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공단에 위치한 신한다이아몬드공업㈜는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14일 인천공단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주택과 소외계층을 위한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 1천250개를 기증했다. 신한다이아몬드공업㈜는 공단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률이 높아지는 겨울철 주택화재를 대비하고 소방관계법령상 화재경보시설 설치대상이 아닌 단독주택 중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가정 등 기초수급대상자들이 겨울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단독경보형감지기 기증을 결정했다. 오병석 공단소방서장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료보급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에 있다”며 “주택 안전점검은 물론 설치된 소방 시설에 대한 관리 등 지속적인 화재예방을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의 강혜민·김혜연 단원이 제8회 대한민국 여성전통예술 경연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제8회 대한민국 여성전통예술 경연대회에 출전한 광지원 농악단 강혜민 단원은 일반부 연희부분 대상을 수상했고, 김혜연 단원도 명인부 연희부분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해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명인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뉘어 무용, 연기, 병창, 판소리, 민요, 기악, 연희 등 7개 분야에 대한 경연이 펼쳐졌다.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은 지역의 우수 전통문화인 ‘광지원 농악’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7월에 창단했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임직원은 14일 의왕시청을 방문해 의왕시 저소득층 학생의 사랑의 교복 마련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의왕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을 위해 수도권지역본부 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한 것이다. 성영두 본부장은 “작은 성의지만 K-water에서 후원한 교복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의왕시와 지속적인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중앙로터리클럽은 14일 그랜드웨딩홀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및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오산시 장애인과 로터리안의 한마음축제 및 장애인 후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국제로터리 3750지구 오산중앙로터리클럽 주관으로 열렸으며, 오산대학생들의 축하 공연과 표창장 수여, 상응보조금(도서지원)사업 전달, 장애인단체별 회원가구 지원금 전달 등이 치러졌다. 한금복 회장은 “금번 행사로 인해 쌀쌀한 날씨로 더욱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국 도매시장 경영평가 1위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마켓팅 밖에 없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동안 전남 곡성군을 방문, 현지에서 영농단체들을 상대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돌아 온 김봉식(52)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권한대행은 “현지 마케팅이 구리농수산물공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농림식품부가 올해 전국 농수산물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08년에 2위에 오른 뒤, 2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김 사장권한대행은 이번 1위 등극에 대해 “2008년 이후 조직을 정비하고, 경영개선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한 결과,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2위를 지켜낸데 이어 올해 최고의 자리에 서게 됐다”면서 “흑자달성에 이어 또 한 번 이룬 쾌거”라고 소감을 밝혔다. 농림식품부의 이번 평가에서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우수 중도매인 유치’와 ‘집하능력 향상으로 인해 거래실적 상향’, ‘경영여건 개선’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성남산성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의 밤 = 15일(수)오후 6시30분 복지관 강당, 내용 2010년도 사업현황보고. 나눔의 시간, 우수 봉사자 및 후원자 시상, 만찬 순으로 진행. ☎031-746-0453
▲감사실장 조원갑 ▲중소기업지원본부장 신찬훈 ▲경영지원본부장 우병태
▲최만식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13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자연사랑생명사랑 밤 행사장에서 제2롯데월드 신축 주민 소음피해 가중 등 환경보전에 힘써온 공로로 국회환경노동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로 만든 김장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전달해 칭송을 받고 있다. 남양주시 심석초등학교(교장 김시욱) 어린이들은 13일 수동면의 장애인시설인 ‘두리원’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한 김치냉장고와 난방비를 전달했다. 심석초등학교는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담근 배추김치 200포기를 ‘두리원’에 전달하기도 했다. 더욱이 ‘두리원’에 전달한 배추는 심석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지난 1년 동안 교육과정의 일환인 재량활동으로 학교 인근 공터에 조성한 ‘남새누리’라는 이름의 텃밭에서 학생들 스스로 물을 주면서 키운 배추라는 점이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심석초등학교 학생들은 ‘두리원’과의 이러한 인연때문에 자발적으로 모아진 성금 99만2천620원으로 75만원 상당의 김치냉장고를 구입하고 나머지는 난방비로 ‘두리원’에 기증하게 된 것이다. 김선숙 두리원 원장은 “심석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물론 전직원과 학부모님들이 정성껏 만들어 주신 맛있는 김치에 감동하고 김치냉장고까지 보내주셔서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우리문화가꾸기의 이훈석 상임이사가 13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두물머리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두물머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열렸으며 최원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훈석 상임이사는 “두물머리 주변을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새로운 형태의 녹색성장 시범모델로 구축해 세계 제일의 관광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상임이사는 이날 특강에서 “연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두물머리 입구에 친환경농산물 홍보와 판매장 등을 설치해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꾀하고 단지 내에 이주민을 위한 상가와 주택 등 생계대책을 마련이 필요하다”고 경제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또한 정조시대 왕이 한강을 건너는 수단이었던 배다리(배로 연결된 다리) 복원과 19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농민상을 알수 있는 농가 복원으로 조상들의 지혜계승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밖에 야외음악당 조성과 가로수 산책길, 소나무의 멋을 느낄수 있는 송석원 조성계획도 밝혔다. 이 상임이사는 “생태복원을 통해 두물머리를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세계제일의 생태적 보고로 육성 할 계획”이라며 “특히 4대강 사업과 연계한 물(水)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