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무정전 그린에너지 시스템’ 작품을 올해의 최우수(대상) 졸업작품작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폴리텍 성남대학은 최근 지역 기업인,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 ‘2010 졸업작품전을 열어 33종 전시작품 중 전기계측제어과 학생들이 공동 제작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무정전 그린에너지 시스템’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 작품들은 전문학사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2년간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얻은 지식을 토대로 아이디어 작품을 제작해 전시한 것 총 7개 작품(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3)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무정전 그린에너지 시스템’은 전기계측제어과 김광수, 양현석, 진요셉, 유진호, 이상민, 최민호, 정인호, 김민석, 이재규, 조정빈 학생을 비롯 10명이 참여했다. 이 작품은 독립형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계통연계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차세대 무정전 시스템이다. 낮 시간대 주로 사용하는 연계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정전이나 사고가 나면 독립형시스템으로 자동전환되고 고장점이 해결되면 다시 연계형으로 환원되는 탄력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김완수 폴리텍 성남대학장은 “2년간의 대학생
이강덕 경기지방경찰청장이 수능 시험지 절도미수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경찰관들의 공로를 인정, 즉시표창을 수여 했다고 7일 밝혔다. 이강덕 청장은 6일 오후 성남중원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성호지구대 왕재현 경위, 807전경대 오욱진 상경에게 경찰청장 표창과, 대원파출소 박명학 경위 등 6명에게 지방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서 6일 오후 3시 30분쯤 성남시 중원구 한 수능시험지 제조공장에서 비상벨이 울린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수색을 실시, 공장 옥상에서 수상한 자가 보인다는 상호간 무전연락과 검문검색을 통해 K(20)씨를 검거했다. 이강덕 청장은 “G20정상회의를 앞두고 갑호비상 경계근무를 하고 있는 만큼 치안에 한치의 빈틈이 없도록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주 및 4주간에 걸친 ‘겨울방학 몰입식 영어집중 프로그램’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양평캠프에 따르면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새롭게 개편된 프로그램과 교재로 아카데믹(Academic) 영어부분(Power Speaking)을 강화하고자 한 학급 당 12명을 정원으로 교육을 진행된다. 특히 입소 전 온라인 레벨테스트 등을 통한 수준을 구분, 학생수준에 맞는 학급을 배정하는 등 입소 직후부터 영어로 대화하는 집중훈련으로 말하기와 듣기 등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영어실력을 효과적으로 도모하기 위해 저녁까지 학습 시간을 늘리기로 했다. 영어드라마(English Drama)의 경우 대본 읽기와 연기, 조명, 음향 등의 전 분야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영어 연극을 완성, 발표하도록 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부분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접수는 내달 3일까지 양평캠프 홈페이지(www.yea.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2주 또는 4주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의 경우 그 간의 생활상을 담은 DVD와 캠프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은 4일과 5일 양일간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각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 담당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제3회 전국 농경지 토양검정 연찬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양검정 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지난 1980년부터 전국 농경지의 토양 특성 검사를 통해 작물별 맞춤 시비량을 추천하고 토양관리를 위한 기본정보를 제공해 필지별 작물별 적정 시비량을 통한 친환경농업 안전농산물 생산체계 구축 사업이다. 농경지의 화학적 특성은 농업인의 농경지 관리방법에 따라 많이 크게 달라져 건강한 농산물의 생산을 위해 필지별 토양검정을 통한 적정시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토양검정 없이 관행적인 시비가 계속될 경우 양분 불균형으로 작물의 생육불량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년 검정된 필지별 토양검정 자료는 농업토양정보 웹시스템(http://asis.rda.go.kr)을 통해 농업인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맞춤형비료 공급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토양검정자료의 활용도를 증진하기 위해서는 토양검정자료의 확대 구축 및 오래된 자료의 갱신이 필요하므로 앞으로 전국 토양검정 담당자들의
파주지역 한 자율방범기동순찰대가 경찰관들을 보조해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펼치는 한편 소외받는 이웃주민들에게 지난 7년간 사랑의 봉사를 펼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모두 28명의 대원으로 결성된 문산자율방범기동순찰대. 이 단체는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은 대원들의 회비로 매년 동절기를 앞둔 소외계층을 찾아 사랑의 연탄과 쌀 등 생필품들을 지난 7년간 지원하고 있다. 대원들은 7일 연탄 4천500장과 5Kg 쌀56포 등을 문산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 가장 22가구를 찾아 직접 전달해 줬다. 문산자율방범기동순찰대는 평소 일과후 자비로 마련한 기동순찰대 사무실로 집결해 차량순찰과 도보순찰 등 경찰업무를 보조해 치안활동에 돌입한다. 차량순찰을 통해 우범지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늦은 밤 집으로 향하는 청소년들에게 차량을 이용, 귀가를 귀가하도록 돕고 경찰관과 함께 도보순찰로 지역의 현안들과 정보를 교환해 치안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처럼 이들의 눈부신 치안업무 보조로 문산파출소는 ‘2010년 후반기 도내 파출소 치안평가’에서 최우수파출소로 선정, 지난 8월 경기지방경찰청장으로 부터 으뜸파출소 인증서와 함께 표창을 수상했다.…
구리남양주교육 지역 교사들로 구성된 ‘교사 플룻 앙상블’ 단원들이 각종 연주회를 통해 구리남양주교육청을 빛내고 주위를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이고 있다. ‘교사 플룻 앙상블’은 지난 2008년 11월 구리와 남양주 지역에 근무하는 교사들로 음악적 전문성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장애인 단체 등에서의 봉사활동을 펼쳐보자는 취지로 창단된 27명의 교사 음악 봉사 단체이다. 이들 교사 단원들은 플룻을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평소 학생들을 지도하는 실력과 매주 화요일마다 하고 있는 단체 연습을 통해 틈틈히 익혀온 실력이 아마추어로서는 수준급이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 단원들은 힘들고 바쁜 학교 일정 속에서도 구리 갈매동 ‘한나의 집’을 비롯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연주 활동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함께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가 주최한 제3회 경기도 교원음악회와 경기교육복지센터에서 주최한 교육가족음악회행사 그리고 남양주시 화도도서관 등에서도 ‘캐논’, ‘시네마 천국’, ‘마법의 성’ 등을 연주
킨텍스 ‘국제로봇산업대전’ 의료·헬스 로봇 출품<BR>탑승형 신기술 체어로봇 등 전시 체험 부스 마련 “국내 로봇산업의 현주소 및 미래로봇산업의 발전 방향을 고스란히 살펴볼 수 있는 국내 로봇 관련 최대 전시회였다 생각됩니다.” 지난달 말 고양 킨텍스에서 4일간 열린 ‘국제로봇산업대전’에서 의료·헬스로봇을 출품한 대경산업 이규대(53) 대표이사는 ‘로봇전 참가는 곧 글로벌 기업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KAR)가 주관하고 국내외 120여개 기업이 500개 부스 규모로 열린 국제로봇산업대전은 로봇관련 업체, 바이어, 일반관람객 등 10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대경산업은 탑승형 신기술 체어로봇과 각종 의료 로봇들을 전시, 이용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이를 비즈니스로 연계했다. 이 대표는 “일반 참관객들에게 헬스로봇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우리회사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됐다”면서 “관람효과를 높이고 재미와 흥미를 더 해 결국 구매의욕을 상승되는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해외에서도 이 전시회를 적극 벤치마킹할 정도로 국제로봇산업대
▲한국춘란회 엽예품 전시회 개막식= 6일(토) 오후 1시 성남시의회 로비광장, 한국춘란 경기도지부 주최, 한국춘란 300여점 7일(일)까지 전시, 연락처 ☎031-729-2541
▲이재명 성남시장은 4일 ㈜NHN 정자동 본사 사옥에서 열린 ‘디자인& IT 전문 도서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테이프컷팅, 도서관 투어 등 공식행사에 참여하고 시민 전문지식 향상에 기여하는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야구는 내 인생의 활력이고 야구를 하면 근심걱정을 물론 나이도 잊고 젊은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죠. 이젠 야구없는 인생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지난 3일 안양시 동안구청에서 순수 여성 야구동호회원들로 구성된 ‘레이디산타즈’가 정식 출범, 초대 감독으로 박원준 안양시 야구협회 전무이사를 선임했다. ‘레이디산타즈’ 야구단은 주부, 대학생, 직장인 등의 여성선수들을 주축으로 출범한 동호회 야구단으로 감독을 포함 선수단은 총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레이디산타즈’의 훈련장소는 의왕시 청계동 한국농어촌공사 운동장을 사용하게 되고 팀은 회원들의 자비로 운영된다. 현재 전국에는 여성야구단은 모두 26개 팀으로 구성돼 있고 경기도 내에서는 부천지역 동호회 팀인 부천 플라워즈에 이어 두 번째 팀이다. ‘레이디산타즈’ 회원들은 “야구가 좋아 무작정 야구단 문을 노크한 박력 넘치는 여성들로 연습때마다 빠지지 않고 참석해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실력도 뽐내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박원준 감독은 “여성 선수들이지만 야구를 위한 열정으로 뭉친 회원들로 투지와 팀웍울 바탕으로 이 내년부터 각종 대회에 참가해 내 고장 안양과 여성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