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류화가회는 22일부터 27일까지 안산 단원전시관에서 ‘제10회 정기전 및 아트페어’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 허정순과 이정애, 신현옥 등 총 59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아트페어전으로 진행된다. 회원 모두가 자신의 부스를 가지고 여러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장에서 빛나고 있던 아름다움을 일상생활 속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고 아트페어의 본래 기능을 다해 미술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며 풍성한 전시를 이룬다. 한편 경기여류화가회는 2002년 경기도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작가들이 뜻을 모아 출범해 출범 당시 30여 명이었던 회원은 현재 90여명으로 늘었고 10회의 정기전과 다양한 전시 및 행사를 치루며 성장과 발전을 거듭했다. 문의 단원전시관(031-413-5566)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는 다음달 8일부터 19일까지 동탄문예아카데미 교육강좌 가을·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가을·겨울학기 교육강좌는 새롭게 추가되는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동화구연과 클래식 음악연주가 접목된 스토리클래식과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주제로 예술통합체험활동을 하는 ‘과학 쏙! 예술 쏙!’ 등 다양한 통합예술교육강좌가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을·겨울 학기에서는 기존 커리큘럼에 다양한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접목시켜나갈 것”이라며 “통합예술교육을 통해 화성시민들의 직관, 합리성, 상상력, 민첩성을 발달시켜 많은 종류의 문화·예술·인문지식을 점차적으로 쌓아갈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동탄복합문화센터 홈페이지(www.hdmc.or.kr) 또는 전화(문화경영팀 김주영 031-8015-8123)로 확인할 수 있다.
◆ 공연 △바탕골예술관 ‘Summer Art Vacation’(7.23~8.15)=양평휴게소(031-774-0745)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얘들아 같이 놀자’(7.22~31)=판타지아극장(032-320-6339) △7080 추억의 락 콘서트(7.23)=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1588-5234) △맛있는 클래식Ⅲ- 발레야 놀자 Ⅱ(7.23)=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사물놀이김덕수 한얼예술단과 만나다(7.24)=경기도문화의전당 아극한소극장(019-443-9293)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2011 우리가 사랑한 음악가 시리즈-파파하이든 음악회(7.30)=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 전시 △백남준아트센터(~9.13)=NJP 썸머 페스티발-스물 하나의 방展(031-201-8571) △경기도문화의전당 빛나는갤러리·소담한갤러리(~8.31)=내셔널지오그래픽展(031-230-3440~2) △3세대문화사랑회 거리갤러리(~7.31)=그림 속의 아이들展(031-236-1505) △용인 마가미술관(~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SBS 월화극 ‘무사 백동수’의 시청률이 연일 상승세다. 20일 TNmS에 따르면 ‘무사 백동수’는 전날 방송된 6회에서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18일의 15.0%보다 1.5%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 리플리’는 시청률 12.2%로 이날 종영했으며, KBS ‘스파이 명월’의 시청률은 6.4%였다. ‘무사 백동수’는 이날 방송에서 에피소드 간 연결이 툭툭 끊기는 편집의 허술함을 보였지만 한번 탄력받은 상승세가 꺾이지는 않았다. 드라마는 6회에서도 화려한 무술 신을 잇달아 배치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쪽 손을 잃고 20년간 떠돌다 온 외팔이 검객 김광택(전광렬 분)이 훗날 제자가 될 백동수와 우연히 재회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예를 과시하고, 백동수(지창욱)와 여운(유승호)이 산적과 싸우는 내용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제작사는 “최근 잇단 비로 야외촬영을 나가지 못한 후유증이 6회에 반영돼 우리로서도 무척 아쉬웠다”며 “다음 주부터는 장면 전환에 어색한 부분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김선아가 SBS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여인의 향기’로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김선아는 이 드라마에서 말기 암 판정을 받고 ‘버킷 리스트(Bucket List,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 실행에 나서는 여행사 말단 직원 이연재 역을 맡았다. 19일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서 “저 스스로도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이 있어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운을 뗐다. “대본이 나오기도 전에 감독님·작가님 말만 듣고 마음의 결정을 내렸어요.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는데 이 드라마를 통해 그런 마음을 드러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나중에 대본을 보니 역시나 ‘정말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김선아는 “연재를 통해, 또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인물을 통해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느끼고 싶다”면서 “개인적
흔히 말해 ‘창조’란 지금까지 없었던 것을 새로 만들어내는 일이다. 그 개념은 기존의 요소 혹은 소재(素材)의 독창적인 편성에 의한 새로운 타입의 사물이 산출에서부터 무(無)에서 그 자체의 창출에 이르는 넓은 범위에 쓰인다. 서양의 그리스도교적 사고에 있어서는 창조의 원형(原型)으로서 언제나 초월적인 인격신(人格神)에 의한 ‘무(無)에서의 세계 창조’를 염두해 예술적 창작 등도 그것과 유사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신을 잃어버리기 쉬운 현대의 사고방식에 있어서는 창조의 개념도 유한자(有限者)로서의 인간 존재의 상대적 장(場)에 놓여져 ‘상상력’ 등과 관계에 있어서 새로이 규명돼 가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창조’는 더욱 발달하고 연구돼 오고 있다. 이럿듯 ‘창조’는 우리 생활 속에 이제는 깊히 박혀 우리를 창조적 인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14일, ‘창조’의 전도사로 불리며 ‘창조’에대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는 이청승 경기창조학교 사무총장을 만나 ‘창조’란 무엇인지에 대해 들어 봤다. 이 총장은 “취임 후 1년동안 ‘창조’에 대해 다시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창조’란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시대정신이 아닐 수 없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수원지역 청소년 3명 중 1명 가량이 정부가 정한 최저 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아르바이트 경험 청소년 절반 이상은 근무지에서 휴식기간을 보장받지 못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등 열약한 노동 환경 속에 노출돼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9일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 6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수원지역 중·고교생 7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르바이트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256명)이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85명), 지난 1년 간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있다(171명)고 답했다. 아르바이트 종류(3개까지 복수 응답)로는 ‘음식점 서빙·배달’(88명)과 ‘전단지 돌리기’(86명)가 각각 3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편의점’ 9%, ‘술집 서빙·조리’ 7%, ‘패스트푸드’ 4%가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이들(256명) 중 31%(79명)는 정부가 정한 최저 임금인 시급 4천320원 미만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대별 성별 분포도를 살펴보면 남녀 모두 ‘4~5천원 미만’ 구간에서는 각 36%와 38%로 비슷한 비율을 보인 반면 ‘3~4천원 미만’에선 남성(45%)에 비해 여성(5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경기도내 공공도서관에서 독서·문화 생활 즐겨보세요’ 경기도내 169곳 공공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예술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02-3677-0761)의 ‘여름, 예술에 물들다’ ▲다산 정약용에 대해 알아보는 남양주시 와부도서관(☎590-8912)의 ‘우리고장의 인물 다산’ ▲영어특화 도서관인 의왕시 글로벌도서관(☎345-3692)의 ‘영어뮤지컬 특강’ ▲임진강의 자연생태를 책을 통해 알아보고 직접 탐방해 보는 파주시 도서관(☎940-5652)의 ‘임진강 자연생태 탐방’ 등이 있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청소년의 진로 설정에 대해 독서를 통해 함께 고민해 보는 포천시 영중꿈나무도서관(☎538-3981)의 ‘스스로 준비하는 진로설계와 독서활동’ ▲양주시 덕정도서관(☎820-5645)의 ‘꿈은 이루어진다’ ▲올바른 공부습관을 배워볼 수 있는 양주시 남면도서관(☎820-5965)의 ‘공부습관을 키우는 리더십 트레이닝’ 등이 준비돼 있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다양한 레크레이션 기
국내 최대 불교 종단인 조계종이 최근 연등축제의 문화재 지정이 무산된 것과 관련,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조계종은 19일 논평을 내고 “문화재청은 최근 연등회를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심사 과정에서 미온적 태도로 일관해 결국 지정이 보류됐다”면서 “그 사유 또한 명확하지 않으며 납득하기도 어렵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명했다. 이어 “중국이 아리랑, 한글 등 우리 전통문화를 자신들의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연등회마저 독점하려고 하는 현실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임을 볼 때 매우 개탄스럽다”며 “문화재청이 어떠한 인식과 판단을 하더라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연등회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계종은 또 “문화재청은 예산 문제에 있어서도 종교 간 갈등과 왜곡된 시각을 방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최근 정부와 한나라당이 내년도 전통문화 지원 예산으로 2천200억 원을 책정하기로 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종교 편향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문화재청은 즉각 문화재 예산 내역과 전통문화 관련 예산 내역을 밝혀 국민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일부의 편협된 주장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계종은 그러면서 “만일 문화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2일까지 양주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개설강좌는 초등생을 위한 드럼, 기타, 방송댄스, 요리, 마술 강좌와 중·고교생을 위한 드럼, 기타, 방송댄스, 아로마테라피 등이다. 운영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26일까지 프로그램에 따라 주 2회 4주 과정(초등학생 방송댄스 주1회)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5만원(초등학생 방송댄스 2만원), 재료비는 별도다. 문의 (031)828- 9761~3