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안산대안교육센터(소장 이영면) 교육생과 학부모, 교사, 소년보호위원 등 100여 명은 3일 전국 소년보호기관 사랑나누기 희망더하기 행사 일환으로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아주 특별한 향토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부모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성공 경험을 통한 자존감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흥시 늠내길 중 제4길인 ‘바람길’ 15km 구간에서 이뤄졌다. 시흥의 옛 지명이며, ‘뻗어나가는 땅’, ‘넓은 땅’이라는 의미를 지닌 늠내길 중 바람길은 섬과 바다를 만나고 공단과 도시를 가로지르며 자연과 도심이 조화를 이룬 길이다. 향토여행에 참가한 교육생 윤모군의 아버지는 “아이와 걸으면서 이것저것 이야기한 것이 처음인 것 같고 아이에게로 향하는 마음의 문이 조금은 열린 듯 하다”며 “아이와 함께한 이번 향토여행이 주는 깨달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영면 소장은 “이번 행사로 청소년들이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자신에 대한 도전이 되고 그 도전은 성취감으로 빛을 발해 자기 긍정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대안교육센터는 문화유적지 탐방, 문화공연 관람 등 교육의 장을 확대해…
수원서부경찰서(서장 구장회)는 3일 오전 8시쯤 서부경찰서 청사 주변 도로가를 중심으로 ‘깨끗한 거리 만들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대비하고 서부경찰서부터 권선행정타운 일대의 깨끗한 거리 만들기 봉사를 통해 선진 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환경봉사에 대한 일반 주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자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경찰서를 시작으로 권선구청, 보건소를 걸어가며 거리에 떨어진 떨어진 담배꽁초, 과자봉투 등 쓰레기를 줍는 등 청결한 환경을 가꾸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구장회 서장은 “앞으로도 G20정상회의에 대비해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른 아침 매번 행사에 나와 직원들을 독려하고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서부경찰서는 연말까지 매월 첫째주 수요일마다 깨끗한 거리 만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흥시 중앙도서관(관장 김영진)은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순회도서관 사업과 관련, 지난 2일 과림동 전차대대로부터 감사패를 전수받았다. 전차대대(대대장 중령 모선서)는 장병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지난 1996년 막사 생활관을 개조해 병영도서관을 개관, 운영하던 중 2004년 막사를 현대화(리모델링)했다. 전차대대는 시흥시 대야도서관에서 1998부터 순회도서 1천800권을 지원받아 병영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차대대에서는 시흥시 대야도서관의 순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장병들의 독서활동 지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감사패를 전달했다. 앞으로도, 시흥시도서관은 지속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각종 단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각종 독서편의 제공 사업을 통해 독서 문화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켜 ‘책 읽는 행복도시 시흥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축구를 즐기고 사랑하는 여대생들의 축제가 산소탱크지역 가평에서 개최된다. 가평군은 13, 14일 이틀간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소나타(SONATA)컵 여자대학클럽축구대회가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사)한국프로축구연맹과 숙명여자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며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 12개 대학에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한다. 한국축구 역사상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한 U-17 여자월드컵대회 우승으로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열리는 이 대회는 한층 높아진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과 발전이 기대된다. 12팀이 세개의 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를 거친뒤 각 조 1. 2위와 각 조 3위팀 중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경기는 전·후반 20분이며 하프타임은 10분이내로 진행되며 8강전과 준결승전은 무승부일 경우 승부차기로 승패를 결정하게 된다. 특히 이 경기는 진리를 탐구하는 학생신분임을 감안해 13, 14일 이틀간에 걸쳐 10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진행된다. % kyb@
이강덕 경기지방경찰청장은 지역 치안여건 개선과 성범죄 예방대책 수립을 위해 권역별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이강덕 청장은 2일 오후 4시 시흥경찰서 정왕파출소를 방문, 고경철 시흥경찰서장, 조정식·백원우 국회의원, 김윤식 시흥시장과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어머니폴리스 등 방범협력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성범죄 취약지역인 정왕동 일대 원룸촌을 돌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앞서 오후 2시에는 안산단원경찰서를 방문, 서내 4층 어울마당에서 안산권 인근 3개서(단원·상록·시흥) 지역주민과 일선 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별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으뜸 형사팀과 범인 검거 유공자 포상, 경기경찰 홍보영상물 시청, 각 경찰서별 치안활동 보고, 지역주민·현장직원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청장은 “지역 주민들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면 직원들이 몇 배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찰과 협력 단체가 함께 범죄 예방을 위해 맡은바 최선을 다하고 경찰 인력확보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최근 경기도교육청 핵심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행정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최근 장학담당자 교장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장 의견을 수렴한 후 동구릉·다산 정약용 유적지와 수원 중앙기독초·수원화성 2곳의 장소를 선정해 2회에 걸쳐 각각 실시됐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에는 특색사업인 ‘고구려의 기상과 다산의 얼 계승 교육’과 일선 학교에서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유산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들 유적지를 견학했다. 또, 2일에는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단위로 이뤄진 미니스쿨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교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있다.
군포시는 G20 서울 정상회담 개최에 발맞춰 오는 6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아시아 5개국 국내유학 대학원생들을 패널로 초청, ‘군포 청소년 G20 모의 정상회담’을 연다. 청소년 G20 모의 정상회의는 서울 정상회담의 분위기를 고취하는 한편 아시아 5개국 패널들의 구체적인 토론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 청소년들이 앞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대해 고민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시민단체 코포즌(Copozen)의 최규동 대표는 행사 진행과 관련해 지정자 연설 후 토론자 상호토론과 방청객과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회담은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와 직결되는 것들인 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많이 참석해 담과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윤주 군포시장은 G20 서울 정상회담이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브랜드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된다면 ‘군포 청소년 G20 모의 정상회담’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것이라며 기대를 표시했다.
광주시 실촌읍에 소재한 블루버드CC에서 1일 곤지암 중·고교의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제2회 동문골프대회’가 열렸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34팀 134명의 동문들이 참가해 1인당 10여만원씩 총 1천565여만원의 장학기금을 모아 곤지암 중·고교 교장에게 전달했다. 곤지암 중·고교 동문 골프회원들이 주축이 돼 실시한 이날 골프대회는 골프동호 동문들이 모교발전을 위해 골프대회를 열고, 장학기금을 마련하자는데 뜻을 같이하면서 작년 11월 9일 제1회 곤지암 중고교 동문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이번에 제2회 대회를 열게 됐다. 이날 골프대회는 1~36회 졸업생까지 기수별로 경기가 이뤄졌으며, 승패를 떠나 선후배간 우애를 다지는 좋은 자리가 됐다. 골프대회는 동문들의 모교사랑의 뜻을 전해들은 백정기 블루버드CC 회장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후원할 의사가 있다”며 흔쾌히 골프장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이뤄졌다. 블루버드CC는 이날 곤지암 동문들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1인당 16만3천원의 참가비중 카트요금, 만찬식대를 제외한 모든 비용을 무료로 제공했다.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청룡봉사대가 대원들이 한 해 동안 직접 농사를 지은 뒤 수확한 ‘사랑의 쌀’을 양평군에 기탁했다. 2일 양평군과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에 따르면 청룡봉사대원들은 지평면 망미리 소재 농지 6,300㎡를 임차해 벼농사를 지은 ‘사랑의 쌀’ 120포대(10kg. 240만원상당)를 지난 1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양평군에 기탁했다. 지난 2008년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시설팀 직원 78명으로 결성된 청룡봉사대는 매년 농사를 통해 수확한 쌀을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등 전기와 건축, 설비, 토목 등의 전공을 살려 저소득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2008년에만 19가구에 대한 도배 및 장판 교체와 용마루 보수, 지붕수리, 보일러 교체 등 집수리 봉사에 나서는 등 지난해 18가구에 이어 올해 벌써 20가구의 집을 무료로 수리해 오고 있다. 청룡봉사대 이신교 대장은 “양평관내 저소득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회원 모두가 휴일을 쪼개 봉사에 나서고 있다”며 “이제는 봉사를 하지 않으면 마음이 불편할 정도로 정년까지는 계속 봉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룡봉사대는 지난 5월 한국자원봉사자협의회 주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