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초등영재교육원이 27일 대강당에서 초등영재 156명과 중등영재 253명 등 총 409명의 영재학생 및 학부모, 영재교육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송영길 시장을 비롯 이재호 시의회 부의장, 나근형 교육감이 참석해 1년간의 정규영재교육과정을 훌륭히 마친 과학영재학생과 학부모를 축하 했으며 인천대 안경수 총장이 환영의 뜻과 함께 수료증을 전달했다. 과학영재교육원은 인천대학교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부,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전국 최고의 과학영재교육기관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일반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영재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영재교육에 가장 먼저 접목함으로써 타 과학영재교육기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포시는 제23회 김포시 문화상 시상 대상자를 접수한다. 김포시 문화상은 향토문화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시상하는 제도로 교육·학술, 문화예술, 체육, 사회봉사, 효행·장한가정의 총 5개 부문으로 각 1명씩 시상한다. 공고일(25일) 기준 3년 이상 김포시에 거주하고 향토문화 발전과 민족문화향상에 기여한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김포시 부서장과 읍·면·동장, 부문별 관계단체장의 추천으로 후보자를 선정한다. 접수기간은 1월26일부터 2월25일까지 30일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031-980-2475)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최연식기자
부천시는 2011년도 민방위교육 전문강사를 2월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실기강사(화생방,교통) 6명, 생활강사(소방·생활·풍수해안전) 6명 등 총 12명이며 응시자격은 해당분야 전문성과 2년 이상 경력소유자로서 민방위에 대한 이해가 깊고 강사로서 자질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자는 이력서, 강의 요약서,자격증 사본 및 경력증명서 등을 지참해 부천시 민방위교육장(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122번지)에 제출, 문의는 재난안전관리과 민방위팀(032-625-4035)으로 하면 된다./부천=김용권기자
제1보병사단은 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한 달 동안 민통선 북방 지역 성묘활동을 지원한다. 1사단은 이 기간 중 출입절차를 간소화해 당일,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성묘지역 확인 후에 바로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민통선 북방지역에 출입하는 성묘객들은 미확인 된 도로출입이나 산나물 채취, 수렵 행위, 사진촬영 등 성묘 이외의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 출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사단지휘통제실(031-947-1711)로 문의하면 된다./파주=박상돈기자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 설 연휴기간인 2월2일부터 4일까지 안양실내빙상장과 호계체육관을 개장한다. 개장시간은 실내빙상장 3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일과 4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호계체육관 볼링장은 2일과 4일은 오전 10부터, 설날인 3일에는 낮 12시부터 각각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배드민턴장과 탁구장도 설날에는 볼링장과 같은 시간에 개장되고 나머지 2일과 4일에 12시부터 오후8시까지 개장한다. 배드민턴장과 탁구장은 실내화와 공 그리고 라켓은 본인이 직접 준비해야 한다./안양=장순철기자
▲의왕시의 명품도시로의 발전 방향과 관련 세미나 = 2월11일(금) 오후2시 의왕시청 회의실, 주최 강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주관 의왕시민모임 의왕행복발전연구센터, 조창연 의왕시민모임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이우종 경원대 교수의 ‘명품도시의 현황과 방향’, 유동희 의왕시 명품추진위원회 위원장의 ‘지방정부의 명품도시 실천계획과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를 경기지부 최우수지부로 만들어 민족금융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장에 취임한 이종환(사진) 지부장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이종환 지부장은 전라남도 구례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 졸업 후 농협에 입사해 감사국팀장과 시흥시 지점장, 본부 감사실 영업점 감사국장 등을 거쳐 지난 21일 광명시 지부장으로 부임했다. 이종환 지부장은 조직 내부에서 원만한 성격의 소유자로 직원들 간 친화력이 강해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원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기호)는 200만 원 상당의 해피수원상품권을 전달하고 연중 이웃돕기를 전개해 중추절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운동을 계속하기로 했다. 독지가 류태성(75)씨는 매년 후원하고 있는 쌀 10㎏ 200포(500만원 상당)를 올해에도 어김없이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으며 부녀회(회장 양금숙)도 떡국 2㎏ 100명분(100만원 상당)을 회원들이 자비를 들여 구입해 후원에 동참했다. 또 관내 음식점 ‘한우촌’과 ‘형이랑 아우랑 족구회’도 사랑의 뒤주쌀을 주민센터에 설치해 쌀이 없어 식사를 제때 못하는 이웃을 위해 쌀을 지원했으며 이름 없는 한 시민이 매년 기부해온 쌀 10㎏ 60포(165만원 상당)를 올해도 후원했다. 이처럼 조원1동은 동자체 후원물품 1천700만 원과 시·구에서 지원하는 6천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해 온정의 물결이 퍼져나가고 있다. 아울러 이날 647세대에 전달된 성품은 자율적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20명이 직접 가정에 전달해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
경기도의회 허재안 의장은 26일 오전 적십자사 경기지사 문병대 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2011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적십자사 특별 회원증을 교부 받았다. 이 자리에서 허 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가 따스한 가족의 정을 느낄 때 우리 주위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며 “이번의 특별회비가 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웃의 어려움과 고통 해결은 그 사회 일원 모두의 책임”이라며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선도하고 있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수원중부경찰서는 26일 뺑소니 차량을 쫓아가 범인을 잡은 시민 홍모(54)씨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보상금을 지급했다. 홍씨는 지난해 11월29일 오후 5시45분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인근 도로에서 화서역 방향으로 가던 화물차가 L(67·여)씨 등 2명을 치고 도주하는 것을 목격하고 자가용으로 500m 가량을 추격해 붙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이한일 서장은 “투철한 시민의식과 용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홍씨를 격려한 후 앞으로도 교통행정 발전에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