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AK플라자 평택점에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AK플라자 평택점 7층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메신저’. 문자메세지나 이메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한 손 글씨로 한 해 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참가자들이 작성한 편지는 AK플라자 평택점이 발송을 대행하고, 편지 작성후에는 예쁜 머그컵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AK플라자 평택점은 애경산업, 제주항공과 함께 헌 옷 기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기부된 옷은 제주항공을 통해 필리핀의 어려운 이웃에 기부되며, 기부된 무게에 따라 친환경 세탁세제 리큐도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주말 동안만 진행되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해 필리핀 항공권을 받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지난 10일부터 AK플라자 평택점에서 열리고 있는 '사랑의 메신저'행사에 참가한 시민이 직접 쓴 편지를 우체통에 넣고 있다. 광명시 철산4동 동정자문위원회는 지난 11일 철산4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학생과 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불우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관내 초·중학생 15명에 각각 20만원과 고등학생 7명에 30만원씩 총 5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철산4동 동정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월에 있었던 ‘정월대보름 철산4동 주민 척사대회’때 모금된 후원금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추진했다. 오성용 동정자문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철산4동 주민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어줄 계기가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대훈 성남시의회 의장은 9일 오산시청 강당에서 개최된 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 100차 정례회의에 참석,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정 공포한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의 지방자치 의지 훼손 문제 등 일선 의정 현안 심의에 대해 숙의하고 기초 의회간 협력에 적극 참여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할지점장 조병복 ▲성남지점장 이영승 ▲안산지점장 조시제 ▲용인지점장 신택균 ▲평택지점장 박원형 ▲이천지점장 홍희선 ▲오산지점장 정연국 ▲서수원지점장 임헌목 ▲광주지점장 윤석열 ▲안성지점장 박노천 ▲여주지점장 하봉수 ▲화성지점장 김재환 ▲광명지점장 구귀남 ▲하남지점장 이금철 ▲군포전력소장 장철우 ▲신성남전력소장 임성주
‘기부천사’ 김장훈이 수원 공연에서 또 한 번 일을 냈다. 김장훈은 8일 저녁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 주최 ‘수성고 가족 열린음악회’에 초청가수로 출연해 약 40여분간의 공연을 마친 후 인사말을 통해 “자신이 받게 될 출연료 전액을 수성고등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천300여명의 동문가족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김장훈이 장학금 기부의사를 밝히자 관객들이 기립박수로 김장훈의 따뜻한 마음에 격려를 보냈다. 김영욱 수성고 총동문회장은 “무대를 휘어잡는 김장훈의 무대매너 못지 않게 알려진 대로 그의 기부천사 마음이 동문들에게 전해져 훈훈한 연말분위기를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수성고 총동문회는 올해 소모적 송년모임의 형태를 벗어나 문화행사를 통한 화합의 장을 꾸리는 송년모임을 새롭게 치르고자 동문 가족들을 초청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김장훈의 뜻에 따라 모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라건설㈜ 파주 A6 블럭 APT 신축공사 현장 직원들이 지역에 어려운 불우이웃을 위해 10일 양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라건설㈜ 파주 A6 블럭 APT 신축공사 현장 직원들은 10일 파주시 소재 ‘우양의집’을 방문해 양로원 어르신들에게 쌀과 라면 등 필요한 물품을 기증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더욱이 지난달 27일에는 바쁜 공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주말 휴일을 반납,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자 임진각 장단콩 축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앞서 김학재 소장은 “얼어붙은 경기 때문에 더욱 춥게 느껴지는 올해 겨울,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 며 “올해를 마감하는 뜻에서 한마음 한뜻을 모아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 활동을 전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라건설㈜는 파주시 관내 교하신도시에 4차에 걸쳐 사업을 진행하면서 파주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들이 사회적인 활동에 적극 동참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원전기계㈜가 산학교류협약을 맺고 상생발전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두 기관은 지난 8일 대학 회의실에서 김완수 학장, 오봉관 대표이사를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교류 협약식을 갖고 대학측에 발전기금도 전달했다. 이날 협약으로 재학생의 현장 실습, 취업연계 상호 협력, 기업 임직원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다양한 상호협력 활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원전기계㈜는 광주시 실촌읍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생산 기업으로 주력 생산 부품은 조향장치류, 샤프트 등이다. 김완수 학장은 “행동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나선 원전기계측의 의지를 높이산다”며 “기업이 필요로하는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 맞춤형 인재 양성 대학의 책무를 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전기계㈜에는 폴리텍대 성남캠퍼스 졸업생 2명이 취업해 근무해오고 있고 내년 졸업예정자인 정세홍 군 등 2명이 맞춤 채용예정자로 손꼽혀 있다.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이 개최한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가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일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한해를 결산하는 자리로써 아마추어 예술가를 꿈꾸며 1년 동안 배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작품전시회’와 ‘공연발표회’로 구분해 시민들과 함께한 따뜻한 겨울축제가 됐다. 전시실에는 수채화와 유화 등 30여점이 전시됐으며 공연발표회는 9일 오후7시에 대공연장 무대에서 20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가해 고전무용, 기타, 댄스스포츠, 오카리나, 풍물 등 아마추어 예술가로서의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박흥복 문화예술회관장은 “일반시민들이 공연을 보는 관객으로서가 아니라 실제 무대의 주인공으로 출연할 기회는 흔치 않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처럼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무대에 설 기회를 많이 만들어 군포에 문화예술향기가 넘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양에 있는 ㈜1.2.3골프장과 한양컨트리클럽이 매년 연말이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고양시에 기탁해오고 있다. ㈜1.2.3골프클럽(대표이사 한제걸)과 ㈜서울/한양컨트리클럽(대표이사 신남균)은 올해도 각각 5천만 원과 5천211만6천원을 9일, 고양시에 기탁해 왔다. 이들 골프클럽은 각각 10년 이상 매년 연말마다 지역사회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11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1.2.3골프클럽 성금 누계금액은 5억1천514만2천 원에 이르고 있으며, 16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는 ㈜서울/한양컨트리클럽 성금 누계금액은 10억5천543만 원에 달하고 있다. 특히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매년 연말 성금기탁을 위해 자선골프 행사를 개최해 당일 매출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이밖에도 일산 새중앙교회(담임목사 강성봉)가 이웃사랑 프로젝트를 통해 쌀 20㎏ 500포(2천500만원 상당)를, 고양시 충청향우회(회장 문동호)에서 사랑의 쌀 10㎏ 100포(25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등 사랑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성금을 전달 받은 고양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는 이들 단체에 감사드린
시인이자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이며 전 과학기술부 장관인 김영환 의원(안산상록을)이 동시집 ‘똥 먹는 아빠’ 증보개정판과 과학동시집 ‘방귀에 불이 붙을까요?’ 개정판을 출간했다. 지난 1997년 발간한 동시집 ‘똥 먹는 아빠’는 김 의원의 세 자녀와 함께 일상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과 참새 같은 재잘거림을 시로 표현한 것이다. 기존에 농촌을 소재로 한 동시집을 넘어서서 도시 어린이의 감수성을 그려 큰 화제가 됐다. 이번에는 ‘여민지의 일기’, ‘엄마의 빈자리’ 등 최근에 집필한 동시를 포함해 증보개정판을 낸 것이다. 특히 ‘똥 먹는 아빠’에 수록된 삽화는 안산지역 지역아동센터(제일 행복한 지역아동센터, 아가페 지역아동센터, 부곡 종합사회복지관, 스스로 함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명이 그려 넣어 아이들의 감수성이 동시들과 조화를 이룬다. 과학동시집 ‘방귀에 불이 붙을까요?’는 김 의원이 지난 2001년 과학기술부 장관 시절 발간한 동시집이다. 이 시집은 당시 호주의 ‘모닝 헤럴드’에서 “한국의 과학기술부 장관이 아이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어려운 과학을 재미있는 동시로 썼다”며 비중 있게 다뤘으며,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에도 소개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