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네티즌의 절반 정도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기 시간’을 가장 먼저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여성포털 사이트 이지데이가 여성 네티즌 855명을 대상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서라면…’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 여성의 44%가 이같이 응답했다. 다음으로 자존심 32%, 친구들과의 관계 11%, 저축 5% 등이 뒤를 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라는 질문에는 ‘연인과 밤새워 통화하기’(18%), ‘연인의 주변 사람 챙기기’(18%) 두 가지 항목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소중한 친구, 사랑하는 연인이 동시에 연락을 주는 난감한 상황에 대한 답변은 ‘친구의 양해를 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간다’가 52%로 가장 많았으며, ‘둘 다 함께 만난다’ 21%, ‘연인의 양해를 구하고 소중한 친구를 만난다’ 20%로 비슷한 비율로 나왔다. ‘사랑하는 연인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둘이서 살자고 한다면’이라는 다소 고민되는 상황을 묻는 설문에는 응답자의 53%가 연인의 의견에 대한 부정적인 답변인 ‘가족, 친구 등 다른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지금 당장 하고 싶은 것’을 주관식으로 묻는 설문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는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자녀교육을 돕기 위해 올해 ‘다문화가정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교과부는 시·도 교육청과 대학에 등록된 평생교육기관 가운데 10곳 안팎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도시형·농촌형으로 나눠 선정해 최고 2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고 평생교육진흥원이 모니터링, 성과평가를 맡는다. 운영기관에서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자녀지도 방법, 부부 교육, 아버지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월 2회, 총 60시간 운영하게 된다. 기관당 모집인원은 20명 이상이다. 특히 문화·언어·성격 차이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국제결혼 부부의 이혼을 방지하기 위해 아버지(한국인 남편)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부부(가족) 캠프는 의무적으로 운영한다.
인천시 동구는 ‘2011년 예비엄마를 위한 출산준비교실’ 2기생을 모집한다. 동구보건소에서 주관하는 출산준비교실은 다음달 7일부터 10월 5일까지 5주 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육아전문 강사의 강의와 수강생의 실습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아기의 성장과 임산부의 주의사항 ▲자연분만의 장점 ▲라마즈 분만호흡법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수유방법실습 ▲신생아 건강관리 ▲산전 산후 체조 등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출산준비교실 5주 전 과정을 빠짐없이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출산용품을 동구보건소에서 지원한다.(문의: 보건소 모자보건실 ☎032-770-5745, 5957)
◆ 공연 △청소년음악회 ‘파파 하이든의 이야기가 있는 표제음악세계’(8.12)=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78-4255) △발레 ‘강아지똥’(8.13)=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Peace&Piano Festival(8.13~20)=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아늑한소극장, 수원야외음악당(031-230-3264)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Ⅲ(8.13, 20, 28)=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오페라하우스(031-783-8043,7) △아르누보클라리넷앙상블과 함께하는 청소년음악회(8.14)=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02-2265-9235) △양평휴게소 ‘Summer Art Vacation’(~8.15)=바탕골예술관(031-774-0745) △연극 ‘랑랑별 때때롱’(~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Summer Festival’(~8.21)=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1588-2341) ◆ 전시 △용인 마가미술관(~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4전시실(~8.28)=‘오감으로 만나는 미술이
인천시 연수구가 12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제235회 연수금요예술무대의 공연으로 창작 가족뮤지컬 ‘그건 도깨비 마음이야’를 선보인다. 극단 인천에서 준비한 이번 공연은 해설자 역할을 겸한 배우들이 어린이 관객들에게 연극을 설명하고, 연극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무대이다. 시골에 살던 할머니와 함께 서울 가족 집에 가던 손녀딸 ‘나박이’가 도깨비 중 한 명인 ‘꼬깨비’를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색다른 경험과 우정의 이야기는 차츰 관객들에게 음악과 인물에 빠져들게 만든다. 연수금요예술무대 공연은 인터넷예약제 시행에 따라 관람을 원할 경우, 구 홈페이지(http://www.yeonsu.go.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공연관람은 무료다.(문의: 연수구 문화체육과 ☎032-810-7088)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가 12일과 13일 오후 5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방문예회관 우수프로그램 지원작품으로 선정돼 진행되는 공연으로, ‘파파하이든의 이야기가 있는 표제음악 세계’라는 부제 아래 어려운 클래식이 아닌 설명이 있는 쉽고 재미있는 음악회로 꾸며진다.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은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파파 하이든’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친근하고 유머러스했던 동네 할아버지 같은 작곡가였다. 100곡 이상의 교향곡에서도 그의 성격이 잘 드러나 있는데, 특히 많은 작품에 고별, 놀람, 기적, 군대, 시계, 큰북연타, 런던, 종달새, 황제 등 재미있는 표제를 가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같이 표제로 유명해진 그의 대표적인 곡들과 함께 표제가 붙여지게 된 이야기가 곁들여진 무대로, 여성최초 러시아 프로코피예프 국제지휘콩쿨 수상자 여자경의 지휘 하에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트럼펫 연주자 안희찬(오산 공연), 첼리스트 여미혜(부평 공연)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인 만큼 청소년들에게는 20% 할인해 부담없이 클래식을 접할 수 있
제14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주제인 ‘이제는 스마툰(Smart+Cartoon)이다. 스마트한 세상, 새롭게 만나는 만화’에 맞춰 디지털 만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주제전 ‘SMARTOON’이 17~21일 한국만화박물관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시대의 만화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다루기 위해 해외 디지털 만화의 선구적 작품 소개와 함께 한국 디지털 만화의 현재를 살펴보고,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따라 창작되는 새로운 디지털 만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크게 5가지로 ‘웹만화의 선구자들’, ‘형민우, 그리고 프리스트’, ‘아홉번째 신화, 디지털복원’, ‘한국형 디지털만화의 현재진행형’, ‘디지털만화의 테크놀로지’로 구성됐다. ‘웹 만화의 선구자들’에서는 스콧 맥클라우드를 비롯해 해외 디지털 만화 선구자들의 실험적 작품들을 소개하고, ‘형민우, 그리고 프리스트’에서는 글로벌 만화 스타로 성장한 형민우의 캐릭터 컨셉 스케치 및 일러스트 등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아홉 번째 신화, 디지털 복원’에선 김진, 김혜린, 신일숙, 이정애, 이승희, 황미나 등 9인의 순정 만화가가 발행한 순정만화 동인잡지인 <아홉번째 신화&g
■ MC계 양대산맥 행보 관심 ‘올 것이 왔다’. 특급 MC 강호동과 유재석이 연말 개국하는 종편채널로 이동하면서 방송가에 대지각 변동이 일 것으로 일찌감치 예상된 가운데 ‘드디어’ 강호동이 먼저 발을 뗐다. KBS ‘해피선데이 - 1박2일’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렇게 되자 KBS는 물론 MBC와 SBS에도 비상이 걸렸다. 강호동 뿐만 아니라 유재석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의 선택은 곧바로 방송 예능가의 대지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사다. ◆ 강호동 ‘1박2일’ 떠나나 = 강호동이 ‘1박2일’을 하차할 뜻을 밝혔다는 것이 지난 10일 알려지면서 인터넷이 발칵 뒤집어졌다. 아직 하차가 결정 난 것은 아니지만 그가 주말 예능 최고 인기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것 자체가 방송가는 물론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2007년 첫선을 보인 ‘1박2일’은 지난 4년간 주말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 자리를 지켰다. 여러 연예인이 함께 꾸려가는 프로그램이지만 ‘맏형’으로서 다른 멤버들을 이끈 강호동의 부재는 곧 프로그램의 존폐로까지 연결되는 문제다.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도, 확정된 것도 없다. 강호동이나…
신체 나이와 치아 상태는 연관성이 크다. 신체 나이와 치아 상태를 연관짓는 것은 오래전 부터 매우 자연스런 모습으로 매김돼오고 있다. 고령화 초기단계를 넘어 고령사회로 치닫고 있음에 우리나라에서 치아 건강이 누누이 강조돼오는 것은 매우 자연스런 일이다. 치아 건강은 노인 건강문제에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그 중요성이 지대하다. 얼마전만해도 틀니는 노인 치아를 대변해오다시피하며 필수물로 부각돼 왔으나 요즘은 임플란트가 그자리를 차지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충치, 치주염 등 각종 치아 질환으로 치아를 잃게 되는 경우 흔히들 임플란트 치료를 많이 하는 추세이나 비용 등 문제로 임플란트 치료가 어렵거나 거부감이 있는 경우 자신의 치아를 살려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여러가지 치과적 치료가 있다. 이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치아 재식술 문제가 생긴 치아를 뽑아 그 치아를 치료한 후 다시 심는 것이 치아 재식술이다. 과거에는 발치만이 유일했는데 이제 뽑은 이를 살려서 재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손상없이 충치, 치주염 등 문제의 치아를 뽑아내고 염증 등 통증 원인을 찾아 문제점을 해결한 후 다시 심어야 하기 때문에 뽑을 때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이유는 뽑는 과
◆ 공연 △청소년음악회 ‘파파 하이든의 이야기가 있는 표제음악세계’(8.12)=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78-4255) △발레 ‘강아지똥’(8.13)=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Peace&Piano Festival(8.13~20)=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아늑한소극장, 수원야외음악당(031-230-3264)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Ⅲ(8.13, 20, 28)=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오페라하우스(031-783-8043,7) △아르누보클라리넷앙상블과 함께하는 청소년음악회(8.14)=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02-2265-9235) △양평휴게소 ‘Summer Art Vacation’(~8.15)=바탕골예술관(031-774-0745) △연극 ‘랑랑별 때때롱’(~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Summer Festival’(~8.21)=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1588-2341) ◆ 전시 △용인 마가미술관(~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4전시실(~8.28)=‘오감으로 만나는 미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