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내 교육행정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모임인 ‘미담회’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10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담회’는 지난 2000년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모여 만든 자원봉사 모임으로, 현재 80여명의 회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어려운 시설의 어린들에게 미술교육 및 야외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지난 11일에는 관내 행주동에 소재한 지체장애아 시설인 ‘사랑의 동산’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희망의 불을 밝혔고, 지난 2008년 일일카페 수익금을 캄보디아에 식수공급 우물 짓기’에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캄보디아에서 미담회 앞으로 감사편지가 전달돼 이들의 아름다운 봉사와 사랑이 빛을 발했다. 최은이 미담회장은 “봉사를 하는동안 장애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배웠고 10년 동안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바로 아이들의 웃음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교육행정직 선후배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광주시가 ‘범죄 없는 안전도시’로 거듭나는데 일조하기 위해 13일 ‘광주시자율방범연합대 순찰자전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광주시자율방범연합대는 최덕규 대장 등 대원 50여명이 참석해 조억동 광주시장으로부터 순찰용 자전거 30대를 전달 받았다. 조억동 시장은 “광주시는 아동·여성 성폭력 예방대책 추진, 방범용CCTV 확충 및 관제센터 건립, 자율방범대 활동지원 등 다양한 범죄예방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순찰자전거는 차량통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범죄억지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통합관제센터 안으로 자리를 옮겨 방범용CCTV 통합관제현황을 보고받고 첨단장비들을 시찰하며 24시간 잠들지 않는 범죄감시망을 살펴봤다.
이천시 마장면의 청강문화산업대학 부설 청강만화역사박물관에서는 14일부터 만화인생 40년을 맞은 만화가 조관제 특별전 ‘색즉시공(色卽是空) 展’을 개최한다. 청강홀 3층 청강만화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초창기 소년만화에서부터 시사만화, 사보만화, 최근의 카툰 작업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 경향과 역사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회고전으로 열린다. 조관제씨는 만화가이자 만화행정가로 40년 동안 현장에서 활약해온 한국 만화의 산 증인이며 소년만화에서부터 시사만화, 성인만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작가가 소장하고 있던 오래된 원고는 물론 희귀 자료까지 총망라되는 이번 전시회는 2011년 4월29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고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0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한국어·컴퓨터 교육 수료식에 참석, 한국어 교육을 비롯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복지증진을 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진용 가평군수는 10일 오후1시 가평역에서 상봉역구간, 경춘선 복선전철 시승식에 참석해 탑승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동안 준비하고 마련해온 가평의 녹색자원과 상품들이 경제적 가치를 가져오고 브랜드 향상을 꾀할수 있도록 민·관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실질적인 수도권 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
▲사무처 박물관건립추진단 단장 박희주 ▲사무처 경영지원실 기획팀장 박종강 ▲사무처 문화협력실 교육·사업팀장 권신 ▲사무처 문화협력실 문예지원팀장 양원모 ▲사무처 문화협력실 문화홍보팀장 문성진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실 학예팀장 박본수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실 교육교류팀장 송만영 ▲경기도미술관 교육팀장 김종길 ▲경기창작센터 행정지원팀장 최춘일 ▲실학박물관 행정지원팀장 서정문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기획사업팀장 원준호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문화유산팀장 노현균 ▲사무처 박물관건립추진단 선사박물관 행정지원팀장 조광연
안산시 여성들은 비교적 안산에 살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나 ‘안전’에 대해 가장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YWCA가 12일 발표한 ‘안산시 여성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여성정책 욕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안산에 사는 것에 대해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5점 만점에 3.6으로 보통보다 다소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생활에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문화와 여가 분야로 3.34점, 가장 취약한 부분은 안전으로 2.35점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상점 등 편의시설’이 3.48로 가장 높았으며, ‘도서관’ 3.39점, ‘깨끗한 공공시설’ 3.37점, ‘밤길 안전’은 1.98점에 불과했다. 시의 여성취업정책과 관련, 취업여성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취업주부를 위한 보육시설 확충 및 개선(38.6%)’과 ‘근무시간 제약 없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30.3%)’을 꼽았다. 보육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보육비 및 학교생활비 지원’이 39.4%로 가장 높았고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22.7%)’과 ‘직장육아지원확대(19.9%)’가 뒤를 이었다. 저출산 극복에 대해서는 ‘출산 및 양육지원금 대폭확대(30.8%)’와 ‘교육비 부담 경감(27.7%)’을 들어…
전직 마을 이장 출신인 한 농부가 15년간 모아온 동전 수 천 개를 면사무소에 기증해 화제다.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에 거주하는 안종철(64세)씨는 지난 10일 내가면사무소를 찾아 자신이 모아 온 동전을 전달하고 불우이웃을 위해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안씨가 이번에 기탁한 동전은 100원 짜리를 비롯 다양한 동전들로, 무려 100만7천700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안 씨는 전직 마을 이장을 지낸 농민으로 평소에도 주민들의 대소사를 묵묵히 챙기며 불우한 이웃을 도와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마을에 소재한 집풀공예관에서 10여년째 총무를 맡아 운영하고 있다. 성금을 전달받은 허기연 내가면장은 “관계 기관에 전달해 기증자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하고 감사를 표했다.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이를 지역문화로 확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가평군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봉사단체간 화합을 통해 상부상조의 기풍을 확산시켜 사회통합의 여건을 마련하고자 지난 10일 가평읍 가족회관에서 자원봉사자 대축제를 가졌다. 이날 축제에서는 ㈔가평모범운전자회 장기현씨와 가평관리역 너나들이 봉사단, 자원봉사센터 김용현씨가 경기도지사 상을 각각 수상했고, 가평군연합민간기동순찰대, 해병전우회상·하분회, 가평군생활개선회 권수정씨 등 5명이 군수상을 수상했다. 이진용 군수는 “나눔과 봉사활동의 끈을 통해 소통의 통로를 넓혀가며 모두가 만족할 수있는 넉넉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가평군 내에는 현재64개 봉사단체에 5천120명의 회원들이 등록돼 나눔을 실천하며 밝은사회를 만들어 가고있다. 또한 가평군자원봉사센터에는 1만29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각종 행사지원은 물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며 사랑의 온도를 높여가고 있다.
연말연시 AK플라자 평택점에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AK플라자 평택점 7층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메신저’. 문자메세지나 이메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한 손 글씨로 한 해 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참가자들이 작성한 편지는 AK플라자 평택점이 발송을 대행하고, 편지 작성후에는 예쁜 머그컵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AK플라자 평택점은 애경산업, 제주항공과 함께 헌 옷 기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기부된 옷은 제주항공을 통해 필리핀의 어려운 이웃에 기부되며, 기부된 무게에 따라 친환경 세탁세제 리큐도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주말 동안만 진행되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해 필리핀 항공권을 받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지난 10일부터 AK플라자 평택점에서 열리고 있는 '사랑의 메신저'행사에 참가한 시민이 직접 쓴 편지를 우체통에 넣고 있다. 광명시 철산4동 동정자문위원회는 지난 11일 철산4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학생과 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불우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관내 초·중학생 15명에 각각 20만원과 고등학생 7명에 30만원씩 총 5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철산4동 동정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월에 있었던 ‘정월대보름 철산4동 주민 척사대회’때 모금된 후원금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추진했다. 오성용 동정자문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철산4동 주민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줄 계기가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