미성년자와 여성은 3만5천명에 달한다. 작년 1분기에 SOS 국민안심서비스 가입자가 재작년 말보다 3만명 늘어났던 데 비하면 한달 만에 석달치 증가세를 초과달성한 셈이다. 재작년 4월부터 시범시행된 SOS 국민 안심서비스는 위급상황에서 휴대전화나 스마트폰, 전용단말기를 이용해 말없이 버튼만 누르면 경찰에 신고자 신원과 위치정보가 제공돼 빠른 구조가 이뤄질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가입자는 도입 초기 36만명에서 올해 1월 76만명으로 늘어났다. 작년까지는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충북, 경남, 전남, 제주 등 일부 지역 초등학생으로 서비스 대상이 한정됐지만 올해부터 전국 모든 19세 미만 미성년자와 여성이 가입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휴대전화나 스마트폰이 있으면 가까운 경찰관서에서 가입신청을 할 수 있는 ‘원터치 SOS’, 스마트폰에 112앱을 내려받아 신고하는 ‘112앱 서비스’, 인터넷에서 U-안심단말기를 사면 이용할 수…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조희금 교수)에 의뢰한 ‘100세 사회 가족생활 재설계 및 가족돌봄 지원방안’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100세 사회에서 가족의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따른 가족의 의미, 가족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100세 사회에서의 가족생활은 부부 중심 노년기 생활이 길어지므로 이에 대한 가족상을 정립하고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며 생애주기에 맞춰 부부관계 중심의 가족생활 교육을 개발하고, 전세대에 걸쳐 일·생활을 조화할 수 있도록 직업·재무·여가·가족관계 설계 등 맞춤형 생활설계와 일·여가 매칭서비스가 필요함을 제기했다. 또 노년기가 길어짐에 따라 노인 스스로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상 생활에서 자기 돌봄을 위한 생활역량 지표를 개발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남성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보다 잘 통합될 수 있도록 남성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원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노년기 가족들이 서로 도울 수 있도록 노인돌봄품앗이 등 네트워크 확충 필요성도 강조했다.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노인의 자립적 생활을 지원하는 100세 사회형 지역사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백대식)은 여성비전센터 유아용품 나눔방에서 이웃사랑 나눔 운동본부(화성시 천사친구)와 함께 지역복지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만혼풍조 및 한자녀 가정의 증가로 재활용 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고가의 유아용품을 재활용 할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유아용품 구입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저렴한 가격 또는 무상으로 을 공급함으로써 출산장려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유앤아이센터 1층에 유아용품 나눔방을 운영으로 지난 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금액 3백만원을 이웃사랑나눔운동본부(새마을회천사친구)기부하여 관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를 돕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상담센터는 올 해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소규모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4월, 6월, 9월, 10월에 시작되며 연간 8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보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10명 이내의 소규모 집단상담 형식으로 운영되며 6회기 상담으로 이뤄진다. 소규모 부모교육은 수원시 거주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팔달, 권선, 영통, 장안, 광교 상담실에서 이뤄진다. 4월 부모 집단은 팔달상담실에서 4월 3일과 5월 8일(초등학생 부모), 4월 4일, 5월 9일(중·고등학생부모)에 실시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청소년상담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단위 부모교육의 주제는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이며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를 이해하고, 부모-자녀 관계에서 일어나는 어려움과 갈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조절,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비슷한 또래의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해 자녀양육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바람직한 부모역할에 대해 습득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안내는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홈페이지 (www.suwon1318.or.kr)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철균)은 중·고교생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직업정보서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99가지 직업이야기’를 발간했다. 책자는 로봇공학자, 생명과학연구원, 기자, CEO, 교사 등 99개의 직업을 ▲경영·금융 ▲교육·연구 ▲의료보건 ▲ 문화예술언론 등 7개 분야로 나눠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책자에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과 형식으로 각 직업의 종사자들이 무슨 일을 하며, 어떤 준비를 해야 그 직업을 가질 수 있고, 각 직업의 향후 전망은 어떤지 등에 관한 정보들이 자세히 수록돼 있다. 특히 직업을 소개하는 도입 부분은 해당 직업의 사회적 이슈나 역사적 사건, 직업의 유래 등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이 보다 흥미를 갖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양한 직업사진과 그래픽을 활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정보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었다. 책자는 전국의 중·고교와 공공도서관,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등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며,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www.keis.or.kr, 보고서·통계>직업정보)에서 PDF파일로 받아 볼 수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노화현상으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점점 늘어나 주름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코 옆에서 입술 옆까지 굵고 길게 이어지는 팔자주름은 본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만든다. 요즘 같은 겨울철 날씨에 사무실과 집안 등 실내에서 가동하는 난방기구에 주위환경이 많이 건조하다. 건조한 환경은 피부까지 건조하게 만들어 평소 고민이던 얼굴 주름이 더욱 도드라지게 만든다. 화장을 덧칠한다고 해서 가릴 수 없는 주름,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보톡스와 필러 같은 ‘쁘띠성형’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쁘띠성형’이란 ‘약간, 조금’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쁘띠(petit)’를 접목시킨 용어로 칼을 사용하지 않고 주사를 이용하는 시술을 말한다. 일반적인 성형수술에 비해 간단한 시술로 수술과 마취에 대한 두려움, 수술 후 회복하는 일정 기간 동안 생활이 불편하다는 점을 개선한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보톡스 시술은 주름을 만드는 근육의 신경을 마비시키고 근육을 이완시켜 주름 개선과 주름 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주로 눈가, 미간, 이마와 같은
핫팬츠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연예인들의 사진이 연일 매스컴에 오르면서, 일반인들도 예쁜 다리를 가지려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 너무 마른 다리보다 적당한 근육으로 각선미를 뽐내는 다리가 인기다. 훨씬 더 건강해 보이면서 섹시함까지 더해주기 때문. 그러나 이런 근육형 다리는 살을 빼도 잘 가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이다. 특히 하체비만으로 고민하는 근육형 다리 소유자들은 “아무리 굶어도 근육은 절대 빠지지 않는다”고 우울해하기도 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근육에 지방까지 붙어 심각한 하체비만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근육형 하체비만. 온라인 모델 구인구직 에이전시 ‘모델캐스트’(http://www.modelcast.co.kr)에서 근육형 하체비만들을 위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근육형 하체비만은 근력운동을 피하고, 근육이 덜 생기는 가벼운 유산소운동을 추천한다. 사이클링, 발레 같은 운동은 금물이고, 가벼운 걷기나 요가, 필라테스 등이 좋다. 스트레칭은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하체비만의 경우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더욱 심각해지는 경우가 많다. 평상시 몸을 따뜻하게
뷰티 업계에 하이브리드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하이브리드란 서로 다른 요소가 섞여 새로운 부가가치가 형성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하이브리드가 뷰티업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하나의 제품에 다양한 기능이 있거나 합리 적인 가격대로 섬세하고 효율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보습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브리드는 한 가지 제품으로 두 배 이상의 멀티 보습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하이브리드 보습이란 보습력은 높이고 단계는 줄여주는 제품을 의미한다. 특화 성분이 함유되어 보습력이 강화된 제품, 오일과 에센스, 에센스와 크림 등 다른 역할을 하는 두 가지 이상의 제형이 믹스된 제품, 어플리케이터 내장 제품이 대표적이다. 2013 뷰티 키워드로 떠오를 하이브리드 보습 제품을 기능별로 알아보자. ▲ 2배의 보습효과, 하이브리드 보습 겨울철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바로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다. 각질로 인해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남길 수 있고 정전기, 피부 당김, 가려움 등으로 인해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특히 바디 피부는 피지선이 발달되지 않아 쉽게 건조해지고
설레는 새학기, 곧 대학에 입학하는 새내기 여대생들에겐 구입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매일 입던 교복에서 벗어나 자신의 패션 센스를 선보일 기회이자, 자신의 여성스러움을 최대한 가꾸고 꾸밀 나이가 되었기 때문. 쇼핑의 즐거움도 있지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치장해야 하는 것은 비용면에서 부담이 될 뿐더러, 패션 감각이 서툰 사람들에겐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특히 가방의 경우 명품백을 들 여건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떤 스타일과 어떤 재질의 가방을 골라야 하는지, 어떤 것들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가죽인지 합성가죽인지, 데일리백 혹은 특별한 날에 드는 가방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어떤 쇼핑몰에서 구입해야 할지 새내기 여대생들은 고민한다. 설상 가상으로 가격까지 천차만별이다. 이런 고민을 가진 새내기 여대생이라면, 여성 가방 쇼핑몰 푸치백을 이용해 보자. 모터백이나 토트백, 백팩까지 모든 종류의 가방을 판매한다. 남다른 예쁜 가방을 들고 싶은 예비 대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쇼핑몰이다. 자체제작 디자인의 가죽 가방들은 명품 가방에 뒤지지 않는 질 좋은 상품으로 인기가 좋아 수 많은 후기를 감상할 수도 있다. 푸치백의 MD는…
화성시문화재단은 8일까지 2013년도 꿈나무안심학교 제5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꿈나무안심학교는 방과 후 방치되기 쉬운 맞벌이,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각종 사고예방 및 전인적 성장·발달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가 최초로 도입했으며, 학교 밖 꿈나무안심학교로 첫 개설된 곳이 바로 화성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앤아이센터 내의 안심학교다. 모집대상은 화성시 관내의 맞벌이가정 및 저소득층가정의 자녀 초등 1~6학년생이다. 교육비는 맞벌이가정 월 8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조손가정 등 저소득층가정은 전액 무료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화성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꿈나무안심학교는 방과 후 학교사업의 ‘전국적 표준 운영모델’ 을 제시해 수준높은 교육 및 보육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보육과 교육수요에 부응하는 방과 후 대표 교육복지프로그램으로 정착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hcf.or.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