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여의치 않아 시설개수를 엄두도 못 냈는데 수공직원들이 수고해 말끔히 고쳐주니 정말 고맙지요” 10일 의왕시 내손동에 위치한 모락산아이들 지역아동센터엔 아침부터 찾아온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직원 20여명이 손길을 바쁘게 놀렸다. 오랫동안 쓰지 않고 방치해놓아 곰팡이가 핀 지하실을 말끔히 청소한 후 도색하고 환풍기를 달아주는 등 새집으로 꾸몄다. 또 센터 건물의 노후한 조명설비와 수도, 전기시설을 교체해 줬다. 율목생활협동조합과 공동육아 등 시민단체들이 4년 전 저소득층자녀들의 방과 후 교실로 문을 열 당시부터 풍물놀이 등 특활활동과 체육시설로 쓰려고 했으나 만만찮은 공사비로 애만 태워왔다. 의왕시와 ‘사랑나눔 기술봉사 지원사업’ 협약을 계기로 이 소식을 들은 K-water 직원들은 지체 없이 달려와 봉사활동을 펼쳤다. 노신옥(50) 생활교사는 “아이들이 특활활동을 할 장소가 없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는데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해줘 정말 고맙다”고 했다. K-water 전기기술팀 현리정(28)씨는 “봉사 다닐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누구를 도왔다는 사실은 늘 가슴 뿌듯하게 한다”고 말했다. 성영두 본부장은 “우리 직원들이 가진 작은 기술로 큰 희
재안양 충청향우회는 10일 오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들이 220포(8백만원 상당)를 안양시에 전달했다. 충청향우회가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은 지난 4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일일찾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안양시는 관내 220가구(만안구 139가구, 동안구 81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종걸 만안구청장, 서정원 회장, 김건상 초대회장 및 충청향우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청현관에서 최대호 시장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재안양 충청향우회가 설립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 향우회 친목으로 모금된 수익금으로 기부된 것은 물론, 앞으로 향우회 차원에서 불우이웃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정원 회장은 “사랑의 쌀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많은 독거노인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매년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충청향우회에서 큰 일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현재 생활은 넉넉지 않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 더불어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쉼 없이 도전하고 있는 봉사단이 훈훈한 사랑을 전파하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행정기관의 예산지원 없이 자립적으로 운영되는 한국인테리어협회소속 수원지부 ‘사랑의 주거환경나눔 봉사단’이다. 이들 봉사단은 전희복 외 13명 회원으로 이들 모두 자신들이 운영하는 인테리어 사업을 통해 습득한 전문기술과 수익금 및 공사 후 남은 재활용품 자재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매달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월 수원이주민센터 찾아 공부방 및 사무실 등에 환경개선를 지원한데 이어 11월에는 노숙자 쉼터인 수원시 서둔동 행복한 집을 찾아 도배, 장판, 청소, 집기류 수리는 물론 각종 생활용품까지 제공해 줬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의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벌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인테리어협회 수원지부 이호영 고문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이곳에서 재활을 하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만 깨끗한 환경속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도와준 것 같아, 오늘에 봉사가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어려움 이웃들 찾아 열심히 봉사를 할 계획”이라고
광주시가 적극적인 기업지원시책 추진으로 2년 연속 ‘2010 대한민국 중소기업 혁신대상(중소기업지원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 혁신대상’은 우수 중소기업의 육성·발굴과 글로벌 국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헤럴드 경제주최, 지식경제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중소기업청, 조달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한 행사다. 광주시는 중첩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 SOS지원단 구성운영, 중소기업 제품 박람회 열었다. 시는 공장밀집지역 환경개선사업,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경기신용보증재단 광주지점 유치, 중소기업특례보증제도 운영, 공장설립 OK민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한 부분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10일 열린 시상식은 서울시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조억동 광주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광주시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경기도 기업 SOS 애로처리 최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및 기업사랑 우수혁신 사례발표 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 대한민국 중소
성남시 제2회 중소기업인상 대상에 이정원 ㈜세미솔루션 대표이사가 차지하는 등 6명이 각급 상을 수상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 기업발전에 나서 성과를 내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발굴 시상하는 성남 중소기업인상에 이정원 대표이사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우수상에 최해용 씨아이즈㈜ 대표이사, 이용철 ㈜GES 대표이사, 장려상에 김범수 ㈜인디링스 대표, 황근호 ㈜사인테크 대표, 안상태 ㈜씨앤에스링크 대표이사 등이 선정, 지난 9일 시상했다. 대상 수상자 이정원 ㈜세미솔루션 대표이사는 반도체 및 임베디드 시스템을 설계·개발해 지난해 257억원의 매출성장과 100억원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신규고용창출 등 공로가 인정됐다. 또 우수상의 최해용 씨아이즈㈜ 대표이사는 영상관련 보안기기 아이템 전문개발을 통해 국내 NEP인증 및 국내외기술인증을 획득, 30여개국에 수출해왔다. 이용철 ㈜GES 대표이사는 KT텔레캅에서 추진 중인 ‘출동경비 서비스사업’의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제조 및 납품한 공이 인정됐다. 한편 시는 최근 시 중소기업인 수상 후보자 18명에 대해 고용기여도, 일자리창출, 사회기여도, 매출 증가율, 국내·외 규격인증 및 지적재산권 보유, 기술·연
군포시 금정동주민센터가 지난 8월부터 매달 휴무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환경미화원체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해 주민들은 물론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금정동 주민센터는 군포시자원봉사센터 김병성소장와 연계해 1일 20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금정역세권 상가주변도로 청소와 쓰레기 줍기 활동에 지난 10월까지 학생이 500여명이 참여했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거듭하면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질서의식을 느끼도록 했다. 금정 주민세터는 학생들은 “이른아침부터 지역곳곳을 청소해주는 미화원분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느꼈고 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환경조성에 노력해야 겠다”고 말했다. 이영섭 금정동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체험활동을 개발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고 금정동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정동주민센터는 2011년부터 금정동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청소년과 함께 하는 금정동 환경개선’사업을 등 특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8일 첫 수매가 실시된 퇴촌면 도수리수매장에서 ‘2010년도 공공비축미곡(건조벼) 매입’을 개시했다. 이번 추고 수매는 이른 아침부터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정진섭 국회의원, 시의원, 정규설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장 등 각계 인사들이 방문 수매현장을 살펴봤다. 조시장 등은 올해 벼 작황과 매입상황을 살펴보고 직접 조곡 포대를 운반하는 등 일손을 돕고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농정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퇴촌면사무소 직원들도 수매현장을 방문, 조곡 포대를 운반하며 농민들의 바쁜 일손을 도왔다. 날짜별 매입계획량은 이달 11일 퇴촌면(도수리수매장) ▲12일 남종면(분원리수매장)에서 3천포, ▲동지역(장지동수매장) 2천425포 ▲16일 초월읍(장지동 수매장) ▲실촌읍(만선리수매장), ▲17일 오포읍(양벌리공설운동장수매장)에서 3천포를 매입한다 이어 19일 퇴촌면(도수리수매장) 2천850포 ▲22일 도척면(유정리공설운동장수매장) ▲23일 실촌읍(만선리수매장)에서 3천포를 ▲24일 도척면(유정리공설운동장수매장) 2천포 ▲29일 실촌읍제외 전지역추가량(도수리수매장) 1천포와 실촌읍(만선리수매장)이 2천61포 등 3만1천3
▲장대훈 성남시의회 의장은 9일 남한산성 유원지 광장에서 1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0 성남시 승용차 없는 날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에 대해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값싸고 믿을 수 있는 양평농산물로 김장을 체험하는 ‘양평농촌체험마을 김장체험 축제’가 지난 7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양평 관내 5곳의 농촌체험마을에서 펼쳐져 화제다. (사)물맑은 양평농촌나드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비싼 김장비용 부담은 물론 가정에서 김장을 담그기가 어렵거나 가족과 함께 김장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회로 가족단위 체험객의 참가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김장축제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각 체험마을에서 친환경농법을 통해 재배한 배추와 무 등 신선한 재료가 사용되고 있어 가족의 건강은 물론 김장체험을 통한 가족애와 시골 어르신들의 손맛과 정을 덤으로 얻어 갈 수도 있다. 1인당 3만원의 체험비용이면 직접 김장을 담그고 1인당 5kg의 김치를 가져갈 수는 이번 행사는 체험마을에서 정성껏 준비한 보쌈과 막걸리, 점심식사가 무료로 제공되는 등 추가로 김치를 구매할 경우 5kg당 2만에 구입도 가능하다. 행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진행 중인 김장축제는 저렴한 가격과 믿을 수 있는 농산물로 직접 김장을 담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치마와 고무장갑, 김장통 등 간단한 준비로 올 겨울 김장 걱정이 사라질 것”이라고…
가평교육지원청은 9일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새로운 환경과 현장실무 적응능력’ 향상에 나섰다. 9일 군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지원청 회의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은 2010년도 임용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갖춰야할 기본 소양을 위한 특강, 실무교육, 가평지역교육 바로알기 프로그램, 선배공무원과의 대화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현익 경영지원과장은 특강을 통해 도교육청 및 가평교육지원청 정책을 바르게 이해하고 공무원으로 윤리의식을 갖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등 공직자로서 올바른 자세를 당부했다. 특강에 이어 공무원의 기본적인 실무능력인 사무관리 교육이 이뤄졌고 일반직공무원중 다른지역 출신이 80%이상으로 가평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홍보동영상 시청도 있었다. 선배공무원과 대화의 시간에는 공무원 생활과 가평지역의 적응노하우, 업무를 하는데 있어 어려웠던 점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신규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업무외적으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조언도 이어져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신규 공직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공직에 처음 입문하면서 긴장됐지만 이렇게 오리엔테에션의 시간을 갖고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